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 경기 전적 - 2022 K리그 2
◎ 한국,중국과 1:1 무승부 - 2022 E-1 남자 챔피언 십
해외 축구
◎ 경기 없음
◎ 경기 전적 - 2022 SOL 프로야구
◎ 경기 전적 - 2022 MLB 프로야구 주요경기
◎ 임성재, 선두와 7타차 공동 6위 - PGA 3M오픈 3R
임성재는 24일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지만, 순위는 전날보다 2계단 하락한 공동 6위(11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이날 5타를 줄여 18언더파 195타로 선두를 지킨 스콧 피어시(미국)와 타수 차이는 7타로 더 벌어졌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4타 뒤진 2위(14언더파 199타)에 올랐다. 김주형은 4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 24위,노승열은 공동 31위(4언더파 209타)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
◎ 유소연,김세영 5타차 공동 3위,박인비등 6명 탈락 - LPGA 에비앙챔피언십 3R
유소연은 24일 끝난 대회 '무빙 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2개 보기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한 계단 상승한 단독 2위에 위치했다. 셋째 날 3타를 줄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17언더파 196타로 단독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유소연은 선두와 간격을 전날 5타에서 이날 2타 차로 좁혔다. 2라운드까지 유소연과 동타였던 김세영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함께 공동 4위가 되었다. 고진영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11언더파 202타 김효주와 공동 6위로 최종라운드를 맞는다. |
◎ 조아연,시즌 2승 -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3R
조아연은 24일 에이치원(H1) 클럽 마운틴-레이크 코스(파72·6,6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의 성적을 거두면서 올해 신설 대회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보탠 조아연은 시즌 상금을 4억3,407만3.121원으로 늘렸다. |
◎ 경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