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를 진행 중 황당한 버그에, 세이브파일을 지운 후,
새로 첼시로 시작,
기본 멤버를 최대한 유지하고 싶어 442를 선택,
어느정도 실제에 비해 저평가된 콜 대신에 오른쪽 윙을 맡을 호아킨
드록바,크레스포 투톱의 백업, 토레스(크레스포의 차 후 대체자)
그리고 램파드의 백업등으로 쓸 놀란 영입 후 시작,
시즌 개막 후 첫 공식 경기 아스날과의 일전,
코너킥 근처의 드로잉, 체흐맞고 들어간 행운의 골만 아니였어도,,
중앙 3톱 드록바 크레스포
램파드
사이좋게 2골씩, ㅋㅋㅋ
첫댓글 기본 멤버를 최대한 유지하고 싶어 ...;; 토레스 와 호아킨;; 이것만 해도 엄청난 변화 같은데욧;; ㅋ
기존멤버를 안파시고 영입하셧군요....그것도 유지죠..
기존멤버를 안파시고 영입하셧군요....그것도 유지죠..
갈라스-테리-갈라스=갈라스 이것을..
전술을 그냥 4-4-2에다가 선하나만 그어 주신 건가요?;; 전술 잘짜시는 분들이 가장 부럽더라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