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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포 특별 긴급 성명서: 대한민국 '주권국민주도' 국회 해산을 강력 지지한다 ■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시도 모의자들을 반역죄로 공표하고 내란죄로 처벌하라! ]
750만 해외 동포들은 오늘날, 조국의 발전상에 큰 긍지를 갖는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극악 세력’들이 자행하고 있는 ‘반역적 국가 파괴 행위’에 대해 통분을 금치 못한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탄핵하여 그 국가적 비통함은 하늘에 사무치고 있다. 이 상흔이 가시기도 전, 또다시 현 영부인을 모함 선동하고 이를 볼모로, 대통령 탄핵을 획책하고 있다. 해외동포 애국 대표들은 모국의 작금의 정치상황이 대한민국 역사이래 최대 자유민주체제 위기의 시간으로 보며 다음과 같은 이유로 국회를 해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선거조작’의 산물 가짜 국회의원들로 탄핵을 시도
대한민국은 이미 종중 반국가 세력들의 부정선거로 비례포함 50-80여명 가짜 국회의원들로 국회마저 장악되어있다. 여러 통계 전문 학자들이 이번 교육감 선거포함 지난 10대 공작선거에 부실, 부정, 불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작금의 "허술한 사전우편 부정선거제도를 막을 선거인 명부하나 없는 한국형 관내 사전투표는 세계사에 남을 치욕"이요 반민주적이고 불법이다.
2) 범죄자 이재명 방탄을 위한 검찰 탄핵시도
이들은 김건희 여사를 무고하여 특검을 끈질기게 요구하며 윤석열 탄핵을 시도하고 있다. 이미 기소된지 오래된 이재명, 조국, 문재인등의 극악 범죄자를 정당하게 재판하는 검사들과 중앙지검장 탄핵을 시도, 이재명 수사 및 검찰업무를 마비시켜, 헌정사에 유례없는 체제전쟁과 반역을 꾀하고 있다.
3). 선관위와 사법을 장악하여 국내 여론조작으로 탄핵을 유도함.
여론조작은 만연된 탄핵패턴의 서막이다. ‘선관위 직원 채용비리’는 물론 비밀번호를 12345 으로 하여 중공과 북한에 문을 열어 해킹하게 한 강한 의혹이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률이 10% 대로 내려 앉았다고 발표한다. 지금까지 행해왔던 것처럼 ‘불법 큐알코드 사용의 산물’인 국민의 투표성향을 여론기관에 제공한 여론조작임을 의심케한다.
최근 명태균 녹취록 사건으로 윤석열 공천개입을 주장하며 탄핵에 대한 마지막 못박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제3자가 불법녹음을 하여 녹취록을 조작했다는 숭실대 교수를 포함, 5명의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최서원 고영태 최재영에 이어 명태균을 이용하여 또 다시 탄핵이라는 정치태풍을 일으키려 한다.
4) 내부의 적을 이용하여 대중선동을 조작하여 탄핵을 완성함.
탄핵의 마지막 과정은 바로 ‘내부의 적’의 동조다.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탄핵에 앞장서는 야당의 억지탄핵, 개헌시도, 입법독재등 위헌행위에 맞서, 여당은 이를 과감히 저지할 의무가 있다. 이제 더 이상의 불법 탄핵은 안된다. 그것은 국민이 선출한 합법적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내란이요 역모이다. 야만적이고 반헌법, 반민주적, 주권탈취적 국민에 대한 배반이다. 불행히도 한동훈 국민의 힘 당대표는 박근혜 탄핵 때처럼 내부의 적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국민의 눈높이 운운하며 탄핵에 야합하려는 듯한 행보를 비치고 있다.
‘해외동포애국 대표’들은 모국의 정치상황이 박근혜 불법탄핵 시즌 2가 시작되는 반역과 국기문란으로 보며, 윤석열 대통령께 다음의 조치를 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1. 비상대권을 선포하여 부정선거 수사지시를 하여 선관위 전산서버를 공개하고, 통계조작 가짜뉴스 여론조작 선거조작 하는 세력들을 단호히 처벌하고 망국적 가짜뉴스를 발본색원하라
2. 국사범인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극악 범죄인인 조국 등을 신속히 사법처리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워라.
3. 최근 여론조작 녹취록 조작사건들을 철저이 조사하여 책임자들을 반역죄로 엄중히 처단하라.
4. 여당인 국민의 힘과 한동훈 대표는 통렬히 반성하고 본분을 다 하라. 도둑이 들면 개도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지 않는가? 그대들은 정녕 개보다 못한 집단인가!!!
해외애국 동포대표들은 지금까지 국회해산을 주도해 온 모든 자유민주 단체를 강력히 지지한다. 특히 여당은 ' 주권국민' 주도 국회해산에 즉각 동참하길 바란다. 민생에 힘쓰기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국제적 망신과 정치 후퇴가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대통령은 강력한 비상대권을 발동해 주길 강력히 호소한다.
