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 경기 전적 - 2022 K리그 2
◎ 한국,중국과 1:1 무승부 - 2022 E-1 여자 챔피언 십
해외 축구
◎ 경기 없음
◎ 경기 전적 - 2022 SOL 프로야구
◎ 경기 전적 - 2022 MLB 프로야구 주요경기
◎ 임성재, 주춤 공동 4위 - PGA 3M오픈 2R
임성재는 23일 미네소타주 TPC 트윈시티스에서 진행 중인 대회 2라운드서 버디 5개를 낚았으나 보기 2개 및 더블보기 하나가 나오면서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전날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임성재는 1~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현재 선두는 전날 공동 1위에 올랐던 스콧 피어시(미국)가 이날도7타나 줄이며 13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임시 회원 자격을 얻고 출전한 김주형은 버디 6개 및 보기 3개로 3타를 줄이며 공동 73위였던 순위를 공동 36위까지 올렸다. |
◎ 유소연,김세영 5타차 공동 3위,박인비등 6명 탈락 - LPGA 에비앙챔피언십 2R
유소연과 김세영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들은 2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계속된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각각 5타,6타를 줄이며 이틀 합계 9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다. 14언더파 128타의 단독 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5타 차다.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이틀 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이틀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20명 중 박인비와 박성현 등 6명이 컷 탈락하면서 최종 14명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
◎ 무명 이제영 이틀 연속 선두 -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2R
이제영(21)이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이제영은 23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H1 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둘째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라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조건에서 최종라운드를 맞는다. |
◎ 경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