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구님은 데카XX가 카페에 글을 썼는데.. 알림이 안왔다고 했다.
나는 데카XX , 권XX... 두사람의 글을 스크랩 복사하려고 하면.. 원격 가해자놈이 복사 못하게 막는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
왜 그런건지.. 짐작해보면 알수 있다.
가해자들이 데카XX , 권XX 편을 들어준다.
잘못된 글.. 이상한 글을 잘쓰니.. 원격 가해자놈들이 도와준다. 왜?? 답은 간단하다.
데카XX, 권XX는..
피해자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그런 글을 쓰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악한 계획인 원격 가해자놈이 스크랩 복사를 못하게 막을 일이 없다.
데카XX, 권XX 만 그런건 아니다.
잘못된 생각으로 쓴 글들.. 이상한 글들을 카페에 쓰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 글을 복사하려고만 하면.. 원격 가해자놈이 복사 못하게 막는다.
내가 특정글을 복사하려고 하는데.. 원격 가해자놈이 복사 못하게 막는다면..
그 글들은 문제가 있는 글들이라는 답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데카XX, 권XX 글들을 주로 복사 못하게 막는다.
첫댓글 특정 글들에 대해 복사를 못하게 막는 가해자놈들의 행태를 기록해 둬야 한다 생각들어.. 글 올리는것 뿐이다.
나는 습관화 되어 있다. 스크롤 캡쳐, 화면 캡쳐
이상한 글은 캡쳐를 해서.. 뭐가 이상한지 지적하는 글을 추가해서 저장해 두고..
내가 봤을 때.. 좋은 글들은 칭찬, 공감하는 내용을 글로 추가해서 저장해 두고..
진피 같아 보이는 글들.. 스크롤 캡쳐, 화면 캡쳐하고.. '진피같은 글이다' 이런식으로 저장해 둔다.
나 말고도.. 많은 피해자분들이.. 캡쳐 정도는.. 다들 생활화 되어 있을거라고 본다.
나는 그래서 잘 안다.
피해자들을 잘 속일만한 나쁜 글들은.. 원격 가해자놈들이 스크롤캡쳐를 못하게 막는다.
이 글을 쓰고 나면.. 원격 가해자놈이 반대로 그런짓을 안할수도 있고..
계속 하던짓 계속 할수도 있고..
실시간으로 모든 상황 다 파악해 가며.. 가해자놈 마음가는대로니까..
이 글을 올린 뒤에.. 데카XX 글을 댓글까지 다 포함해서.. 스크롤 캡쳐를 해 봤더니..
웬일로 스크롤 캡쳐를 하게 놔뒀다. 이런식이다.
원래대로라면.. 데카XX 글.. 켑쳐 못하게 막았을거다.
내가 겪어온 걸 솔직하게 적은것 뿐이다.
나는 실시간으로 모니터 당하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이런걸로 거짓글을 쓰지는 않는다.
확실하니까 쓰는거다.
그리고 끝도없이.. 위장찾는 글만 쓰는.. 유독 나를 물고 늘어지는.. 그놈 패거리들이.. 나는 수상할뿐이다.
얼마전 데카XX가 핸드폰 보호필름만 깨졌다고 글 올린적 있다.
(다른 피해자들은 대부분.. 핸드폰을 금가게 하고 깨지게 하고.. 고장냈는데..
데카XX만.. 원격가해자놈들이 엄청 봐주네.. 그깟 보호필름만 깨지게 하고..
아무튼.. 그 글도(데카XX 핸드폰 보호필름깨진거) 원격 가해자놈이 스크롤 캡쳐 못하게 막았었다.
그래서 할수없이 또 부분부분만 여러장으로 화면 캡쳐해뒀다.
이런식으로 데카XX 글을 한번에 스크롤캡쳐 못하게 막는다.
강선구님 댓글을 읽고.. 나도 눈이 번쩍 떠진것 뿐이다. 그리고 내가 겪은거 사실대로 적은것 뿐이다.
데카XX, 권XX.. 이사람들 글이 문제 있다 싶어.. 스크롤 캡쳐 하려고 하면 원격 가해자놈이 스크롤 캡쳐 못하게 했다.
피해자들을 이상한 쪽으로 빠져들게 할만한.. 그런 글들 발견하면.. 내가 쌍심지가 켜키고.. 스크롤 캡쳐하려면.. 못하게 막는다.
스크롤 캡쳐로도 나를 통제질 하는 그런거다.
ㄱ,ㅅ,ㄱ님.. 민주당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닌데.. 그쪽으로 자꾸 주장글을 쓰시니.. 답답하다. 솔직히 쓰는거다.
이 카페에서 동의하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는 그 민주당 총알잭
데카xx 패가..
나를 지속적으로 공격해 왔는데.. 그러지 않았다면.. 나도 그들에게 특별한 의심을 두지 않았을거다.
합당한 이유는 말하지 못하고..
심지어 나쁜 거짓말까지 억지로 보탠적도 있고.. 이상하리 만큼 터무니없이 나를 집요하게 공격해 왔다.
그래서 나는 그들 패를 당연히 의심하다.
이상한 점 나한테 자꾸 걸리지 마라.. 나는 솔직하게 쓰는것 뿐이다.
이런 자들이 쉽게 글 제목으로 위장위장 쓴다. 이것도 부자연스러운 그들의 짓으로 보여진다.
자기를 숨기려는 행동으로 보인다.
내가 처음? 아니 오래전 그 인간과 다툴때.. 그 인간이 나한테 그런 거짓말을 했었다.
내가 이 카페를 나간다고 글 쓴적이 있다며.. 왜 안나가냐는 억지였다.
나는 그런 글을 쓴적이 없는데.. 이런 기막힌 거짓말을 태연하게 했다.
나를 어떻게든 이 카페에서 내보내는게 니들 계획이라서? 그래서 무리수 있는 그런 거짓말까지 보탰나 싶다.
그 후로도 계속 나를 공격해 왔다.
유독 위장위장.. 글제목으로 잘 쓰는 그 사람 패거리가..
국정원에서 피해자 이간질하고 시비거는 사람들을 활용하며
술수부립니다
피해자 이간질하고 이곳에서 욕설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사람들 뇌에다 정보도 줍니다
(싸움시키는 정보 )
그리고 국정원에서 싸움거는 피해자들글 복사하면 못하게 조작합니다
엔비님글이 맞아요
맞네요. 특정 글들 복사 못하게 방해합니다.
제글에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