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확히 모르겠어서 두 가지 문의 드려요.1. '~이 이유이다/~이 이유다' 둘 다 맞나요?2. '~의 손들어 줬다/~의 손 들어줬다' 띄어쓰기 둘 다 맞나요?그 이유도 설명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감사합니다^^
첫댓글 1. 맞습니다. 서술격 조사 '이다'는 모음 뒤에서는 ‘다’로 줄어들기도 하는데 관형형이나 명사형으로 쓰일 때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2. 왜 앞에 조사로 '~의'를 쓰셨는지... 다음 합성어에 대한 질문이신 것 같은데, 조사는 '-에/에게'를 씁니다. 손들다동사 I. 「…에/에게」1. 자기의 능력에서 벗어나 포기하다. 그의 고집에 손들었다. 2.어떤 제안이나 의견에 찬성하다. 김 대리의 제안에 모두 손들었다.
2번째 질문 추가 질문드립니다.판결 기사문에 자주 쓰이는 표현인데, 띄어쓰기가 어떤 게 정확한지 모르겠어서요.예문으로 다시 질문 드립니다.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트럼프 손 들어줬다./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트럼프 손들어 줬다.어떤 게 맞나요?기사문은 가독성 때문인지 '손들어줬다'로 붙여 나오네요.
@COOL 둘다 비문입니다... 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트럼프(의) 손을 들어 주었다트럼프(의) 의견에 손들어 주었다입니다.
@진진 답변 감사 합니다^^그런데 '들어주다'는 한단어라서,앞의 예문은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었다.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COOL 저 의미로는 한 단어가 아닙니다.'들어주다'가 합성어일 때는 부탁이나 요구 따위를 받아들이다.이 의미일 때입니다. 친구의 청을 들어주다이런 식으로 쓰여요. 손을 들어 주는 것은 본용언 보조 용언 관계라 띄는 게 원칙이고요.합성어는 의미와 함께 외우세요.
첫댓글 1. 맞습니다. 서술격 조사 '이다'는 모음 뒤에서는 ‘다’로 줄어들기도 하는데 관형형이나 명사형으로 쓰일 때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2. 왜 앞에 조사로 '~의'를 쓰셨는지...
다음 합성어에 대한 질문이신 것 같은데, 조사는 '-에/에게'를 씁니다.
손들다
동사
I. 「…에/에게」
1. 자기의 능력에서 벗어나 포기하다.
그의 고집에 손들었다.
2.어떤 제안이나 의견에 찬성하다.
김 대리의 제안에 모두 손들었다.
2번째 질문 추가 질문드립니다.
판결 기사문에 자주 쓰이는 표현인데, 띄어쓰기가 어떤 게 정확한지 모르겠어서요.
예문으로 다시 질문 드립니다.
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트럼프 손 들어줬다./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트럼프 손들어 줬다.
어떤 게 맞나요?
기사문은 가독성 때문인지 '손들어줬다'로 붙여 나오네요.
@COOL 둘다 비문입니다...
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트럼프(의) 손을 들어 주었다
트럼프(의) 의견에 손들어 주었다
입니다.
@진진 답변 감사 합니다^^
그런데 '들어주다'는 한단어라서,
앞의 예문은
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었다.
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COOL 저 의미로는 한 단어가 아닙니다.
'들어주다'가 합성어일 때는
부탁이나 요구 따위를 받아들이다.
이 의미일 때입니다.
친구의 청을 들어주다
이런 식으로 쓰여요.
손을 들어 주는 것은 본용언 보조 용언 관계라 띄는 게 원칙이고요.
합성어는 의미와 함께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