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네가 우주의 비밀을 알고싶다면
에너지, 주파수, 파동의 관점에서 생각해라
니콜라 테슬라
에너지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한곳에서 다른 한곳으로 이동할 뿐이다. 그곳이 바로 매트릭스다. 자신의 에너지가 빠져나간다고 느낀 과학자가 있어 최대한 잠을 줄인 사람이 있었는데 세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다. 예전 수비학 장학금 문제는 테슬라와도 관련이 있는 문제였다. 니콜라 테슬라는 자유에너지, X선 에너지, 라디오 등 인류 발전에 있어서 많은 기여를 했으며 그 또한 숫자의 특징과 비밀을 알고 있었으며 수비학사들 일부는 아직도 니콜라 테슬라가 남겨둔 암호를 해독하는 사람도 있다.
테슬라는 90분동안만 잠을자고 일을하고 다시 90분을 자는 패턴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에너지를 빼앗기는것에 극도록 민감한 과학자였다. 물론 잠을 적게자는것이 건강에 안좋다고 알려져있지만 만약에 잠을 자는것이 우리가 감정적으로 혼란하기 때문에 잠이 드는것이라면? 혼란에 의하여 뺏기는 에너지를 최소화한다면 수면의 시간을 줄여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것일까?
여태까지 과학실험은 잠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만 진행되어왔다. 만약 우리가 감정이라는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소모한다면 수면시간은 줄여도 괜찮은것일까? 마치 수면을 8시간 안자면 병이 들것처럼 공포를 주입시키지만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량이 다른 이유는 감정기복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수면에 대하여 실험을 하려고한다면 두 가지 형태로 실험자를 선택하고 실행해야된다.
1. 금전적으로 부족하여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는 부류
2. 금전적으로 부족할것이 없어서 마음속이 평온한 상태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는 에너지를 최소화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즉, 잠을 잔다는것은 배고픔이라는 감정 때문에 사냥해야한다는 압박감으로부터 잠시 벗어나는것이기도하다.
모든 뉴스, 언론, 음악 등은 우리의 감정에 많은 요동 치게끔한다. 그리고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실질적 잠을 자고 있지는 않아도 눈 뜨고 잠을 자는것과 다름이 없다.
수비학에서 말하는 숫자의 개념은 숫자는 곧 에너지고 에너지는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어울리는 에너지가 있지만 어울리지 않는 에너지도 있어 그것을 구별해내는 것이 에너지를 읽는것이다. 꼭 사람들 사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생각, 사용하는 단어와 속도 등 이 모든것이 파동과 에너지다.
이러한 관점은 갑자기 자고 일어나서 이해되는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거쳐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비학을 계속 가르치면서 수강생들을 보아왔을때 단순히 상담을 하기 위해 온 인원들이 있어
더 큰 범위에서 활용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게 또 수비학이라는 학문으로 이끌게한 정보들을 노트로 공유하려고 한다.
수비학의 노트가 아닌 내가 사막에서 수비학을 배우기 전까지의 노트다. 내가 이 노트를 공유하는 이유는 비슷한 인식은 서로 끌어당긴다. 그리고 인식이 올라가면서 수비학이라는 정보에 도달한것이고 그 도달하는 과정까지의 노트를 공유하여 수비학을
배우는 수강생으로써 한 층더 인식이 높아진 상태에서 배울 수 있다면 단순 상담을 위한 것이 아닌 그 이상을 활용할 수 있을것이다. 노트는 어느정도 영적인 부분을 담기도 하였지만 부를 쌓기 위한 과정들의 지식들을 정리해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수비학이란 것을 배우기 위해 한 사람이 미국을 간다고 하여도 비행기값과 숙소 및 식사비만 하더라도 1000만원정도는 가뿐히 들것이다. 그 외 추가적으로 수강이 끝난 후 정규수업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들을 무료특강을 통해 진행하게 되며 ????의 가치도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이러한 사람들이 배우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