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랜B로 타겟팅한 선수들은 착실히 영입하고 있네요.
루머로 언급된 남은 타겟들은 웨인 엘링턴, 제임스 에니스, 엘프리드 페이튼, 카일 오퀸입니다.
불록 영입으로 18.4밀 정도의 캡스페이스가 남게 되었습니다.
데스주 / 닐리키나 / 카딤 알렌(투웨이)
배럿 / 닷슨 / 트리어
낙스 / 불록 / 브라즈데이키스 / 윌크스(투웨이)
랜들 / 깁슨
로빈슨 / 포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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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니 왜 중복자원 3명을 영입했느냐는 반응이 많네요. 자원이 부족하니 영입하는거죠 ㅋㅋㅋ
첫댓글 아아... 참으로... 애매한 로스터네요... 흔히 말하는 '도깨비팀'이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터지는 날엔 우승권팀도 잡다가, 젊은 선주들 멘탈 터지면 더블스코어도 났다가 하는...
중복이 아니라 텅텅 비어있으니 우다다 채우는건데 말이죠 ㅎㅎ;;
미첼이 아직 도미넌트한 주전으로 쓰기는 불안 요소가 많아서 포르티스 영입까지 잘한 것 같습니다. 너무 고만고만한 선수만 오니 재미가 없는건 사실이네요...
뎊스챠트를 보니 진짜 빅맨 영입이 필요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