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安 측근 아냐” vs “安 부인과도 잘 알아”…엇갈린 주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56711
한 국민의당 관계자는 “작년 총선 예비후보 신청 때 공천을 받지 못하자 농성한적도 있다”며 “2012년 대선캠프에서 자원봉사를 했지만 평이 좋지 않았고, 역할을 하지도 않았는데 책을 내서 더욱 평판이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안 전 대표는 이씨와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략)
반면 이 씨가 18대 대선 캠프에서 안 전 대표 부부의 지근거리를 지키며 측근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캠프 관계자 사이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진심캠프에서 이 씨와 함께 일했던 한 관계자는 “당원이 아니라 핵심 관계자라고 보면 된다”면서 “김 교수와 잘 아는 사이이고, 안철수·김미경 옆에 항상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캠프의 일반 팀원인데도 중요한 회의에 참석했고, ‘안철수가 데려온 실세’라는 소문이 자자했다”면서 “당시 박선숙 선거대책본부장도 함부로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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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의원은 이쯤에서 빠져라
정말 너무 추하다
https://goo.gl/LQ3i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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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거서 .. 거기여!!
천라지망.
이 아니더라도
잔챙이들만 빠져나가는 그물.
익히, 보아왔다.
지금까지도 통용된다면
바보냐? 조롱도 한두번이지 자꾸 반복하면....
검사야! 잘가자꾸나!!
항심. 혹 항명으로 .....
주승용도 여수출신
꼭 이상한 ㅅㄲ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김광진 전의원도 여수출신... 얼릉 보선 준비하셔야 할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