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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적합한 인재를 찾지못하여 다시 올립니다. 역량되시는 분들의 소신있는 지원을 기대하겠습니다.
(ABAP , As Best As~ 이고.. 실제로 ABAP하는 사람이면 INS에서 우대해드리겠습니다.)
본 법인은 12월 24일에 창업한 주식회사로, 대표이사와 감사중심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회사이나
향후 인적네트워크가 법인의 시스템과 결합되어 시스템이 구축된 회사로 키울 생각이며, MTP그룹의 초석이 될 회사
입니다. (이는 대표이사 개인의 생각이니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시면 Waive하시고..)
현재 대표이사의 인맥을 동원해 Issue사안별 TFT형식으로 법인 설립을 완료. 빠른 설립을 하다보니 자본금보다
가수금이 많은 회사입니다. (가수금은 3월에 정관변경과 함께 유증할 예정이고, MPT Consulting Corp.라고 되어
있는 것을 MTP Consulting Corp.로 영문사명 변경예정입니다. 상업등기소에서 등기할때 오타를 치셔서... ^^ >> 형들한테 얘기
해서 깔끔하게 주말시킴.. MTP Consulting Corp로 주말.)
MTP xxx (주) 2011년 중 설립예정 >>> 산업지주회사입니다. 현재있는 모든MTP지분을 출자할 것입니다.
MTP INS (주) 3.1.설립예정. ( 그분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는 날이기때문에..) >>KKT형이 운영할회사로 예전에는 키컴개발자였던
역량있는 분입니다. 회사문제 때문에 사외이사가 될수는 있겠지만,, 이회사의 실질적 CEO는 KKT형입니다.
MTP Construction (주) 2011년 중 설립예정 (R고문이 건축사자격증 취득하는 날 이후..>> 여긴 3인 대표체제에 MTP는 감사가 될듯.)
MTP Logistics (주) 그룹의 사장단의 HSM의 결단이 있으면 바로 GO. >> HSM은 여기 사장과 건설에서 가오좀 잡는 공동사장으로
MTP ART(주) > 수석디자이너와 MOU를 체결하고 있는 종로의 한 장인선사의 의사결단이 있으면 GO. > 최디자이너와 장인선사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이회사의 경우 수석디자이너는 디자인쪽에,, 종로장인선사는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조각기술을 전수하고 MTP지주회사에서 자금을 제공할 생각입니다.
MTP LawSolution (주) > 5년 전부터 선생님으로 모시고 있는 최선생님에게 betting을 할 것이고 , 최선생님이 받으시면 GO. MTP보고
야,, 앞으로 형이라고 불러라,, 그러셨으나,, 띠동갑이시라,,예우를 통해서 선생님이고 존칭해드리고 있죠.. 12년많은
띠동갑으로 We're same generation OK? ^^ 이 새리 이거 또 맞을라고 까분다하고 웃으신다는 ㅎㅎ 속이 참 넓죠..
어째든 동갑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깐 ㅎㅎ 현재 모회사 법무팀 팀장님으로 계십니다.
>>> MTP INS와 MTP Construction은 사법고시 결과과 관계없이 설립할 회사입니다.
또한 산업지주회사 MTP XXX (여긴 이견이 있어서 ) 어떤 명칭이 될지 모르겠으나 역시 2011년 설립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직 초창기 회사이다 보니 조직보다 MTP그룹 의 핵심인력에 대해서 소개를 시켜드리고 같이 갈 수 있는 회사인지
아닌지를 판단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이사 약력 : y고 전교 1등(몇번빼고...) 머 MTP가 하고싶은 일에선 1st가 그의 수식어죠 ㅋ 아,, 본대표는 국민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보충수업 한적 없고, 여름,겨울방학 추가수업 이런거 한번도 안해줬음.. 모조리 이여사가 학교
와서 다 빼주셨음.. ㅋㅋㅋ 아들이 해달라는데,,, 고3때도 8:40~5:40을 원칙으로 하였음! 머 19살 먹으니 허리가
아파서,, 5:40분에 학교끝나고 밥먹구,,, 오락한판 해주고 포켓몬스터보다 집에갔음.. ㅋ 엄마가 혼자계시는데
난 아침엄마랑 꼭 먹어야겠다,, 저녁에도 우리 이여사는 집에서 혼자 못주무시는데,, 아들인 내가 집에가야지
어쩌겠느냐? 로 모셨음 ㅋ
수능 434.28/440(일본어포함)>>> 01년도 수능점수, Y대 사회계열 들어가줌. S대는 내취향이 아님. 이거때문에
y고랑 10년동안 원수로 지냄..2009년 사법고시준비차 방문해서 화해했음 ㅋ (S대 경영보다 평균높음 ㅋ 머 인증
하라면 해보심 알것입니다. 2001년 시험 S대 경영평균과 본 대표의 성적을,, 이때 수능 완전 껌이여서 280분정도
집중해줌 ㅋ 440분 수능보기엔 체력이 없어서 ㅋ)
y대 경영/경제 졸업해줌. (91.6/100 1전공은 경영학임!. sub전공은 경제학 MTP의 취미생활)
머, 국민학교때부터 자타공인 2%부족한 천재라는 얘기가 ㅋ
KICPA, CTA 동시 합격해줌. 머 이것도 2차성적 나쁘지 않음.. MTP는 깔끔한거 아님 별루 ㅋ
여러회사 다녀줌.(알만한회사만 적으면 S회계법인,S증권 그외는 E'tc. 중요하지 않음.)
