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민담談 엄마랑 언니랑 부산여행가는데 코스짜기기 어렵네요 ㅠㅠ
엄마는외계인 추천 0 조회 1,487 17.08.29 11: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9 11:49

    아 ㅠㅠ 실은 저희 가족 다 해동용궁사 다녀오긴 했는데 ㅋㅋㅋ 그럼 혹시 마지막날 갈만한 다른곳 추첨해주실만한 곳 잇으신가용? ㅋㅋ 아님 걍 과감히 빼고 좀 쉴까여 ㅋㅋㅋ

  • 17.08.29 11:50

    흰여울문화마을도 천천히 걸으면서 바다 보기 좋아요! 제 기준 바다 뷰 최고 ㅠㅠ 일반 주민분들이 사시는곳이기 때문에 별다르게 할수있는게 없지만 어머님이 산책 좋아하시면 여기 가는것도 추천해요! 전 방송타기전에 가서 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지금 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 같긴해요ㅠㅠ

  • 작성자 17.08.29 11:53

    앗 찾아보니 흰여울문화마을 바다가 보이는 이쁜 마을이네용ㅠㅠ 감천 대신 넣어도 좋겠어요

  • 17.08.29 11:50

    코스는 거리대로 잘 짜셨는데 3일차가 뚜벅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ㅠㅠㅠ카패로쏘 자가용타고 갔었는데 와 다들 이런데도 찾아와?? 할정도로 외진데에 있었거든요ㅋㅋㅋ버스 다니는덴지는 모르겠어요 기장이 전체적으로 시내에서 도시고속도로타야 가는 떨어진데라서ㅜㅜ잘알아보셔요!

  • 작성자 17.08.29 11:56

    저도 기장쪽이 진짜 고민이네요 ㅠㅠㅋㅋㅋ 기장은 대부분 드라이브코스같아서 저때만 쏘카라도 해야하나...ㅋㅋㅋㅋ

  • 17.08.29 17:25

    흰여울은 바다뷰가 좋고 한적한대신 진짜 할게 없어요.. 생각보다 사진포인트도 많이없고 코스가 많이 짧아요ㅜㅜ 감천은 진짜 한발짝가면 사진 한발짝 또가서 사진이지만 사람이 겁내 많.. 지금은 돈도 받는다고 들었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ㅜㅜ 개인적으로는 감천이 전 훨씬 기억에도 많이 남고 좋았어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