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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 셀린 Federico & Selene (부산)
페데리코와 셀린은 2014년에 부산 엘 불린 땅고 스튜디오를 오픈하였으며, 현재 부산에 거주하면서 서울과 부산의 엘불린 땅고 스튜디오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울과 포항, 부산, 대구 등의 여러 도시에서 강습 및 공연을 한 바 있습니다.
젠 & 릴리 Gen & Lily (싱가포르)
릴 리 & 젠은 “Los Sueños” 대표이며, 6년간 함께 춤을 춰 왔습니다. 그들은 싱가포르의 땅고 아이콘으로서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강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규 클라스와 밀롱가, 이벤트들, 또한 싱가포르 인터네셔널 땅고 페스티발의 오거나이저입니다. 그들은 밀롱가 공연에서 완벽하게 매혹적이고 잊을 수 없는 다리의 움직임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열정은 그들을 전 세계의 페스티발을 다니며 땅고를 배우게 하였고, 매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몇개월을 보내면서 땅고를 배웁니다. 그들은 홍콩과 상하이, 베이징, 말레이지아, 필리핀, 자카르타, 싱가포르, 한국의 페스티발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여러 유명한 밀롱가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2012 문디알 땅고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후안 까를로스 & 사에 Juan Carlos & Sae (도쿄)
사 에와 후안 까를로스는 2007년 아시아 땅고 챔피언십 살론 부문의 챔피언이며, 2007년과 2010년 세계대회 쌀론부문에서 결승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그들은 도쿄의 밀롱가 “Labios de Tango" 의 오거나이저이자 프로페셔널 댄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후안 까를로스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이며 1999년에 도쿄에 왔습니다. 사에는 전직 배우 출신으로, 드라마와 영화 및 광고모델로 활동하였습니다. 2011년에 도쿄에 정통 아르헨틴 땅고 학원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들은 도쿄의 여러 학원에서 땅고 쌀론을 가르쳐 왔으며, 또한 여러 밀롱가를 운영해 왔습니다. 일본 전역을 다니며 초청 강사 및 댄서로서 활동하였으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유명한 밀롱가에서 공연한 바도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도쿄 인터네셔널 땅고 페스티발, 베이징 땅고 페스티발, 타이페이 땅고 페스티발, 홍콩 땅고 페스티발, 코리아 땅고 페스티발 프리마베라, 상하이 땅고 페스티발, 싱가포르 땅고 페스티발, 상하이 땅고 마라톤, 후쿠오카 사쿠라 땅고 페스티발 등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였습니다.
2013년에 그들은 Association of Promotion of Art & Culture, Inc. 를 창립하였습니다.
매튜 & 아멜리아 Matthew y Amelia (자카르타)
아 멜리아 람베와 페롤 매튜는 자카르타의 새로운 커플이며, JAVA TANGO 의 창시 멤버입니다. 그들은 우아하고 에너지 넘치는 열정어린 춤 스타일을 구사합니다. 그들은 홍콩과 일본의 땅고 대회에 참가한 바 있으며, 각각 1위와 3위의 입상을 하였습니다.
아멜리아는 살사 강사로서 10년간 일을 한 바 있으며, 2009년에 땅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그녀는 자카르타의 땅고 강사이며, 단지 댄서로서뿐만 아니라 땅고 드레스의 디자이너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튜는 26세였던 2005년에 땅고를 시작하여 훌륭한 땅고 댄서로 성장하였습니다.
니코 & 샤오 파 Nico & Xiao Pa (베이징)
니콜라스 창은 베이징에 있는 비다미아 땅고 클럽의 공동 창시자이며, 땅고 강사이자 댄서, 그리고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 아시아의 땅고 페스티발 및 이벤트에 초청되어 공연 및 디제잉을 한 바 있ㅅ브니다.
샤오 파는 비다미아 땅고 클럽의 메인 강사이며, 지난 5년간 땅고 댄서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녀에게 매우 중요한 삶의 부분이 된 땅고를 더욱 노련하게 가르치기 위한 연구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레이몬드 & 릴리 Raymond & Lily (홍콩)
레이몬드와 릴리는 2011년 아시아 땅고대회 쌀론 부문에서 챔피언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우아함과 에센스가 가미된 춤으로 새로운 세대의 땅고 댄서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그들은 2003년에 땅고를 시작한 이래 땅고에 매진해 왔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여러차례 방문하여 많은 아르헨티나 마스터로부터 땅고를 수학하였고, 2006년부터 강습을 시작하여 이스탄불, 서울, 타이페이, 시드니, 도쿄, 상하이, 발리, 싱가포르, 베이징, 브루네이 및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유명한 밀롱가인 순더랜드, 쌀론 까닝, 라 발도사, 클럽 그리셀, 라 나씨오날, 까치룰로 등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댄스 스튜디오인 Otro Tango 스튜디오의 창시자이며, 홍콩에서 땅고의 전파를 위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르게이 & 핑 Sergiy & Ping (상하이)
세 르게이 & 핑은 상하이 땅고 댄스 스쿨의 창시자이며, 또한 상하이의 땅고 오거나이저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댄서들을 상하이로 초청하여 워크샵과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여러 도시를 여행하면서 유명한 마에스트로들에게 땅고를 수학하였으며, 단지 춤의 레벨 뿐 아니라 강습의 테크닉 또한 연마하였습니다. 그들은 다른 여러 도시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기도 하였는데, 2012년 2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밀롱가인 라 발도사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2012년 모스크바 땅고 페스티발에서도 공연한 바 있습니다. 그들은 현재 상하이에서 땅고의 이해와 발전을 위해 강습을 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elbulin/Hry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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