현재 K대 법대 전체수석(문이과포함) 및 MTP그룹의 MTP컨설팅(주)대표이사 MTP(사업자)대표
향후 모든 MTP그룹의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것임!
모든 것은 문서와 형들,친구들로 인증가능합니다. E'ts한테는 그냥 미친개가 짓는구나 생각하시면 서로
편하죠.
감사 약력 : s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졸업, Oracle ,SQL 전문가. >> p대표가 본 몇안되는 천재이며 참모임. MTP가 인정한 천재는
감사포함 딱 3명임. 그들은 MTP보다 훨씬 뛰어남. KKH, YDW,KST는 MTP보다 머리가 좋음. 30여년동안 로직으로
절 깬 사람은 딱 3명입니다. 저와 비슷한 수준은 많이 봤으나, 이들은 저보다 월등합니다. 특히 KKH는 MTP몸에서
피를 빼게 할 정도로 대단한 두뇌를 가졌죠 ㅋ L선배와 함께 Y고등학교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MTP 그룹과 함께가는 동반자임. MTP컨설팅(주)의 등기감사. 그룹의 2인자로서 어떠한 경우든
본 대표가 지킬것임.. MTP가 쓰러졌을땐 항상 KST가 먼저 안아주니..
수석디자이너 약력 : W대 졸업 디자인 전문가. >>> 디자인경력 6년, 그녀의 디자인감각은 P대표가 알고있는 사람중 최강임.
>>>> 향후 MTP Axxx Co.에 어떤식으로든 연관가성 높음.
>>> 사장단회의에서 사장단에 합류시킬지 의사결정예정.
기타 사외고문 및 기타사항 : P교수 (D대학교 교무처장/연구소장 , 전 약대추진위원장, 국무총리상 몇번 수상해줌..p대표의 정신적지주
현재 그 머야 이분이 좋아하시는 명예를 위해서 대구경북 정수장학회 지부장도 하신것으로 알고있음)
>>> 이분의 꿈은 대학원장 한번 해주는 것임.. 정년퇴임전엔 MTP그룹과 공식적인 관계는 없음.
실질적으로도 관계는 없음. 다만, 혈연으로서 조언을 얻을 뿐임.
>>> 교수는 영리법인의 공식적인 임원이 되려면 총장의 승인을 득하여야 하므로.. 그전까지는
공식적인 관계는 없으나,, MTP의 Sniper임. MTP도 이분한테 걸리면 끝장임.
MTP 역시 Bisu지만,, 걸리면 완빵에 날라감.. 포스와 뚝심으로 인생을 걸어오셨음.
빨강머리했다가 바로 3일만에 검정머리하고 가서 검사받고,, 팔공산에서 스모킹하다 걸려서
3일을 쉬지 않고 인생지도를 해주시는 분 ㅋㅋ 소신이 있죠.. 혈연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멋지
나, 저와 철학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혈연도 때릴만큼 소신이 있는 분이심ㅋㅋ 강한분이죠.
>>> 8년(퇴임)후 에는 공식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으나, 현재 MTP, KST이외 영향력은 없음.
그 역시 MTP 그룹과 상관없이 인간적인 조언임.
K고문 : 외부 홈페이지개발(Java, IDC 전문) >>> 향후 MTP INS Co. 대표이사 or 사외이사 예정
(최종적으로 MTP Ixx Co. 49%주주이면서 대표이사일 것임.) 경업금지규정때문에
사외이사로 활약할 수 있음.. 최종적으로는 MTP INS의 49% 주주이며 대표이사로
취임할 것임.. 이는 MTP의 베팅능력과 그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문제이니..
S고문 : MTP그룹의 재원으로써, 현재 H회사 연구원임.. >>> 향후 사장단회의에서 사장단으로 합류예정
물론, 사장단인 5인의 전원합의하에 S고문에게 제한할 것이고, S고문역시 승낙해야 가능함.
청약과 승낙이 있으면 불요식으로 사장단에 합류시킬 것임. 유일한 석사임 ㅋ아 P교수는 박사
구나.. 암튼.. 재원임. 국민학교시절부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함.
K고문 : 사외 영업담당, >>> 향후 MTP Gxx or MTP Ixx Co.과 연관예정 >> 세계화의 첨병역할을 할 것!
