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신 베리꽃님 알게 모르게 엄마노릇 .할머니.청풍내조 등등 삶의 달란트 갖고 열심히 사시니 몸뚱이가 좀 쉬라고 신호를 보내나 봅니다 신호 잘 존중하여 이제는 누구의 엄마. 할머니. 청풍사모님보다 베리꽃님 몸뚱이를 일등으로 모셔야 해요~ 위장은 비우고 대장은 숙변청소하고 장내시경 다받고~ 신호주는 염증들 초전박살합시당 화이팅입니다 응원드려요 ~^^♡
클났네 제가 7년째 앓는 병과 조금 닮았네요 작년에 복부 촬영 해보니 별 이상 없다 해서 저는 췌장쪽인가 의심했지요 왼쪽 갈비쪽에서 허리쪽이 간헐적으로 아프답니다 특이 식사 후가 심하고요 쭉 아프면 치료를 받겠는게 지금처럼 이렇게 조용합니다 에라 ~ 이제 더 살아 봤자 어두운 노인의 세월을 견뎌야 하는데 참다 참다 죽어 버리자 하고 견딥니다
복부에 이상 없으면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그리고 언제쯤 짠 하고 원인이 나설까요? 그래도 베리님은 오래오래 살으셔야지 저 죽기전에 절대 죽을 생각 마시우 아셨소야?
배가 아프니 음식도 조심해야 하고
매사가 신경쓰이네요.
건강이 최고.
심해지기님의 댓글에 한 말씀
꿀차를 드실 때에는 뜨거운 물에 차를 만들면 꿀 속에 좋은 영양소가 다 파괴된다네요
미지근한 물에~~
저도 어릴 때부터 뱃속이 차서 배앓이를 달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자극 있는 음식을 먹으면 바로 탈이 나네요
고기와 생마늘을 먹는 사람들 보면 신기 합니다
오래전 생마늘을 먹은 후 약도 없고 일주일을 앓았습니다
무엇보다 위내시경과 대장 검사도 해 보시는 게 좋으실 듯요
일단은 검사부터 받으라고 하시니
할 수없이 '병원앞으로 갓!'해야겠어요.
2년 전에 받긴 했는데
또 받을 생각하니 두렵네요.
착하신 베리꽃님
알게 모르게
엄마노릇 .할머니.청풍내조
등등 삶의 달란트 갖고
열심히 사시니
몸뚱이가 좀 쉬라고
신호를 보내나 봅니다
신호 잘 존중하여
이제는 누구의 엄마. 할머니.
청풍사모님보다
베리꽃님 몸뚱이를
일등으로 모셔야 해요~
위장은 비우고 대장은
숙변청소하고
장내시경 다받고~
신호주는 염증들
초전박살합시당
화이팅입니다 응원드려요 ~^^♡
괜시리 눈물나게 하는
댓글응원에 감사드려요.
갑자기 배가 안 아파졌어요.ㅎ
검사받고 치료받고
제 삶을 위해 잘 살아볼게요.
베리꽃님이 아프시다니요
절대로 그러시면 안되지요
무엇보다 정밀검사 해보시고
요즘엔 대장 내시경도 물약이 아니라
알약으로 속을 비운다네요
저도 차일피일 미룬 대장 내시경
올해는 꼭 받을려고 하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
그런 좋은 소식이.
알약으로 대체된다면
월매나 좋을까요.
운영자되시고 한번도
못 뵌 리즈향님.
출석하고 글 보는 게 있어요.
누가 써 나 보는 것. 재미 있어요
독서를 좋아하시는 자연님이시니 당연히
글보는 게 좋으시겠지요.
클났네 제가 7년째 앓는 병과 조금 닮았네요
작년에 복부 촬영 해보니 별 이상 없다 해서 저는 췌장쪽인가
의심했지요 왼쪽 갈비쪽에서 허리쪽이 간헐적으로 아프답니다
특이 식사 후가 심하고요 쭉 아프면 치료를 받겠는게 지금처럼
이렇게 조용합니다 에라 ~ 이제 더 살아 봤자 어두운 노인의 세월을
견뎌야 하는데 참다 참다 죽어 버리자 하고 견딥니다
복부에 이상 없으면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그리고 언제쯤 짠 하고 원인이 나설까요?
그래도 베리님은 오래오래 살으셔야지
저 죽기전에 절대 죽을 생각 마시우 아셨소야?
출석합니다!
운선님도 복부가 문제시군요.
냉해서 그럴 것같다고 하니 의사들은 눈도
깜짝 안 하네요.
여긴 한의원이 아니라면서요.
계속 아프니 원인을 열심히 찾아봐야지요.
운선님 만수무강 하소서.
아프시면 정밀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출석 하고 갑니다~~
그래야겠어요.
출석하셨으니 꽃구경하시면서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저도 종종 속이 쓰려요.
저는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다 받기 싫어서 계속 미루기도 하고요.
사용 기한이 얼마 안 남은 몸, 그래도 손 보고 닦고 기름칠 해서 가급적 오래 써야죠.
우리 미루지 말고 잘 조사해서 원인을 찾아봅시다.
베리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출석합니다!
사용기한이 남아 있으니 조금 더 사용하기 위해 검사하고 치료를 받아야겠지요.
달항아리님은 저보다
기한이 더 남았으니
속히 내시경 함 받아보시길요.
우울증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도 그런 경험 했는데요.
동네 의사가 심하면 한번씩 먹으라고
진정제 아주 낮은함량 몇알씩 처방 주셨는데
처음 먹었더니 효과가 좋았네요.
거짓말 처럼 아프다가 괜찮아지고
그렀네요.
우리모두 봄날처럼 예쁜 날 됩시다.
깜짝 놀랐어요.
복통에 우울증약을 처방해주겠다고 하네요.
아플 때도 있고 안 아플 때도 있다고 해서 그랬나봐요.
진정제가 효과가 있을 수 있군요.
4월이 되면서
날씨가 엄청나게
따뜻해졌네요~ㅎ
살짝 덥기도 하구요
벚꽃도 피크여서
어딜가도 만개했네요~♡
목련.개나리.진달래도
활짝 피어서 눈이 즐겁고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생파모임도 즐겁고
신나게 잘 즐긴 어제
행복을 만끽했네요~^^
병은 키우면 안되죠
얼른 병원에 가보시고
치료 받으시기 바래요~♡
여러분 봄나들이
즐겁게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Sylvie Vartan Holidays 1974 - https://youtube.com/watch?v=uUbIRtU0OHE&feature=shar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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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다리가 꽃보다 화려하네요.
살은 찌면 안되고
음식은 푸짐하고
참 모순이에요.
계절은 바야흐로 꽃피는 봄인데 몸이 건강해야 맘껏 즐길텐데요.
@베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