2024년 11월 3일
국제자유주권총연대
International Korean Wethepeople Leaders Alliance
중앙 공동대표: 배창준, 신숙희, 허상기
• 국제인권 대표 :마영애 • 재무 대표 :석샤론 • 대외 협력 대표 :유상용 • 홍보 대표 : 이명후
위 성명서는 세계 26개국 120 개 단체(장)(아래 71단체(그룹)장 포함)에 의해 승인 선포되었다.
■후원 :
1.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본부 총회장(배정호), 워싱턴D.C(린다한), 뉴욕 뉴저지 (마영애), L.A(마유진), 애틀랜타(김일홍), 플로리다(최창건.조경구), 덴버(박헌일), 휴스턴(배창준. 헬렌장), Pacific(허상기), 토론토(공장헌).
2. 휴스턴 : 청우회, 재향군인회중남부지회, 이북5도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해군동지회, 풍운회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 중앙 본부
• 미국 텍사스 협의회 대표: Sharon Suk, Simon Suk
• 미국 아틀랜타 협의회 대표 : 임석현, 백성식
• 미국 남가주협의회 대표: 오진형, 조헌근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협의회 대표 : 양효식(Yang Hyo Sik)
• 캐나다 동부 협의회 대표 : 한영아
• 남미 협의회 대표 : 이명후
• 한국본부 협의회 대표: 윤석남, 서승완
• 호주 협의회 대표: 백장수, 리차드리
• 아시아 협의회 대표: 오성일, 최용칠,이경수
• 중국 협의회 대표: 익명
• 베트남 협의회 대표: 익명
• 라오스 협의회 대표: 익명
• 태국 협의회 대표: 익명
• 미국 IT 협의회 대표: 이정수, 오세영
• 미국 기독교협의회 대표: 김용익, 김명옥, 노기송.
• 여성협의회 대표 : 김영실,서미희
• 자주연 청년협의회 대표: 김정현, 김민아
• 자주연 국제무역협의회 대표: 김형동, 이우정
• 자주연 방송미디어협회 대표: 원용석, 마이클심
■ 한미주권회복연대 대표: 맹주성, 윤석남
■후원 및 지지 :
1. 미국(휴스턴): 세계 위대한 한국/회장 배창준
2. 미국(태평양): 세계 위대한 한국/ 회장 허상기
3. 미국(뉴욕): 신완성 / 미국 구국동지 연합회 (The United Committee of Save Korea of America)
4. 미국(뉴욕): 마영애 / 국제 탈북민 인권연대 국제 인권 수상자 (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5. 미국(뉴욕): 변남현 / 뉴욕구국동지회 회장
6. 미국(뉴욕): 손광락 / 세계한인애국연합 (United Korean Patriots)
7. 미국(뉴욕): 김용익 / 미국 자유통일당 뉴욕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8. 미국(뉴욕): 크리스장 / 지구촌 한인연대.com (Global Korean Affiliation)
9. 미국(로스엔젤레스): 김종명 / 성경암송 연구회 회장 (Bible Reciting Research Association)
10. 미국(로스엔젤레스): 신현웅 / 한미동맹 복원협회 총재 (US & Korea Alliance Association)
11. 미국(로스엔젤레스): 김경희 /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협회 (3.1 Movement 100th Memorial Association International USA)
12. 미국(로스엔젤레스): 이재권 /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 사업회 회장
13. 미국(로스엔젤레스): 김회창 / 한미 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 (Korea-US General MacArthur Memorial Foundation)미주 총회장
14. 미국(L.A) 김회창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Unification Leader- ship Institite for Great Korean Peninsula) 대표
15. 미국(L.A). 헬렌김 / 미주3.1여성동지회 (3.1 Women's Association in US).
16. 미국(L.A) 권성주 / 반공투사유족회 회장
17. 미국(L.A) 권성주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
18. 미국(L.A) 최만규 / 남가주 육군동지회(The Korean Army Veterans Foundation of So CA) 회장
19. 미국(L.A) 이재학 / 6 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서남부 회장
20. 미국(L.A) 고종필 /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가주지회 회장
21. 미국(L.A) 박홍기 / 6 25기념사업회 남가주 회장
22. 미국(L.A) 김회창 / 미주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US Association for Succession of Park Chung-hee Spirits) 총회장
23. 미국(L.A) 김영구 / 한미연합회(AKUS)남가주 LA회장
24. 미국(L.A) 최학량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회장
25. 미국(L.A) Gilbert Lee / 나라사랑본부(nasabon.org) 회장
26. 미국(L.A) Jay B Lee. Korean American Foundation of LA.