K고문 : 전 K대 법대 고시반 회장 , 현재 사법고시 매진중 >> Prosecutor안되시면 or MTP법무법인
초빙예정 K대 법대 졸업.
R고문 : 건축 및 인테리어 담당 >> 향후 MTP건설 Co.대표이사 예정 (확정적임) E대 졸업.
N,Y고문 : 현 KICPA >>> 향후 MTP 회계법인에 초빙예정 or 어떤식으로든 MTP 회계법인과
함께갈것임! 현재로서는 회계법인에 진출할 생각은 없습니다. red오션은 별루..
특히 Y고문과는 같이 공부할때,, 야매회계법인을 세우쟈라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살았고,, Y고문의 경우 정말 천재임.. CPA중에서 샤프한 사람 많은데,, Y고문은
Smart of Smarts죠.. 저보다 훨씬 천재임.. 다만 너무 인간적이라는게 흠이지만.
N형과도 많은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상호 신뢰를 돈독히해나가
고 있습니다. 저희는 또 신뢰를 조아하니까.. ^^;;
REK , HSM, CKS : 창립맴버 (K감사와 P대표와 중학교시절부터 맴버였음!) >> MTP그룹의 사장단임.
K감사는 CEO할 의향이 없다고 함, MTP와 KST와 함께 MTP그룹의 사장단임.
현재까지 모든 의사결정은 5인방이 함께할 것으로 함.(CKS는 수배중 ㅋ 사장단
의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수배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수배불가.. MTP,KST,HSM
REK,CKS는 영원한 동지!!! CKS만 현재 연락두절이나,, 조만간 조직의 따뜻한
품으로 복귀시킬 것임.. 조직없이 어케 살지?? ㅡㅡ;; 추울텐데,,, 저희 조직은
따뜻하죠 ㅎㅎ)
S,K,J 고문 : 현직 개업변호사 >> 향후 MTP Lxxx에 초빙예정이며 법률자문임 >> S,K법대 졸업.
K고문 : 현직 법무사 >> 상업등기등 각종 등기를 자문하고 있는 선배임. Y대 졸업.
K고문 : 현직 영어강사 >> 이름대면 알만한 강사로서,, MTP Exxx Co.와 연관예정 E대 졸업.
C고문 : 고문이라 생각할지도 모르나,, 암튼 스타강사로서 자연인 MTP와 3년째 협업하고 있음. K대 졸업
K,K고문 : MTP Axx and MTP Pxxx 대표예정 S대 졸업
ES고문 : MTP그룹의 FL입니다. (Where FL meas 프리랜서, 머 그냥 와서 놀다가는 고문이죠 ㅋ
일하기 싫다는데 머 어쩌겠어요.. 그냥 본 대표와 인적신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웃겨주시
니 놀다가라~! 이걸로 모시고 있음, 고문료는 모두 MTP 컨설팅주식회사에서 드리고 있음 ㅎ
웃기시는데머,,,밥이나 고기로 배를 채워드리고, 자동차 기름이라도 넣어드리는게 예의 ㅋㅋ)
O고문 : 독서통신을 Cowork하고 있는 곳으로 CEO이심.. 아,, 현재 우편원격교육임~! O고문 역시
MTP에게 계열편입을 요청하신 상태.. Risk봐서 판단할 것임.. 이경우 MTP Learning Co
로 상호변경되는거죠머.. 본대표의 15년 대학선배로써,, 인생을 지도해주심 ㅋㅋ
내가 너한테 바라는게 먼지는 모르겠으나,, 너랑 얘기하면 재미있다로 가셔서,, 아 그럼
MTP개인사업자의 목적사업에,, 서비스 , 코메디라는 걸 추가할까 심도있게 고민하게 만드신
선배 ㅋ
D문화사 : MTP와 MOU체결... 인간적으로 ㅋㅋ 그분이 너무 인간적이셔서,, 인간적으로 제안해 오시
길래 인간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B고문 : MTP의 건강영양사로써,, 수입약을 수입담당하시고 계심 남대문시장의 한부분을 잡고계심
본 대표의 사법고시 Task가 끝나면,, B고문님과 쐬주한잔 빨기로 하였음... 글로벌로 가는데
먼가 의미있는 분이심.. 5년간의 거래관계와 오는 약과 가는 현금속에 쌓여있는 신뢰관계..
머 본 대표가 가면 1,000원 빼고(차비) 돈 주시면 알아서 챙겨주심.. 본 대표를 많이 조아하심.
H스님 : 본 대표의 은사스님이며, MTP는 H스님의 유발상좌임. 근본있는 조계종파의 명망이 높으신
분이며, 조계종3대사찰 중 하나인 곳으로 출가하셨고,, 현재 MTP를 좋아라하셔서 유발상좌
삼으셨음. H스님의 유일한 유발상좌이며,, 조계종역시 아시다시피 다른 불교종파보다 자부심
이 대단한 종파이며,, 3대사찰중 한곳에서 오랜기간 수련을 쌓으신분이 유발상좌를 제안해오셨
고, 저는 단번에 승낙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저의 인격에 대한 Assurance가 될 듯합니다.
