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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집앞 노래방 조직스토킹 피해기록, 내 신체 피해 일지 ( 11월 21일 댓글 추가)
엔비 추천 0 조회 61 24.11.07 12: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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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07 13:06

    첫댓글 우리식구들을 대상으로 11년 광난의 미친짓 하고 산 패륜 범죄자들이다. 정말로 죽어 마땅하다.
    정말로 사악하게 산것들 천만번 죽어 마땅하다
    악마죄 짓고 산거 죄 값 치루는 날 올거다. 이것들이 비명도 못지르는 영원한 고통 당하는 그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악날한 11년 그 어떤 욕도 부족하다.

  • 작성자 24.11.07 13:10

    가세요 전담하는 년 말고도.. 깡패 전문 또 한년 있다.
    그년도 나한테 미쳐서 전지랄하는 년이다. 이 노래방에 있는 년은 아니고 가끔 오는 년이다. 같은 패거리다.
    방안에서 11년째.. 이것들한테 잔인한 공격 당하고 산건 나다.
    나는 있었던 일 사실대로 기록만 할뿐.. 나는 이것들을 공격한 적이 단한번도 없다.
    이런 글이나 쓰게 만드는 이 구더기 년놈들 정말로 죽이고 싶어 미치겠다.
    이것들 대가리속이 나로 가득차 있다. 이 역겨운 년놈들 죽이고 싶어서 정말로 미치겠다.

  • 작성자 24.11.07 13:34

    뇌해킹 가해자놈이 이세상 사람들 전체에 적용 시키고 싶어하는것 같다. 스토커 짓
    스토커는 당연하다는 듯.. 사람들을 익숙해 지게 하고 싶어하는것도 뇌해킹 가해자놈이 바라는 바일거다.
    한 사람을 상대로.. 다양한 신호들로 다중이짓하면..
    또는 실제 조직스토커들 붙여서.. 스토커짓을 합리화 하려는 그 샘플이 나같은 피해자 아닐까 싶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상활을 보호 받아야하고 수치심의 동물이다. 그런데 그걸 깡그리 무시하는 악마 스토커짓
    인간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스토커짓은 악마짓이다. 악마의 구더기들 조직스토커들은 죽는게 답니다.
    진짜 죄값은 죽은 뒤에 치루길 바란다.

    뇌해킹 악마년은 조직스토커를 붙여서 스토커질 공격질 하게 하며.. 노는거다. 악마놈의 놀이일 뿐이다. 조직스토킹

    조직스토킹은 특별한 이유 그런거 없어 보인다. 그냥 놀이다.

  • 작성자 24.11.07 13:37

    내가 11년 스토커 라고 글 쓸때.. 악마놈이 천장에 딱 소리 크게 냈다. 내말이 맞단다.
    우주 똥구더기 뇌해킹 악마놈하고 같이 죽어 없어져야하는 구더기 조직스토킹

  • 작성자 24.11.07 13:40

    계속 공격 당하고 있다.
    지병마냥.. 눈, 코 , 폐, 허리, 수시로 깨워 볼일보게 하는 수면박탈.. 괴롭히는 조작꿈들
    그 외에도 다양하게 괴롭힌다. 산 송장 같은 삶이다. 그냥 살아 있을 뿐 사는게 아니다. 비참하다.

  • 작성자 24.11.07 16:07

    내가 이 글 쓰고 난 뒤.. 3시 넘어서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우리집 바로 앞길쪽에서 잠깐 들렸었다.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내글 읽으신 경찰관분이 일부러 울려주신건가 싶다.
    경찰서에서도 내글을 다 읽고 있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이글 쓰니.. 뇌해킹 가해자놈이 천장에 딱 소리를 냈다. 내말이 맞다고 그런다.

  • 24.11.07 16:52

    경찰이 님 핸드폰을 읽고 직접 도와주지는 않고 간접적으로 국민을 향해 사이렌을 울리고 가는걸 님은 도와주는걸로 느낍니까?
    그건 국민을 '희롱' 하는 거죠.
    그럼 님은 가해자들이 일반 국민들이고, 우리편이 경찰인데, 경찰이 우릴 도와주느라 항상 우리 주위를 맴돌고 사이렌도 울려주고, 범인은 왜 안잡고 그런다는 말입니까? ㅋㅋㅋ
    국민들이 기술이 좋아서 원격으로 딱딱 그런다는 말이죠?
    경찰은 순수하고?

