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후기~

[막내]

안녕하세요~~

막내 입니다~~~

2월 넷째주 저를 못보셨을 거예요~

태국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거든요~~

태국이란 나라엔 첫 방문이였어요.

후진국이란 생각을 갔고 떠났었는데

여행하는 동안 내내 앞으로 10년 후면 우리나라보다 잘사는 나라가 되있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타야와 방콕을 여행했는데 방콕도시는 정말 엄청났습니다.

정말 큰 도시이기도 했고 그렇게 많은 차를 그렇게 짧은 시간에 볼수있는 도시가 또 있을까 싶었습니다.

가족여행 패키지로 갔었는데  역시 여행은 자유여행이 최고 인것 같아요,

바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 냈다는 것이 갔다온 지금도 신기합니다.ㅎㅎ ^^ ㅎㅎ

다음 태국 방문땐 자유여행을 하기로 결심하고 ~ 즐거웠던 시간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파타야에서 파라셀링~ 한컷! 하늘을 붕붕~

                                                                                         방콕에 위치한 태국왕궁 입니당~

                                                                                                    방곡 도시 ~

태국에서 가장 높은 바이욕빌딩입니다. 85층 빌딩으로 가장 높은 곳에 전망대가 있는데 전망대가 자동으로 돌아가서

가만히 서있는면 자동으로 방곡도시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가 어마어마 했어요, 서울와 비교한다면 서울의 3배 정도~

75층에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뷔폐로 각종 해산물과 여러나라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사진 한컷! 

[김정훈(우주괴물)]

페러셀링이 시원해 보입니다.

[김동영(방학)]

나도 그때 시간 많았었는데...__

[장지원(어디선가)]

저는 태국하면 맛사지가 생각이.. 3박4일중 세번 받았다는^^

[막내]

태국 맛사지 짱!! 좋았어요~ 완전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감동~~ 감동~~~

[기쁜숲(홍태림)]

저는 맛사지 받으러 태국함 가봐야겠는데요^^

[천명재(대마왕)]

일단은 부럽다는....^^

[조동구]

단체여행을 다니다 보면 유독 여성분들이 맛사지 받기를 좋아하시는 이유...따로 있을까요? 한국 에서는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하기 때문 일까요?? 걍 궁금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