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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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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Deliverance 를받고나서 (죤목사님의간증번역)
주님의팔배게에안기운자 추천 0 조회 101 22.08.02 13: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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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3 12:08

    첫댓글 '어제 일요일에는 설교 도중에 무릎끓고앉아 기도를했습니다.
    . 이런 예배는 처음입니다.'

    이런 예배는 처음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드려지는 예배
    잊지 못할 예배

    설교 도중, 하나님의 임재에 의해
    꿇어지는 무릎

    그의임재
    그의존재

    그 시간...
    하나님의 임재

    잊어버릴 수 없다.
    절대 잊어버릴 수 없는 예배
    처음이며 마지막까지 잊혀지지 않을 예배

  • 22.08.03 14:19

    J 목사님 첫 사역을 받으신 기억이 나요.
    연세가 있으신데도 첫 사역에 영이 활짝 열리시고
    기막힌 환상이 열리신것요

    그후에 우리를 중보 기도해주시며 환상본것을
    말씀해 주시니 ~~ 환상을 보지 못하는 제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요~~

    사역후 가벼워지시고
    2주전에는 주님의 방문도 받으시고
    호다에 대한 기막힌 메세지도 주셨으니 감사해요~~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신 목사님
    사단이 공격을 해도 예수 안에서 그 장벽을 뚫고
    천국을 경험할때라 하시니~~ 아멘이에요!!!!!!!

    축사후 예수님을 찬양
    성령 안에 들어가는 것에만 집중하신다니
    그러기에 주님의 임재가 늘 계신줄 믿어요

    겸손하신 목사님
    평신도 모임에 일본 목사님이
    이렇게 늘 오시며 맛있는 일본 과자 간식을
    늘 챙겨오시고 애비의 마음이 가득하신 목사님
    사랑과 축복을 전해드립니다~~~~~~~~~

  • 22.08.05 09:20


    쟌 목사님!
    여전히 성령의 임재를 구하시고
    예수님 사랑에 집중하시는
    귀한 삶을 보여주시니..
    목사님의 삶을 귀하게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무릎꿇어 대신 사과를 하시고
    늘 무릎꿇어 하나님 아빠를 감동시키는
    귀한 아들의 삶...


    쟌목사님의
    건강과 성령님과의 사랑이야기..
    기도와 사랑을 보내며
    축하와 축복을 보냅니다.


    쟌목사님..
    강건하세요~~


    손을 맞잡고...
    행복하게 웃으시며
    Thank you Jesus~!!외치시던 쟌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올려준
    미아~~ 사랑하는 주님의 팔베게 자매님 고마워요~
    목사님 곁에 자매님이 함께 계심이 얼마나 감사인지요....

  • 22.08.18 11:40

    아멘

    죤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감찰하시는 하나님 늘 함께 계심을 감사하며.여기까지 목사님을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상~!!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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