최재훈 /잊을 수 없는 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서야 알게되었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났지만
남아 있는 내겐 그게 삶인데
첫댓글 와우
좋은곡에 한참을 머물며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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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봄🌸꽃들의
향기에 취해 보시며
🎵즐겁고 ☘️행복한 불금
건강하게 보내세요🍒
제비꽃님
다녀 가신 소중한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흐~~~ 클릭하자마자 음악이랑 사랑에 퐁당 빠졌어요. ㅎㅎㅎ
제가 참 아끼는 곡인데
이렇게 추억 소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불가근불가원 님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킹왕짱이십니다. ^^
언제나 활기찬 봄날 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햇살아래님
늘~
다녀 가신 소중한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동트는아침님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서야 알게되었어
오랜만에 즐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