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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정모후기 인사동 정모후기 & 비하인드 스토리- 필독
초록여신 추천 0 조회 263 07.11.13 21:5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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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3 23:09

    첫댓글 와아~ 짝짝짝!! 이거 다시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 보기만 해도 대단한 노력과 기억력을 발휘했다는 것을 바로 알겠네요. 왕깜찍여고생스타일매력(악덕?)시삽님! 바다가 회원정리하는 사이 이 정도 쓰셨네요. 여신님께 제 일착으로 선물을 드려야겠어요. ㅋ 사진 편집 중인데 올릴까요, 말까요? 서른 개 넘는지 지켜봐야겠어요. 카운트다운~(안됨 제가 서른 개 채우죠, 뭐.)

  • 07.11.14 00:53

    참, 저는 여신님이 짧게 다루신 분들을 중심으로. ㅎㅎ 왜냐면 제가 더 가까이 앉았을테니. 앉은 자리에 따라서 편애가 있었음은 당연한 일일테죠. 전 극과 극을 왔다갔다해서 그나마 좀 나은 것 같기도요. 게다가 전 찍사라 제 얼굴이 안 나올 밖에요. 글고 우리, 천재 마자..

  • 작성자 07.11.14 07:27

    역시 센스쟁이 슬픔의바다님. 기대할께요? 2탄(정모 이야기) 뜸 너무 들이지 말고 올리셈.

  • 07.11.14 00:37

    그날을 다시 보는 것 같네요. 참, 아름다운 사람들 만나서 제가 누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잘 들어가셨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11.14 07:26

    누라니요?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하시나요? 만나서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가슴 속에 숨쉬는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07.11.14 07:50

    전통문화연구소라는 곳은 들어본 바도 없건만 창졸간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편애를 하는 것과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아무튼 저는 전통문화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에 다니고 있고, 이곳은 조만간 한국고전번역원으로 개칭되어 새롭게 거듭나게 된다고 하네요. 다니고 있는 저도 자세한 속사정은 모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사랑에 대한 저의 사랑을 소중히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7.11.14 08:27

    미안해요,가리워진길님! 잘못된 정보로 속상하게 해 드린 점 깊이 반성합니다. 애정이 좀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와요. 앞으로 잘 기억할께요. ㅎㅎ

  • 07.11.14 09:40

    엄청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하이에나 처럼 느껴지는군요. 하하.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다보니 먹는거에 초점이 맞추어져 버렸어요. 절대로 미안해 하지마세요. 재밌으라고 한거지 운영자나 시삽님 탓하는거 아닙니다. 슬픔의 바다님에게 맞을라.

  • 작성자 07.11.14 11:46

    어린왕자님의 고운 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어린왕자님도 붙들려 계시느라 무척 고생하셨어요 ㅎㅎ

  • 07.11.16 00:29

    밥 안 사주면 맞을지도...ㅋ

  • 07.11.14 10:53

    꼬옥 가려했는데 참으로 못가서 불행 합니다 94년식 똥차가 하필 그날 고장이나서 암튼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11.14 11:45

    오래된 차만 혼낼 께요, 땡삐님은 빼고요 ㅎㅎ. 다음엔 꼭 뵐 수 있기를 바랄께요.

  • 07.11.14 10:54

    댓글 남기고 갑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은 못했지만 ........ 관심은 항상 있습니다. 바다님과 여신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깊어지는 가을날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11.14 11:45

    고맙습니다. 상징의숲님도 다음 정모엔 꼭 오세요.

  • 07.11.16 00:28

    관심을 실천해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상징의숲님께서도 건강하시길.

  • 07.11.14 15:53

    *준비하느라 고생많았던 초록여신님과 바다님께 박수보내드립니다.. 정모후기를 읽고있으니 제가 호흡이 가빠지는듯해요... 두분의 모습이 선하기도 하고,정모에 참석한 회원들간의 웃음도~ 앙마님이 함께 했던 첫 정모가 문득 생각나기도 합니다.자주 활동못한 미안함 남기고가요~~

  • 작성자 07.11.14 17:58

    다음 정모엔 꼭 한 미모를 직접 회원들에게 보여 주세욥 ㅎㅎㅎ . 첫 정모만큼의 설레임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2002년 대구정모의 첫 설레임이 아직도 잔잔한 걸요 ... 건강 꼭 챙기세요...

  • 07.11.15 18:32

    카라님까지 가셔야 미모의 운영진들이 완성되는건데 말여요~~ 후훗..

  • 07.11.16 00:29

    네, 저도 카라님의 빨간 코트랑 빨간 립스틱, 난무한 꽃무늬들이 생각나요. 다음엔 저희가 마산으로 나를테니 맛있는 거 많이 해주셈, 아짐.

  • 07.11.15 18:32

    찰떡궁합 두분께서 저지른 일덕분에 시사랑님들이 더 행복해졌겠어요~~ 천재 시삽과 운영자님..^^* 와아....눈에 선하게 그려져요..분위기가 엄청나게 즐거웠겠네요..?

