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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茶독락 ⚊ 독락차도 영화이야기 (허삼관)
소정 추천 0 조회 505 15.01.22 00: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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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2 10:26

    첫댓글 감독하정우가 그렇게 디테일하단다.벽에 낙서들이 나오는 장면을 본인이 직적 그렸대.영화소재도 과거로 돌아가고 음악도 다시 90년대 나왔던 것들이 재조명.얼마나 지금의 삶이 팍팍한가를 알 수 있다.엄마에게 진짜 보여줄 영화는 따로 있는데 난 서울 인디영화관에서 봤던. 멀티플렉스에선 상영을 안한다.그 영화를 보기 위해 누군가는 두시간 버스를 타고 타지역으로 가서 본다는데 그 정도면 이윤이 될텐데 돈만 되면 영혼도 팔 수 있는 대기업에서 그 영화는 왜 상영을 안할까...아는 사람만 다 아는 이유.

  • 15.01.24 08:54

    모르는 사람은 계속 몰라야하는겨?
    알려줘봐요.^.,~
    보던 못보던 그런 영화도 있다는 걸
    좀 알게시리.ㅠ.,ㅠ

  • 15.01.23 03:51

    하정우..인맥 동원 성공 인가 봅니다...예전에 어느 프로에서 하정우 인맥 나오더니..^^.....허삼관 나중에라도 꼬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하정우 나온 영화는 거의 다 본듯 합니다. 의도한건 아니지만..그랬던거 같아요...^^

  • 15.01.24 08:59

    "피를 팔아 돈을 장만하는 일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을까"

    있었어요.
    구체적으로 연도가
    70년대였던가
    80년대였던가
    기억이 감감한데...
    단편소설들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했지요
    인물의 상황설정에 자주 나왔던 소재라고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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