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 * * * 생략 * * * *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그날의 번창했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건만~
이제는 모두가 떠나고 딱 한집 만 남아 있네요~
나를 울려요~
장군님댁에 들러
추억의 전기구이 통닭과 500cc 생맥 한 잔 시켜 놓고
혼술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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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잊혀진 계절 / 대전 중앙시장 시계골목
늙은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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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1 10: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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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타깝네요
예전의 모습이 사라져감에 추억도 함께 시들어 갑니다.
추억의
전기구이 통닭과
500cc 생맥 한 잔 시켜 놓고 혼술에 빠진다.
문을닫는 시계골목길도 안탑깝지만, 혼술도 많이 안탑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