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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울산 모임했어요... 오신분들 반가웠어요.
깐돌이어무니 추천 0 조회 366 11.10.13 14:4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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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3 17:45

    첫댓글 역쉬~,카페들어오면서 후기 올렸을까?하고 젤 먼저 이방으로 들어 왔었는데~깐돌이 어무니님,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군요.^^
    감사. 정말 처음 만남같지 않고 예전부터 알던 사이였듯이 서로 통하였답니다.

  • 작성자 11.10.13 18:47

    저도 오늘 넘 기분이 좋아요. 다들 좋은분들 같고 통하는것이 있어 더욱더 좋던걸요.. 빨랑 또 만나고 싶네요..
    언니들이 있으니 저도 어려보이고 좋았어요..ㅋㅋㅋ

  • 11.10.13 18:48

    오늘 반가웠어요~`
    맘잡고 집청소쫌 하구 우리집에서도 함 모여요 ㅋㅋ
    오늘 즐거웠습니다.
    아 제닉이 딴데는 풍뎅이 인데 여긴 안돼서 풍돌이 입니다

  • 작성자 11.10.13 18:49

    청소하시느라 무리 하신거 아니죠.. 몸살나요..
    청소도 하셨는데 설정 샷하나 찍으셔야죠.. 언제든 불러만 주세요.. 콜받고 부~~~~ 웅 달려갑니다.

  • 11.10.13 19:27

    만남 즐거우셧겠어요
    자주 만나 정들어 가는것도 좋은일이죠
    담엔 부산도 낑가 주세요 ㅎㅎ

  • 작성자 11.10.14 20:18

    사진이 넘 이쁘네요.. 광안대교 불꽃놀이 인가요.. 제가 학교를 전부 부산에서 다녀 편한곳이기도 하죠. 울산회원님들과 더더욱 친근한 사이가 되어 부산으로 나들이 삼아 놀러 가야겠어요..

  • 11.10.13 19:29

    저도 다들 낯설지 않고 말도 재미있게 받아주시고 너무 좋은 시간이였네요 하민맘님 아기 데리고 힘드셨을텐데
    좋은 만남 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다음에 다시만나면 더 좋을것같네요
    만남 주선하신 깐돌이어무니님 주선하시고 맘고생하셨을것 같은데 수고하셨고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만남 이어가길 바래요

  • 작성자 11.10.13 23:16

    고생은 뭘요.. 프방 매일 들어와서 좋은 정보 얻고 오히려 제가 더 좋죠.. 하민이 컨디션이 좀 안좋아 힘들었을껀데.., 하민이가 헤어질때 손 흔들면서 웃던 얼굴 생각나네요.. 하민이도 우리의 모임 일원이죠.. 멀리서 오신다고 힘들었을껀데.. 와줘서 넘 고마워요..

  • 11.10.13 21:50

    안녕하세요 모임 간사람은 아니구요 둘러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냅킨공예를 배워보고 싶은데 울산에 가르쳐 주는곳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좀 배워 보고 싶습니다.제가 살고 있는곳은 남구 삼산동이에요

  • 작성자 11.10.13 23:18

    안녕하세요.. 날아라 독수리님.. 냅킨공예에 관심이 있으시다니 더더욱 반가워요.. 냅킨 수업은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 11.10.14 12:03

    정말 부럽네요 용기네어 가고싶은는데....
    담엔 꼭 참석하고 싶네요 .

  • 11.10.14 12:04

    냅킨 수업은 어디서 하나요?
    혹 샾을 하나요

  • 작성자 11.10.14 13:03

    연주맘님 같이 가자고 쪽지 보냈는데 말씀이 없으셔 혼자 갔다 왔어요.. 냅킨공예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블루밍에서 저희집 걸어서 5분이면 오는데 커피 마실겸해서 한번 놀러 오세요.. 조만간 1일특강 하려고 합니다.

  • 11.10.14 15:14

    깐돌이가 예전 별명이였는디.. ^^ 꼭 울 어무이같습니다..
    울산 일년에 몇번씩은 가는데..
    한번씩 님글읽으면서 혼자 실실 웃네요.

  • 작성자 11.10.14 20:20

    깐돌이가 저희 아들 별명이예요.. 그덕에 동생은 자연스레 깐순이구요.. 지금은 울산에 안계신가봐요.. 종종 울산회원님들 글 올라오면 읽어주세요.. 실실 웃을수 있는 그런 글도 올려야겠어요. 아름다운밤 되소서..

  • 11.10.14 22:36

    네. 예전에 울산서 회사다녔어요. 친한 언니가 살아서 종종갑니다^^깐돌이면 아주 멋진 아이겠군요.ㅎㅎ

  • 11.10.15 13:05

    안녕하세요 모임하신날 잠깐 인사드린 코수염입니다 태평양 해물탕 옆집 카이저입니다 놀러오세요
    맞있는 커피 드리겠읍니다

  • 11.10.17 16:04

    아항, 야유회있어서 못갔는데 잼났었나봐용

  • 작성자 11.10.17 21:59

    그러셨군요.. 예 처음 만났는데도 서로 통하는 얘기라 그런지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다음 모임에는 꼭 함께해요..

  • 11.10.17 23:10

    저도 울산시민됏어여 . .북구 연암동민입니다 잘부탁해여

  • 작성자 11.10.18 13:59

    25일에 이사 오신다더니 일찍 오셨네요.. 울산오신거 환영하구요. 북구입성을은더더욱 축하드려요. 전 북구 달천입니다. 프방에서 자주 보고 모임도 함께해요.. 다음모임에는 많은 분들이 오시면 좋겠어요..

  • 11.10.18 00:41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ㅠㅠ 일을 하는 터라 평일엔 시간 내기 어럽네요. 나중에 주말이나 공휴일에 모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 작성자 11.10.18 14:00

    예 저도 아쉬워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다보니 자유로운 평일이 움직이기 편해서요.. 난중 주말에 프방식구들 대공원이라도 함 가야겠어요. 얼른 얼른 친해지자구요..

  • 11.10.28 03:36

    모임잘하셨군요 갑자기못가서 무지 아쉬웠네용...

  • 작성자 11.10.28 10:35

    저도 바둥이언니님 못뵈어 아쉬웠어요.. 곧 11월인데 또 모임해야죠.. 그때는 꼭 참석해주셔요. 괜찮은 시간이랑 장소추천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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