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13
<수요일꿈>
4째이모나옴(플모름) 사촌동생(플모름)고 같이 집에 살고있음(누구집인지 모름)
이모가 집을나가라고함~~자기혼자집을쓰겠다고 뭐라도 필요한건 다챙겨야겠다는 욕심에 욕실에 보니 덜마른 양말이 수건걸이에 많이 걸려있는것을 다 걷어서 책가방에 넣습니다~~(꽃보다할배에 백일섭할배 가방비슷함)
두루마리화장지 2개 가방에 넣음.
사촌동생에게 길에서자지않아도 된다고 외할머니한테가서 살면된다고함
할머니 집에서 다같이 잠을 잡니다~~ 외사촌이라는데(모르는얼굴) 구석에서 잠을자고있는데 제가 이불을 덮어줍니다.
내가살고있는원룸안입니다~~ 남동생(8.1)과같이 잠을자고있습니다~~
눈을 뜨고싶은데 눈이 안떨어집니다~~너무피곤해서 계속 자고있는데도 잠이 쏟아집니다.
동생이 밥을먹자고 깨우는데 잠에취해서 너무 힘듭니다~~ 작은상에 기스면컵라면1개와 다른컵라면이 있고 검은봉지에 김밥1줄이 있습니다~~ 제가 냉장고에 요플레2개있으니 먹으면된다고 합니다(실제2개있음)
밥을먹으면서도 잠이오고 컵라면을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커피가 먹고싶은데 집바로밑 편의점가서 먹으면된다고합니다~~(실제편의점임)
<목요일꿈>
길을가다가 어느 상점에 들어갔는데 남자3명이 있습니다~~ 물건구경을 하다가(다단계비슷한 물건파는듯) 탁자위에 제가 쓰는 화장품 2개가 있어서 챙겨옵니다~~ 립스틱1개랑 다른화장품~~ 한남자가 본인꺼 맞냐고하니 제가 쓴그대로라면서 틀림없이 제것이니 가져간다고 나옵니다~~
제가 욕실에서 오른발뒷꿈치 각질제걸를 하고 있습니다~~ 은색의 사각으로 길게된칼로 깍고 있습니다.
발뒤꿈치와 칼만 부각되어서 각질을 깔끔히 다듬는 모습과 깨끗하게 된모습이 확대되어보임
남자2명이 칼로 다듬는다고 뒷에서 험담을 하고 비웃고있음.
한쪽발만하고 가계를 나옴.
한남자가 눈빛이 이상하더니 저를 쫒아옵니다~~ 저는 자전거를타고 전속력으로 달리고 남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옵니다
신호등 4거리에 도착했는데 신호등불밖이길 많은사라들이 마주보고 기다리고 있고 사이비처럼 신호등에서 신호바꾸길기다리면 뭔가시킬것 같아 오른쪽 좁은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골목을나오니 예전 초등학교때살던 동내가 나옵니다~
오르막길올라갔다 내려오는데 뒤에서 남자가 제가입고있는 모자티끝을 살짝잡습니다~~
예전기숙사안입니다~~ 이불장이 2단으로 되어있습니다~~
덩치큰남자가 1단에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잠을 잡니다~~ 누운것이 보임 그옆으로 아는동생(플모름) 누워있음(발만보임) 2단에도 2명의 여자가 누워있음(한명은 제일 첨 들어간다고 했고 들어가는건 안보임. 나머지1명은 발이 보임.
이불장 문은 열어둔체고 제가 그모습을 보고있음.
-수요일은 밤새 잠만자는 꿈을 꾼것 같네요~~ 잠을깨고 자도 또잠자는꿈으로 이어지는것이 뭘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른쪽 각질관리나 양말가방에 넣는게 기억에 오래남네요~~ 사촌들이 많이 출현할때 34번이 나오던데 다른 꿈수에 34번이 약한것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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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요플레도 백학수가있나요~~ 2개니깐 2로볼까요? 오른쪽 발을 깨끗이 각질관리해서 깨끗한 뒤꿈치가 되었던데 그게 인상깊어서 뭘뜻하나 아직고민중인데 답이 안나오네요~~ 이불덥고 잠자자는사람들이 자꾸 보여주는것도 뭔 뜻이 있는것 같은데 아직 수를 잡지않아서인지 같은 꿈이 반복되는데 모르겠네요~~
요플레를 요구르트로 보면 22고 우유로 보면 25임다~(보통22로봄)
잠자는게 포인트네요(10과 26중~)
저도요구르트로 봐요~~10은 주초부터 제외로봐서 26번 잘살펴볼께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는 길몽이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