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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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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면의 속삭임...
비온뒤 추천 0 조회 234 24.04.04 09: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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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4 09:57

    첫댓글 Every breath you take / The police

    The police는 1977년 영국에서 결성돼 1984년 해체된 그룹이다.멤버는 유명한 스팅 (보컬, 베이스), 스튜어트 코플랜드 (드럼),
    앤디 서머즈 (기타)다.
    Every breath you take(당신의 숨결마다)는 1983년 빌보드차트에 8주간 1위에 오른 히트곡이다.폴리스는 이 노래로 제26회
    그래미 올해의 노래, 팝 보컬 퍼포먼스 부분에서 수상했다.
    스팅은 이노래가 사랑노래로 들리지만 실제는 자신의 불행했던 결혼생활에 대한 좋지 못한 기억을 떠 올리면서 만든 노래라고
    밝혔다.https://youtu.be/OMOGaugKpzs

  • 24.04.04 10:30

  • 작성자 24.04.04 19:02

    토르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4.04.04 11:02

    잘읽고 갑니다.
    되도록 좋은생각 좋은말 좋은글을 나누고
    좋은친구들과 어울려야 할 이치겠습니다.

  • 작성자 24.04.04 19:02

    선배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24.04.04 15:42

    좋은생각이 행동으로 바뀔때 기쁨을 맛보게 되지요

  • 작성자 24.04.04 19:03

    맞습니다.
    좋은 생각을 갖고 있으면
    행동도 그에 따라가게 됩니다.
    홍실이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4.04.04 19:59

    글 과 음악 잘 듣고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04 21:28

    운선님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 24.04.04 22:55

    늦은 밤, 경쾌한 음악,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4.05 06:44

    박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04.05 02:05

    귀에 익은 멜로디 예전에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그땐 영상으로 볼수가 없었지요
    귀에 익은 팝송을 영상으로 보면서 가끔 생각되는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에 열광하던 그 시절이
    열정과 감정이 그리워지죠~ 젊은시절이어서 선율이 더 감성적으로 들렸는지도~

    그러다 이곳에 와서 매주말 거라지세일 순례를 다니는데
    한국에서 그리도 갖고싶던 원판 LP레코드를
    집 정리하는 분들이 박스에 가득 담아놓고 5불,
    두박스를 사놓았는데 ㅋ
    지금은 제가 정리를 해야하는데 무거워서
    아는 노래 듣다보니 지난일을 또 물고왔네요ㅎ

    나이들수록 긍정적 생각의 힘으로
    무기력이 신체와 정신에 비집고 들어오지 못하도록하는
    바르고 강한 마음을 가져야하지만
    그게 생활에서 갖기가 쉬운일은 아니지요 나이들수록~
    그래서 저는 기회만 되면 자연속에서 기를 받고자해요 ㅎ
    (어제 록키산속 얼어있는 호수위에서 기받기~)

  • 작성자 24.04.05 06:49

    귀에 익은 멜로디와 추억이 담긴 LP 판의 발견은 정말 횡재네요.
    지난 시절의 열정과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순간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자연에서 기를 받으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법은 매우 좋은 방법 같습니다.
    록키산의 하얀 설원에서 기받는 모습이 멋집니다.
    캔디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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