불가에서는 알아주는 스님이니까.. ^^
>>>저의 법명을 그대로 알리는 건 그런데,, 니혼고로 음독하면 Matsukawa입니다.
HSM한테 얘기했다가 머?? 맞을까봐?? 너 그게 머냐? 누가 너때리냐?? 내가 ㅆㅂ 올라간다
MTP 야 그게 아니라,, 마츠카와라고 알려주고,, 한자 알려줬더니,, 음.. 뜻 참 좋네.. 라는 통화를
엊그제 했었죠.. 아름다운 뜻이 담겨있는 MTP의 법명입니다.
참고로,,, 조계종집안은 거사법명은 2자,, 보살법명은 3자를 원칙으로 합니다.
요셉 : MTP의 비공식세례명,, 본래 천주교를 기본으로 밑고있으나,, 함부로 세례를 받지는 않음. ㅋ
명동성당과 신림성당에 지인들이 많으나,, 세례받자 그럼 조금만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정식세례는 안받았습니다. 전 도장이나 신뢰를 함부로 찍거나 주지않습니다.
D회사와 인적제휴관계(D회사는 중소기업 전문 회계프로그램 개발업체임) >>> 향후 MTP Consulting
& MTP INS 와 MOU체결할 가능성이 있음(Maybe..)
JXX Co. : 중소기업으로 대표이사와 친분관계가있는 회사로 SAP사용 업체임. 인력추천가능
>>> 향후 어떤식으로든 MTP 그룹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자회사인 Exx 주식회사와..
여긴 Maybe MTP INS와 연관관계가 높을 것이고, MTP I~, MTP G~로 가는 회사와도 연관관계
가 있을 것임.
S증권 IB본부 : 대표이사와 친분이 있는 회사로 IB본부 혹은 Risk관리팀에 추천가능
>>> MTP그룹이 자금조달을 하게된다면 PF로 1000장이상 차입가능함 (where 1장 = 1억)
현재로서는 자금조달의사는 없습니다.조건이 좋다는 건 나중에 잘못하면 쥐약이 될 수 있으니
ㅋ
S회계법인 : 대표이사의 전 직장(역삼) 여긴 알아서들어가시길 추천불가(uncotrollable..)
>>>> 여긴 머 그분이 워낙 유능하신분이니 머,, 따로 관계 맺을 확율은 희박. 그세대와 MTP
그룹세대와는 세대차이가 너무 남. 아.. 전 사수였던 K회계사님과는 함께가고 싶으나,
그분 생각은 모르겠음.. 다만,,,사수는 끝까지 사수이죠. 아 글구 C선배 회계사 다니고
계심.. 내가본 최고의 얼짱임... 본대표가 지향하는 얼짱과 유능함을 겸비하였으나 4년
선배님이라서.. 머 모실수 있을지는 의문.
S저축은행 : 대표이사이 2금융권 PF조달처.. 약정은 해놨으나, 사용가능성은 거이 없음. MTP그룹은
1금융권외에 손대지 않을 생각입니다.
xxx : 저희 그룹의 신원조회처입니다. 신원조회하면 채무 및 모든거 다 나옵니다. 심지어 자동차까지 ㅋ
서류심사에서 1st로 거른후 채용직전에 신원조회 확실히 들어갑니다.
Reference Check와 함께.. 이경우 지원자의 동의를 요할 것입니다. 신원조회들어감
지원자 신용점수에 하락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 대신 서울보증보험증권이나 고용시 연대보증인은 세우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직접 신원조회해서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Cut할 것이니..
D부동산 : 자연인 MTP와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음 / 따라서 종로구 일대에서 중개업을 하지는 않을 것임
본 대표와 P교수에 대해서 매우 우호적이심.. 저또한 D부동산과 신뢰속에 살고 있음. 본 컨설팅에
채용될 경우.. D부동산 대표님이 면접관으로 같이 대동해주실 것임.. 세월에서 우러나오는 사람보
는 안목은 실력을 초월함.. DJ가 준 시계를 책상한구석에 모시는분으로 소신있으심.
S공인중개사무소 : MTP 개인사업자와 MTP그룹에서 J구에서 중개업을 하지않는다는 조건하에
서로 함께가는 공인중개업체.
Ixx 은행 : H동 지점장님과 MTP와 우호적인 관계로 MTP그룹의 주거래 은행으로 가기로 서로 약정함.
Sxx 은행 : 부지점장님과 MTP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MTP컨설팅의 주거래 은행.. MTP컨설팅은
이 은행을 통해서 주금납입을 했으므로, 주거래 은행으로 가는 것이 예의임!
> 지원하실때 이부분은 고려해 주십시오 사장단보다 나이가 많으시면 아마 서로 난처해질것이니.
