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소리 지른다 -> 저 이웃이 나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나를 겨냥해 소리를 질러서 내가 피해 본다.
그래서 가해자는 바로 저 사람 이웃 김개똥 이다.
이렇게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피해자들 가끔 있습니다.
그렇게 1차원적인 피해의식을 뛰어 넘어야만
그나마 피해가 완화되는게
이 마인드컨트롤 범죄입니다.
마인드를 조금은 고차원으로 컨트롤하세요.
차라리, 국정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극심한 피해가 더 완화 됩니다.
그리고, 거대한 국가가 내게 저지르는 압력따위를
뛰어넘는 절대적인 힘은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벗어 날 수 있어요!
내게 있어서는 신앙이었습니다.
자꾸 이웃이 괴롭힌다며
헤어나질 못하는 분들 안타까워서 글 써봅니다.
첫댓글 이웃이 관계자로 활동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뭐하는 분이지
말을 그럴싸하게 이상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