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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960년은 아프리카의 해
최윤환 추천 2 조회 153 24.04.04 02: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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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02:53

    첫댓글 맞아요.
    최 선생님의 자녀들은 충청도 웅천의 그 고향, 화양마을로 안 내려갈 것 같으니
    살아계실 때, 재산 처분하셔서

    자녀들 공평하게 공정하게 나눠 주시길요.

  • 작성자 24.04.04 03:06

    어마....
    박민순 시인님, 자칭 '돌시인'님.
    잠 주무시지 않았어요?

    나는 등허리뼈가 욱신거리며 아프기에 뒤척거리다가는 일어나서 카페에 들락거렸지요.
    '아는 만큼만 눈에 보인다'라면서요.
    '런승만'이가 누구일까를 더 생각합니다.

    박 시인님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더 자야겠습니다.

  • 24.04.04 04:38

    배우자님의 말씀에 따라야 할듯 싶네요
    비 온 뒤의 목요일은 더 상큼할듯 싶답니다

  • 작성자 24.04.04 15:40

    댓글 고맙습니다.
    자식이 4명이지요.
    그 당시 '자식은 둘 낳자'는 국가시책에 어긋나게 자식 넷을 키웠지요.
    정부는 나중에 '자식 둘도 많다.하나만 낳아서 잘 키우자'라고...
    그 자식 4명은 저한테 고작 친손녀 1, 친손자 1, 외손자 1만 안겨주었지요.

    재산.. 그거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식들이 재산상속 다툼을 하지 않을 만큼만 있 으면 좋겠지요.
    정부의 사회보장 시스템이 잘 되어 있지요.
    또한 세금 많이 내고 싶으니까요.

    위 글 쓰면서 얼른 4월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5월이 더욱 푸르고 싱싱한 계절이니까요.

    오늘은 고교 친구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 구경하러 나갑니다.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곧 꽃잎이 바람에 휘날리겠지요.

  • 24.04.04 09:50

    네 아프리카~~ 시민 학교 에 배웁것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4.04 15:43

    댓글 고맙습니다.

    늘 공부하시는군요.
    공부하는 님을 존경합니다.
    '모든 것은 아는 만큼만 보이고, 보이는 만큼만 즐길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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