(MTP, KST,HSM,REK,CKS는 창립맴버임. 그들은 중학교때부터 함께해온 사이. MTP를 포함
한 사장단 5인은 81년(빠른82포함)생임. 5인방은 信義와 가오를 중시
저희 5인방은 거침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5인방은 일사불란 @_@
현재도 전화한방이면 어떤 Issue든 모입니다. ( CKS는 2000년 5인방미팅후 행방불명상태지만.)
조건이 없습니다. (CKS는 사장단의 모든인맥을 동원해
수배하고 있음.. 어디서 머하는지원,, 별이나 안달았음 좋겠다 생각함. CKS는 MTP 제과의
CEO로서 활약할 것임.. 본인의 중학교때 희망사항이 빵집사장이었으므로,, 리더인 MTP가
수배되면 바로 MTP 제과(빵집)의 CEO시킬 것임.오너이면서 리더인MTP가 하라는데머.)
One For Five , Five For One이 저희 5인방의 Motto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모두 따뜻한 인품의 소유자들입니다.
양아치님이나 잔머리 굴리는님은 바로 out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주유소습격사건
보시면 됩니다. 거침없습니다. 저희는 인생 31년을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았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습니다. 서로 하기 싫은일에 대해서 떠넘기기 이런거 없습니다.
그러나 5인방은 서로의 분신이기 때문에 우리일은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그 어떤
사안이든 저희는 비겁하게 살지 않았습니다. 소신있게 살았습니다. 앞에서 지름니다.
(남일이야 그 남이 알아서 할텐데 우리가 나설필요는 없지 않냐? 이런 주의 ㅋ)
학생부장이 니네 몰려다니는거 한번만 더 보이면 퇴학시킨다는 경고에도 굴하지 않고
뭉쳤습니다. 머,, 저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일례로, 어떤 선생(님짜는
그분 인격에 붙일 단어가 아니죠.. 단지 선생일뿐 선생님은 일반적인 선생님들에 대한 모욕임)
한테 인사한번 안하면서 지나친적도 있습니다.. 머 퇴학이나 정학을 불사하고 그냥 질렀던
사람들입니다.. S중학교시절에,,, MTP의 철천지 원수 ㅋ S선생 ㅋ 머 때릴테면 때려봐라
난 너한테 맞아뒤질지언정 인사하는 일은 없다! 이게 제 철학입니다. 실제로 중3때 대판싸움
나서 MTP 역시 정학에 위기에 몰린적이 있으나,, 별탈없이 넘어갔죠..쌍방과실이니 ㅋ 그리
고 다른 선생님들이 비호해주셨으니머... S선생은 열등감때메 그러니 니가 참아라로... 그치만
전 제앞에서 용서를 빌기전까지 봐줄생각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오해를 했건 멀 했건,, 일단
제가 걷지 못하게,, 아니,, 잘때 붕대를 감고 자도 피가 나서 그 붕대를 개봉할때의 그아픔은..
아주 이가 갈리죠... 언젠간 원금에 딸라이자를 받아낼 것입니다.
암튼 중 3때 5월중간고사 2일날째 인사안한다고 와서 치더라구요..(이때가 스승에날 지나고
몇일 안되서니,, 그때 살짝 저한테 손을 내밀었으나,, ㅁㅊㄴ하고는 타협안한다고,, 2년전 내
가 못걸은건 지금와서 사과할 문제가 아닌거 같다라고 cut시키고 저는 저대로 산다고 했죠.)
깔끔하게 이거 놔라하면서 얼굴쪽을 의도적으로 팔꿈치로 쳤었죠~! S중학교시절 은사선생님
들이 지금도 S선생 전라도 어딘가에서 교사질 하고 있는데 알려주까?? 이런데 아직 깔끔하게
쇼부볼 상황이 아니라 참고있으나,, 언젠가 이자 따따불로 해서 받아낼것입니다. MTP가 존재
하는한 저에 대한 도발행위는 참지 않습니다. 그 어떤 누구라도.. 언젠가 S선생은 MTP앞에서
무릎꿇고 싹싹 빌날이 올것입니다. 아니면 같이 Die죠ㅋ 아니 같이 Die도 아니겠구나,, S만 Die
(의도적으로 얼굴가격은 사실입니다. 공소시효말료이니 이제는 말할 수 있죠 ㅋㅋ )
깔끔하죠.. 뒤에서 따른말 없습니다. 그냥 지릅니다.
(where out means a grain of sand !! )
MTP는 Innovator,Sheid Bisu라는 애칭도 있습니다.예전엔 말년,Tempest, Mistral, 뺀질이
또너냐? ,FL, 고급양아치, 엘리트건달, MT스럽군 머 이딴 별명도 있었으나,,그닥 중요하지 않음.
C,H는 Sniper,riple죠.. 머 다른말이 필요없습니다. 보면 딱 압니다.
K,R은 Shield,Coat 입니다. 자신이 손해를 봐도 끌어안는 대인배스타일입니다.