27. 미국(플로리다): 김형동 / 글로벌 자유구국총연대 (Global Free Save Koreans League)
28. 미국(플로리다): 최창건 / 서부 플로리다 탬파 전한인회 (Korea Association of West FL)
29. 미국(플로리다):구자상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 플로리다지회 회장.
30. 미국(필라델피아): 장동건 / 필라델피아 애국동지회 (Philadelphia Patriotic Fellow- ship)
31. 미국(필라델피아): 황준석 / 재미한인보수주의연합회(American Korean Conservative Association)
32. 미국(아리조나): 김태훈 / 미국 자유통일당 총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33. 미국(아리조나): 유영구 / 나라사랑 연합회(AZ Love Korea Foundation)
34. 미국(애틀랜타): 김일홍 / 북미주 자유수호 연합 (North America Korean Freedom Keeping League)
35. 미국(애틀랜타): 임석현 / 나눔장로교회 (NahNum Mission Presbyterian Church)
36. 미국(뉴저지): 뉴저지 한인 연합 (New Jersey Kore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37. 미국 (택사스) : 석시몬 / 한미 보수 연합 재단 (Korean-American Conservative Coalition Foundation)
38. 미국(텍사스): 윤효한 / 텍사스 한인 애국 연합회 (Texas Patriotic American Korean Association)
39. 미국 휴스턴 /풍운회 회장 제이 킴(Jay Kim)
40. 미국(달라스): 원관혁 / 한미 애국 기독인 연합회 총회 (The Federation of U.S.-Korea Patriotic Christians)
41. 미국(하와이): 허상기 / 이승만 기념재단 본부 (The Syngman Rhee Founding Memorial Foundation)
42. 미국(메사추세츠): 이정수, 오세영 / 한인 반도체 전문가 협회 (American Korean Semiconductor Technology Association)
43. 미국 (휴스턴): 이상일 / 휴스턴 청우회 (Huston Green Friendship Association)
44. 미국 (시애틀): 김수영 / 한미 자유수호 연합회 (Korean American Freedom Alliance)
45. 미국(시애틀)한미애국단체연합 이사장 이창구
46. 미국 (워싱턴): 윤경숙 / 자유민주 연합 총 연합회 (Alliance for Freedom and Democracy)
47. 미국 (플로리다): 조경구 / 플로리다(전)한인연합회
48. 미국 (네바다): 김수철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네바다 대표
49. 미국 (산타바바라): 박영미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산타바바라 대표
50. 호주 (시드니): 장병일 / 이승만학당 호주커뮤니티 (Syngman Rhee Research Community Sydney)
51. 호주 (시드니): 조욱정 / 서태모: 서울대 동창회 태극기 (Patriotic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Sydney)
52. 호주 (시드니): 민경만 이기주 / 자주연 호주협의회
53. 뉴질랜드(오클랜드): 손호현(Maverick Son) /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54. 뉴질랜드(오클랜드): 변경숙 / 전 오클랜드 한인회장
55. 캐나다 (벤쿠버): 한상휘, Jeannie Kim, 강창석 / 벤쿠버 애국동포 대표 (Vancouver Patriotic Citizens Representative)
56. 캐나다 (벤쿠버): 추경호 / 국제구국연대 벤쿠버 지부 대표(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57. 캐나다 (토론토): 김정남 / 토론토 코리안뉴스 (시사월간지) 편집장
58. 일본 (도쿄): 고재운 / 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한일협회 (The Japan-South Korea Association Protecting Freedom of Asia)
59. 필리핀: 이경수 / 필리핀 한인애국 대표 (Philippine Korean Patriotic Representative)
60. 독일 (베를린): 쾨펠 연숙 / 코모 베를린 (KOMO BERLIN e.V)
61. 휘지: 오영준 / 휘지 애국교민 대표 (Fuj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2. 파푸아뉴기니: 강동호 / 파푸아 애국교민 대표 (Papua Niugin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3. 칠레: 정윤 / 칠레 애국교민 대표 (Chile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4. 브라질: 이백수 / 백수의창 유튜브 대표 (Brazil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5. 캄보디아 (프놈펜): 오성일 / 캄보디아 자유의 사회 부총재.
66. 중국: 백태웅(가명) / 중국 애국교민대표 (Chin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7. 러시아: 장세환 / 러시아 애국교민대표 (Russi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8. 베트남 (하노이): 최용칠 / 베트남 애국교민대표
69. 재외동포 세계 연합 : 신현웅대표 / 미국시민연맹 전국의장(National Chairman 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USA)
70.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서울. 경기도.대구)/토론터/벤쿠버/L.A/뉴욕.뉴져지/ 워싱턴D.C/ 덴버/ 달라스/ 애틀랜타/플로리다/휴스턴/하와이/
71. 미국 김회창/ 배창준(미주), 권성주(LA), 허상기(Pacific) /미공화당필승한인팀 (Republican Trump Victory Korean Team,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