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밤에 있었던deliverance는 정말 좋았읍니다.
오늘은 그 후의 일을 간단히 쓸까합니다. 사역을 받은그 날밤, 뭔가 마음에 가벼워져 그런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제 일요일에는 설교 도중에 무릎끓고앉아 기도를했습니다. 그이후로, 제 신앙생활에 그리고내안에 엄청난변화가 생겼습니다.
올해는 내 안에서 일어난 잊을수없는 이일이있은이레, 교회에 앉아 단지 성령의 기도를 하며 보게되었습니다. 이런 예배는 처음입니다. 앞으로의 나의 신앙생활이 어떻게 될는지 나 자신조차, 궁금합니다,
이제는 그저예수님을 찬양하고 성령 안에 들어가는것이만 집중하겠니다.
그리고 사탄이 이리도 엄청나게공격할수록,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방해벽을 넘어 천국의 경험을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하게되었읍니다. 그리고 축사를 경험한 이후나의 미래에 성령의 위대한 역사 속에서 살아야겠다는 목표를갇게되었읍니다. 이번 호다에서의 축사, 성령의 인도를 통해 또다시 새롭고 신선한 이경험을 하게 해주시는 성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그리스도인 생활 속에 주님의 임재가 항상 있는 생활을 추구하면서 나아가고 싶습니다.
1. 기도 생활
2. 성령의 인도
3. 성령과 주 예수와 아버지 하나님과의 만남.
첫댓글 '어제 일요일에는 설교 도중에 무릎끓고앉아 기도를했습니다.
. 이런 예배는 처음입니다.'
이런 예배는 처음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드려지는 예배
잊지 못할 예배
설교 도중, 하나님의 임재에 의해
꿇어지는 무릎
그의임재
그의존재
그 시간...
하나님의 임재
잊어버릴 수 없다.
절대 잊어버릴 수 없는 예배
처음이며 마지막까지 잊혀지지 않을 예배
J 목사님 첫 사역을 받으신 기억이 나요.
연세가 있으신데도 첫 사역에 영이 활짝 열리시고
기막힌 환상이 열리신것요
그후에 우리를 중보 기도해주시며 환상본것을
말씀해 주시니 ~~ 환상을 보지 못하는 제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요~~
사역후 가벼워지시고
2주전에는 주님의 방문도 받으시고
호다에 대한 기막힌 메세지도 주셨으니 감사해요~~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신 목사님
사단이 공격을 해도 예수 안에서 그 장벽을 뚫고
천국을 경험할때라 하시니~~ 아멘이에요!!!!!!!
축사후 예수님을 찬양
성령 안에 들어가는 것에만 집중하신다니
그러기에 주님의 임재가 늘 계신줄 믿어요
겸손하신 목사님
평신도 모임에 일본 목사님이
이렇게 늘 오시며 맛있는 일본 과자 간식을
늘 챙겨오시고 애비의 마음이 가득하신 목사님
사랑과 축복을 전해드립니다~~~~~~~~~
쟌 목사님!
여전히 성령의 임재를 구하시고
예수님 사랑에 집중하시는
귀한 삶을 보여주시니..
목사님의 삶을 귀하게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무릎꿇어 대신 사과를 하시고
늘 무릎꿇어 하나님 아빠를 감동시키는
귀한 아들의 삶...
쟌목사님의
건강과 성령님과의 사랑이야기..
기도와 사랑을 보내며
축하와 축복을 보냅니다.
쟌목사님..
강건하세요~~
손을 맞잡고...
행복하게 웃으시며
Thank you Jesus~!!외치시던 쟌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올려준
미아~~ 사랑하는 주님의 팔베게 자매님 고마워요~
목사님 곁에 자매님이 함께 계심이 얼마나 감사인지요....
아멘
죤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감찰하시는 하나님 늘 함께 계심을 감사하며.여기까지 목사님을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상~!!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