특히 K는 완전 도인의 경지에 이른 대인배입니다. K = Shield입니다.
MTP컨설팅 vision : 회계법인이 아닌 주식회사형식으로 출범한 회사로 회계,세무, 컨설팅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원격우편교육 및 중소기업지원, 교육사업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고 ERP 구축 가능함(MTP INS와 조인해서)
MTP컨설팅은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회계업무 외에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또한 향후 P대표
역시 자회사로 회계법인과 세무법인을 세울 것이며, 회계, 세무 외에 법무지식 그리고 ERP 학습기회, 각 분야의 전문가
들과의 만남을 주선할 수 있음 (고문진들은 P대표와 최소 5년이상을 같이한 동년배로 30대초중반임, c선생님은 띠동갑이니
어찌되었든 동갑... We are Same generation ok? 최선생님이 성격이 조으셔서 그냥 봐주고 있죠머)
또한 주식회사이므로, MTP로 시작하는 모든 주식회사 설립가능합니다. 출자는 P대표와 MTP컨설팅이 들어갈것이고요
아!! 현재로써는 MTP 회계법인이나 세무법인은 세울 의향은 없습니다. 제가 판단할때 Audit은 별루ㅋ 다만 사세가 확장
되면 회계법인이나 세무법인을 세워야 겠죠.. MTP그룹의 거래처에 대한 인증업무를 떠넘겨야하니까..
>>> 이부분은 제가 모셨던 선배님이 허락해주신 상태입니다. 2009년에 7월중에 향후 회계법인에 취업을 한다면 선배님의
허락을 받겠다고 의사표명을 했고,, 그 선배님께서,, 아니 이미 허락했으니 니맘대로 해라라고 해놓은 상태이니..(녹취록으로
인증가능함) 물론 윤리적으로 문제의 소지는 있겠지만, 법률적으로 회계법인에 진출하는데 큰 하자는 없음. 역삼 S법인과는
이미 연이 끊어진지 오랜시간이 흘렀으므로,, 경업금지 기간만료가 와가니 ㅋㅋ
급여 : Nego가능. 신입여직원의 경우 2,500만원 이상 지급할 예정임.
(중학교시절부터의친구 Lse와 협의한 금액으로 그정도면 만족할 것이라함)
경력 직원,회계사나 다른 전문가의 경우 희망연봉을 기재요함.. 실제로 받았을때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 적으셔도 됨
(P대표는 자기사람이다 싶으면 조건없이 투자하는 스타일임.. 그것은 P대표와 함께한 5인을 통해서 인증가능, 대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선을 긋는 스타일입니다. 선을 긋는다 하면 모르는 사람이 되는거죠.)
또한 SAP, I-plus, I-cube(대표이사 역량), 또한 법조인, 학원강사, 건설업계,디자인업계,예능업계,무역업계 등 다양한 칼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MTP의 인맥역시 화려하죠~!
회사내규에 따르겠다는 형식적인 것은 필요없구요. 정확하게 자신의 벨류에 맞는 금액을 제시하면 K감사 및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5인의 협의 하에 지급을 할 것입니다. 대신 벨류에 맞지 않는 금액이 지급될 경우
3번의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에 연봉을 삭감하거나, 퇴사권고할 수 있습니다.
(물론 퇴직금은 섭섭하지 않게 드릴것이고요. 섭섭하다고 말씀하시면 퇴직금역시 Nego가능합니다. 오너입장.)
복리후생 : P대표와 K감사의 동의하에 어떠한 복리후생도 제공가능,,,숙식가능한 오피스텔을 얻어서 일할 수 있는 개인사무실
제공 가능함(물론 그에 상응하는 output이 있어야함, 사생활은 노터치나 산출물은 깔끔해야함니다)
>> MTP 컨설팅(주)의 경우에... 나머지 기타 계열사는 5인 만장일치로 갈예정입니다. 오너이면서 최대주주이
나,,, 그들에 대한 의리를 버릴 수 없습니다.
INS의 경우 K대표님과 MTP의 협의하에 Case by Case로 지원할 것임. 머 근데 K대표님 역시 따뜻한 분이니,, 아마
Consulting과 동일할 것으로 추정됨..
기타 : 현재 중소기업에 불과하지만, 대표이사의 모든 현금과 부동산을 현물출자할 수도 있고, 많은 전문가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함. 또한 자신과 같이 할 수 없는 조직이라 생각하면 언제든 1개월 후 자진퇴사가능함.
(1개월의 시간은 줘야 회사업무의 인수인계가 가능하므로.. 또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추천서 역시 써드릴수 있음
P대표의 추천서는 별로 영양가가 없으나, 아시는 교수님들의 추천서는 향후 본인 커리어개발에 도움이 될것임.)
12월 24~31일 매출 : 200만원이상으로 추정(현재 T/I발행기준 200이나 결산완료시 변동가능)
MTP컨설팅 자체의 매출이고, 1월부터는 P대표의 기타소득 중 일부분을 역시 MTP컨설팅으로 귀속예정이니..
