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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二子不沖午,二寅不沖申
又新 추천 2 조회 596 22.03.29 11: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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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9 15:50

    첫댓글
    월담부에 이르길, ”인성이 하나밖에 없는데 재성을 만나면 사망이라고 단정한다.”

    ===> 만약 이런 비결들이 다 들어맞는다면 아무나 도사가 될 수 있겠지요.

    고서의 간명 비결들은 현장에 나오면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사주 유형이 수십 만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인성이 재성 만난다 해서 다 죽을 것 같으면, 이 지구 상에 사람이 남아나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간명해서는 안 된다는 거 다들 아시죠?

    황대륙 씨도 참 갑갑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2.03.29 16:10

    황대륙이 월담부에 대해 뭐라고 했나요? 인당님의 독해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22.03.29 16:28

    @又新 월담부의 그 구절을 그대로 믿고 논리를 전개하고 있으니까요.

  • 작성자 22.03.29 16:32

    @인당 전우창 글을 읽지않고 비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22.03.29 16:55

    @又新
    너무 긴 글을 올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 긴 글을 다 읽을 필요는 없고요. 황씨의 첫 사주에 대한 해설만 읽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2.03.29 17:02

    @인당 전우창 월담부에 이르길, ”인성이 하나밖에 없는데 재성을 만나면 사망이라고 단정한다.”

    ===> 만약 이런 비결들이 다 들어맞는다면 아무나 도사가 될 수 있겠지요.

    고서의 간명 비결들은 현장에 나오면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사주 유형이 수십 만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인성이 재성 만난다 해서 다 죽을 것 같으면, 이 지구 상에 사람이 남아나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간명해서는 안 된다는 거 다들 아시죠?

    황대륙 씨도 참 갑갑한 사람입니다.

    -------------

    본인이 이렇게 용감하게 비판을 했는데
    정말 황대륙이 월담부구절을 맹신하라고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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