  • 작성자 07.11.15 18:47

    ㅎㅎ. 무지 좋았지요. 만남은 늘 기쁘죠... 시를 통한 만남이니 더욱 기쁘지요.. 반가워요..

  • 07.11.16 00:29

    천재 시삽과 천재 운영자..이런 걸 자화자찬이라고. ^^

  • 07.11.19 17:33

    왜..만재라고하지..

  • 07.11.16 02:28

    사진, 보고싶네요.

  • 작성자 07.11.16 09:43

    좀 기다려 보세요, 편집 중? ㅎㅎㅎ

  • 07.11.19 17:36

    여신님 제 사진 특히 신경써주세요...찡끗..신경 써주면 안잡아 먹지...

  • 작성자 07.11.19 19:01

    편집은 제 담당이 아닌데, 어쩌지요? 핫누님! 전 명령만 내려요, 일은 슬픔의바다님이 하거든요, 그 쪽에 잘 보여 보세요.

  • 07.11.16 04:56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났으니 처음 만났다 해도 얼마나 많은 대화가 오갔을 지 알 것 같습니다 참 따뜻한 풍경이 그려지네요^^*

  • 작성자 07.11.16 09:45

    참 따뜻했지요. 말 한 마디 하지 않더라도 얼굴 보는 자체만으로도 참 좋았었지요. 다음 번에 벌개미취님도 아름다운 풍경의 주인공이 되어 주실 거지요?

  • 07.11.16 07:16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좋은 시간이였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함께하신 분들이 광경이 궁금 합니다

  • 작성자 07.11.16 09:46

    궁금이라 공개 여부를 논의 중? . 기대하세요 ㅎㅎ

  • 07.11.16 13:15

    소설 한 권 읽은 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 하셨죠? 누구보다도 초록여신님과 슬픔의바다님, 그리고 타의 모범이 되어 마치 가게 주인장처럼 그릇 나르느라 힘쓰신 플로우님...., 다들 정말 애쓰셨어요. 훈훈하고 정겨웠던 모임, 두고두고 기억될 듯합니다. ^^

  • 작성자 07.11.16 15:15

    제가 원래 말이 좀 많거든요. 정모때는 좀 부끄러워 ㅎㅎ 나중에 여유되신면 개인적으로 좀 뵈어요, 이것 절대 편애 아니거든요 ㅎㅎ

  • 07.11.16 13:29

    아, 이거 서른개 넘으면 사진공개되는데, 안되는데,아, 이거 하필 내가 서른번째, 다들 날 원망할텐데,바다님만 빼고.......^^*

  • 작성자 07.11.16 15:13

    초록여신의 댓글은 제외인데, 모르셨나요? ㅎㅎ

  • 07.11.19 11:49

    제가 두서너개 덧붙여도 바닷물에 돌멩이 던지는 격이겠군요. 원...반이 초록여신님 덧글이시니...이러다보면 언젠가 공개될날이 있지 않을까요. 하하..다른 분들보다 두 운영진의 종종거리는 모습이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 작성자 07.11.19 12:42

    그래도 돌멩이 자꾸 던져 주세요, 퐁퐁퐁 그러다보면 그 어디엔가 머무르겠지요. 그 도착점이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겁니다. 쌀쌀한 날씨에 무진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 07.11.20 20:07

    초록여신님을 비롯하여 정모에 참가하신 시사랑님들...의 모습이 그림을 보듯 한 눈에 쏙 들어 옵니다. 물론 여신님의 글 솜씨도 한몫 하구요. 기억력도 아주 좋아요. 이 많은 생각들을 담아내기에는 뇌(?)용량이 하하 너무 크진 않았는지...ㅎㅎㅎ 농담이시구요. 언제나 힘을 주는 시삽님... 그리고 열심히 운영을 도와 주시는 바다님도 고마워요.( 시사랑 편지 잘보구 있어요^^).시사랑이 정모와 더불어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시고 가을 마무리도 잘 하시구요. 댓글도 마~니마~니 달아서 이~쁘고 멋~진 시사랑님들 얼굴 뵙고 시퍼요.(초록여신님 글(말)이 맞는지 알고 시퍼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07.11.20 21:17

    제가 뇌 용량이 쪼끔 무겁습니다. 아직, 모르셨남요? 그대로의 모습이 사진 속에 담겨 있답니다. 진실만을 말하는 신을 믿으시와요. 그나저나 제 댓글을 제외하고 댓글이 30개는 넘어야 하는데, 다들 무심하셔라! 궁금해하지 않으시니 어찌하오리까...

  • 07.11.21 00:50

    초록느낌님도 얼굴 좀 자주 보여주세요. ㅋ 여신님 뇌용량은 저도 감탄하지요. 저토록 세밀하고 꼼꼼하게 적으셔서 제가 게으름부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사와요. 그나저나 제 덧글도 제외해야 하는 거 아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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