Projection해보시면 대략 와꾸나올 듯.. >> 나중에 법인세신고서보셔도 상관없구요,
특이사항 : 신설 주식회사로 극비리에 진행중인 프로젝트로 멀리, 함께갈 수 있는 인재를 원함. 저희 회사의 맴버는 기본적으로
p대표와 인적신뢰가 있는 사람들로 형동생/친구하는 사이로 진실된 사람들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들로 채워져있습
니다. 사람성향에 따라서 차이는 어쩔 수 없지만 제기준에서는 좋은 사람들입니다. 머 그들도 저를 좋아하고 신의를 기본으로
하는 5인으로, 어떠한 경우도 5인의 전원합의가 없으면,,,단언하건데 MTP그룹에서의 고속성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 기준에
아니면 바로 남입니다. 그부분은 소신있게 살았습니다. 아닌 사람한테 아부하고 이런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깐 딸랑딸랑해
줬을 뿐, 시간이 지나면 남으로 모셨습니다.. 이부분은 제 인생철학이니.. 그리고 나머지 4인이 그냥 넌 그런 캐릭터로 살아라
그게 니모습이고 어울린다라고 검증받았죠.. 머 그들이 있는데.. 거침없음.. 절 원수로 삼는다는 것은 최소 5인에게 칼을 겨눈
다는 의미입니다. ㅋㅋ 역시 나머지 4인에게 칼을 겨눈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는 와라,,하자, 가자, 이거면 끝입니다.
칭구가 하자는데머,, 조건없이 일단 하고 그다음에 서로 상의합니다..
( 현재 4인이 모일때, C~,S~,K~를 더 초빙할지 결정예정입니다. CKS는 지명수배중이나 어디서 머하는지 원...이 인간은
도대체 추적이 불가능.. 고등학교때 머하구 다녔는지 원...CKS는 참고로 군대에서 이등병시절에 무궁화하나짜리 앞에서
병장맘에 안든다고 때려서,, ㅋㅋㅋ역시 Sniper답지요..)
면접 : 매주 화요일 저녁기준으로 Cut off 해서 화요일저녁(8시이전)에 연락드리고 수요일중에 뵙도록하겠습니다.
혜화동에서 뵙는걸로 하겠습니다. 화요일에 연락이 없으면,인력 Pool로 등록해놓구, 사장단에게 조언을 구하여
1달이내에 재차 연락 드릴 수 있습니다.
>> 면접비는 없으나 면접비대신 점심식사나 저녁식사 제공할 것이며 교통비 역시 드릴것입니다.
기타 : 역량을 가진 전문가분이라면 프리랜서로도 지원받습니다. FL역시 최소 10마넌 이상 하루에 드릴꺼고
대신 맡은 업무 Follow up은 제대로만 해주시면 됩니다. 기타소득으로 뗄지, 일용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
할지는 상호협의가능하구요.
마지막 : 가능하면 지방에서 올라오신분이라면 더 좋구, Y대 경영,S대 소프트웨어공학출신이면 우선순위있습니다.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니,, ^^ 그리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기준과 동일합니다. Y대 경영아님 그냥 Y대생일뿐입니다.)
>>이부분은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오너의 입장이니.. 뒤에서 딴말하는거보다 이게 더 정확
합니다. Y대 경영이면 제 후배로 키울것이고 s대 소프트웨어면 K감사 후배로 키울것임(아 이건 K감사 맘이니머..)
그리고 역량이 좋다면 S회계법인 급여보다 더 높은 급여와 복리후생을 제공할 것입니다. 제 스타일이 프리한
스타일에 아웃풋을 중시하면 모든게 용납된다 주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S회계법인은 용산S법인입니다. 오너
인 저 역시 31년을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았습니다. 하기싫은일 최대한 안하고 살았습니다.)
Contact Point : MTP 인사담당 or MTP 컨설팅대표 MTP or MTP INS 대표 KKT
T 02-741-9035
F 02-742-3271
E recruit@mtpcorp.kr(그룹공식채용공고창) / innovator@mtpcorp.kr, pmtlse@gmail.com
(컨설팅대표 MTP) / titi112@mtpcorp.kr Ins대표 KKT형
M 011-793-3271 >> MTP그룹 총괄 리더인 MTP 폰 남바 ㅋㅋ
H >> www.mtpcorp.kr << 아직작업중.. MTP Arts , MTP INS의 Cowork이 필요하므로..
nate on : innovatormtp@nate.com (Matsukawa)
가능한 메일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cruit를 써주십시오.. 회사공식메일이니..)
Innovator(MTP의 애칭)라 불러주시면 됩니다. >>> INS쪽은 titi112@mtpcorp.kt을 이용하시길.