  • 작성자 24.11.07 18:41

    @pnko pnko님은 pnko 입맛에 맞게 해석해서 댓글을 쓰신것 같군요.
    뇌해킹에 대한 소문은 다 났어요. 제가 볼때는 그렇네요.
    많은 분들이 뇌해킹에 대해 알고 있지만..
    ㅈㅅ병과 관련된거라서 함부로 말을 못꺼내고 있는 실정으로 보입니다.
    조심스럽게 진실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게 아닌 간접적인 표현으로 도와주고 있는거라 생각듭니다. 카페에 제가 올리는 제 글들을 읽으시는겁니다.
    관공서도 경찰서도 제 글을 읽고 있고 도와주는거다 저는 이런 생각입니다.

  • 24.11.07 18:47

    @엔비 그럼 님은 가해자가 누구라는거예요?
    님을 괴롭히려고 노래방을 차린사람들, 노래방을 들락 거리는 수 많은 사람들, 님 집에 원격으로 딱딱 소리를 내는 동네 사람들.
    이처럼 님도 가해자가 이웃들이라는 거예요?
    정의의 사도들은 경찰, 관공서, 사람들이고?
    일반 이웃들이 님을 괴롭힌다는 거예요?

  • 작성자 24.11.07 18:49

    @pnko 뇌해킹 가해자들은 잡힐만한 증거를 남기지 않아요.
    그래서 경찰도 못잡는겁니다.

    내가 뭐하는지 어디 있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24시간 실시간으로 다 알고 있거든요.

  • 작성자 24.11.07 18:52

    @엔비 저는 집앞 노래방 조직스토킹 패거리 정도는 확실히 심증합니다.
    그 이상의 가해자는 누군인지 모릅니다. 제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다들 각자 생각대로 짐작만 할뿐이죠. 저는 가해자가 악마짓 사이코패스짓 하고 있다는건 알지만.. 확실히 누군지는 모릅니다.

  • 24.11.07 18:52

    @엔비 경찰이 못잡긴 뭘 못잡아요?
    님을 정신병자 취급하는게 누군데요?
    그게 경찰이예요.

  • 작성자 24.11.07 18:55

    @pnko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증거다운 증거 가지고 경찰서를 가야지.. 증거 같지도 않은걸 가지고 경찰서를 가니 경찰에서도 도움을 못주는거죠.

    다시한번 더 말하지만
    뇌해킹 가해자들은 증거다운 증거 절대 안줍니다. 그래서 못잡는다고요.

    저는 시골 살아서 경찰 스토커 경험이 없는 사람이고요.

  • 작성자 24.11.07 18:58

    @엔비 뇌해킹 가해자놈은 영상이고 사진이고 뭐든 다 뚝딱 조작합니다.
    그냥 범죄자들하고는 차원이 달라.. 여태 못잡고 있는겁니다.

    피해자들 뇌를 해킹해서.. 24시간 꼼짝없이 가해자놈 손바닥 안이거든요.

  • 24.11.07 18:59

    @엔비 그럼 님은 국가기반 범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가 아니라, 동네사람들 한테 단순히 소음에 시달리는 분이네요.

  • 작성자 24.11.07 19:02

    @pnko pnko님은.. 남의 피해글은 하나도 안읽으시면서 계속 이상한 말만 하네요.
    원격으로 신체공격 안당해본거 없고요. 신체조종도 크게 경험 있고 인공환청 공격도 오랜세월 당했고요.
    지금도 계속 공격당하고 있는 폐인 신세고요. 피해기간은 이번 년도까지 하면 11년으로 계산하고 있고요.
    조직스토킹 공격도 11년째 당하고 있고요.

  • 작성자 24.11.11 14:49

    11월 11일 오후 2시 4분경 경찰차 사이렌소리가 집 근처에서 짧게 또 들렸다. 전에 들렸던 바로 그 장소에서 또 들렸다.
    소리의 느낌이 7일 오후 3시 넘어 들렸던 소리하고 똑같았다. 분명한 경찰차 소리다.
    내가 듣는 소리가 인공환청이다 라는 말도 있지만.. 눈으로 경찰차를 본게 아니니.. 확실한 건 알수 없다.

    뇌해킹 소문 다 난 상태라는건 확실하다. 경찰분들도 아직 말은 안하지만 다들 알고 계신걸로 나는 그렇게 알고있다.

  • 작성자 24.11.13 14:04

    11월 13일 오후 1시 56분 관공서에서 뻐꾸기 소리 틀었다.

  • 작성자 24.11.21 14:43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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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1일 오후 2시 25분 관공서 스피커로 뻐꾸기 소리를 또 틀었다.

    그래서 내가 다른 피해자 카페에 글을 올렸다. 카페에 글을 올리고 난뒤 29분에 딩동댕동~을 또 틀었는데..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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