(INS는 그룹의 ERP지원 전담회사입니다. KKT역시 대인배형으로써 본인보다 실력이 좋다하면 언제든
CEO의 자리를 내놓으실 분입니다. 저역시 MTP컨설팅 대표로 있지만,, 저보다 더 뛰어나신 분이 오신다
면 대표이사로서의 직위를 내놓을 의향있습니다. 제가 S법인 나올때 큰 역할을 하신분입니다. 머 KT형이
결혼한다는데,, 회사가 중요하냐 난 결혼식간다... 그래서 깔끔하게 그날이후 S법인의 인간적배려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다른길을 모색했음)
p대표는 31년동안 남들에게 천재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필요하다면 IQ역시 인증서 보여드릴수있습니다. 미니멈 147입니다 ㅋㅋ 스모킹해줘도 아직
그 이하로 떨어진적은 없어서.. 뻥카라고 믿으시면 할 수 없으나 겪어보시면 알것입니다.
제 앞에서 되두않는 머리로 장난질치다 날라간 사람 많죠..ㅋ )
** 자새한 회사의 내막은 면접에 통과하면 모든걸 공개하겠습니다.
소수정예맴버의 리쿠르팅이고 어쩌면 이 조직이
지원자분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조직이 될 것입니다.
역량이 뛰어나신 분이나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높으신 분이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경우 reference check 및 신원조회는 지원자분의 동의하에 반드시 할 것입니다. **
** MTP컨설팅은 MTP(개인사업자), MTP Ins(주)와 함께 MTP그룹의 초석입니다.
순환출자 이런거 없습니다. 깔끔하게.. MTP XX가 모든 MTP~~ Co.의
최대지분을 가지고 갈 것입니다. 자연인 MTP는 별개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고,,, 주식회사 MTP~~
계열중 오른팔(컨설팅) , 왼팔(INS)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연인 MTP의 모든 재산과 인력을 동원해서
라도,,, MTP그룹은 존속할 것입니다. 주식회사 MTP는 제 이니셜인만큼.. 형식은 주식회사이나,, 최대주주
로서 MTP는 MTP그룹에 대해 무한책임을 질 것입니다. 즉 실질은 합명회사에 가까울 것입니다. 저는 함부로
남과 신뢰를 가지고 가지는 않으나,, 저 자신에 대해서는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MTP그룹의 총수로서 MTP그룹
의 모든 최종책임을 질것입니다. 단, 제의사에 반하는 독단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지는 의문이네요.
머 저한테 들어오지 않고 독단적인 행동에 대해서 Owner책임을 져야하는 건,, 민법상 사용자책임에 대한 부분
까지만 책임을 질 것입니다. 사용자책임에 벗어나는 독단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Case by Case로 갈것이고..
이부분은 4인방이면 무한한 OK이지만,, 나머지 고문단에도 예외없을 것입니다. )
** 산업지주회사는 MTP xxx 주식회사가 될 것이며, 이역시 MTP Consulting이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인터넷 등기소에 있는 MTP라는 회사중 유일하게 Paper Company가 아닌 회사입니다. ㅋ MTP모조리 인수하려다
모두다 Paper Company로 판명났더군요. ㅋ 아무튼 회사오너의 마인드와,, www.mtpcorp.kr이 홈페이지가 될거라는
것이 핵심이죠.. 저는 kr외에 Universal한 기업을 일궈낼꺼니.. 저희 그룹은 제가 살아있는한 Global Top 1이 목표입니다.
국내에 있지 않습니다. kr은 mtpcorp.kr은 한국에 있을 것이란 것이고,,, 제가 존재하는 한,, mtpcorp.earth이라는 컨트롤
타워를 earth에 건설할 것입니다.
** 머 이런회사가 있나? 싶으면,, 그냥 Mad Dog하나가 짖는다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 공식적으로 딴지걸려면,, 형법 307조나 313조 생각하시고 거세요.. 공식적으로 저는 반의사불벌은 없습니다. **
@Jan 9 2011 Update. > 10일 네이트온 아이디 add-in ^^; > 11일 몇가지 수정 & 영문상호 MTP Consulting Corp.주말..
& MTP INS Corp. MTP Construction Corp. 에 대한 설립 계획 확정 & 지주회사의 명칭 및 인감확정,, 출자구조에 대해서 구상확정
**더이상의 update는 없을 것으로 추정됨.. 회계동아리에서 얻을 수 있는 인력은 MTP컨설팅주식회사와 MTPINS주식회사의 인력
이니,,, 전산에 강하시다면,, INS쪽으로,, 아니면 컨설팅으로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 나머지 회사의 인력은 여기서 뽑기엔 좀 난
감하니.. ^^
아!! 그리고 좀더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MTP회계법인 2012년이후 런칭예정..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드려야하니.. 한때 몸담던
곳이 Y대 선배님이시니,, 그분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하니.. 어찌되었든 전 인연을 함부로 맺지 않습니다.
몇가지 수정함.. by Innovator MTP. @Jan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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