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8월18일(火)뉴스신문 소식☆

[박미경♡♡]

☆2020년8월18일(火)뉴스신문 소식☆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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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 화웨이 추가 제재, 블랙리스트에 21 개국 38개 계열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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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세청장 후보자, 강남아파트 처제 명의 로 매입 의혹"

6. 수도권 학교, 오늘부터 9월 11일까지 등교인원 제한 강화
7. 이인영,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접견,'남북 교류' 의견교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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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축소해 28일까지
9. '결산 심사' 8월 국회 개막, 정기국회 전 초전
10. 북한, 당 전원회의 내일 소집키로…당 전투력 강화 논의

11. 이태원처럼 소주잔 들고 인증샷,상하이 '인싸'는 한인타운에
12. 다세대·연립주택에 몰리는 매수세, 7월 거래량 12년 만에 최다
13. 트럼프,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그들은 단합 못 해" 견제
14. '우편투표 지연?' 트럼프와 연방우체국 에 소송…州정부들도 검토
15. 벨라루스 수십만 퇴진 시위에, 루카셴 코 "권력 나눌 수 있어"

16. 오뚜기·LG U+·KT 등 과태료,대리점계 약서 늦게 주거나 미비
17. 북한, 19일 당 전원회의 소집 결정…당 전투력 강화 논의
18.여론조사서 바이든 우위 지속,일부 경합 결과도
19. 중국, 휴스턴 총영사관 직원 전원 철수, 업무 정지
20. 전국에 폭염특보…낮 최고기온 38도 '찜통더위'

21. 아베, 돌연 병원행에 여당 일각 "사임도 시야에 넣어야"
22. 여야 사흘째 김원웅 공방, 민주당 "극우 논리", 통합당 "증오의 굿판"
23. 청와대, '대통령-여야 대표 21일 회동' 제안…통합당 "제안 없었다"
24. 수도권 상황, '신천지·쿠팡·이태원'유행 때보다 통제 힘들다
25. 사랑제일교회, 확진 닷새 만에 300명 대, 전국 확산에 불안 고조

26. 전광훈 목사도 코로나19 확진, 서울의 료원 이송
27. "중국 톱배우 판빙빙, 탈세 폭로한 유명 방송인 의식불명"
28. 만취한 직장 후배 집에 들어가, 성폭행 시도한 30대 집행유예
29. "여기가 딱 인증샷 각이네!", 대폭발 현 장서 '섹시 사진'을?
30. 통합당, 김원웅 직격…진중권 "전두환 광주학살 부역자"

31. 하태경 "전광훈 구속해야, 빌미 준 이해 찬도 일벌백계"
32. "옛 소련 록 전설 빅토르 최, 음주운전 사고로 숨져"
33. 통합당, 김원웅 연일 맹폭…"태어나면 안 될 나라냐"
34. 청취율 1위 '김어준 뉴스공장', 청취자 평가는 꼴찌
35. 라디오 청취율 부동의 1위인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청취자 평가에선 주 요 경쟁..

36. 서울시향 단원 확진,사랑제일교회 관련 학생 레슨하다 감염
37. '13년前 성추행' 30대 남성 실형, 피해 자 진술 신빙성 인정
38. '아직은 청춘'…70대 포르투갈 대통령,
물에 빠진 여성 구해
39.美 유나이티드항공 글로벌판매 부사장, 실종 12일째
40. 스페인 왕실, '사실상 망명' 前국왕 "UA E에 있다" 밝혀

■오늘의 영어 한마디■
* You mean the one ~? : ~ 말이에요?
* You mean the one on the table?
☞탁자 위에 있는 거 말씀이세요?
* You mean the one in the closet?
☞옷장 안에 있는 거 말이야?

■오늘의 건강상식■
* 여름철 벌레 물렸을 때 긁지 말고 이렇게!
보기ㅡ>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591&areaType=DISCOVER_PLUS.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젊을 때 살 빼야 건강하게 오래 살아

비만은 사람을 죽음으로 이끌 수도 있고,
암이나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질환 발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중년이 되기
전에 살을 빼면 조기 사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학교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비만, 체중 감소 그리고 조기 사망 위험을 고려해 2만4000여명의 건강 데이터를 추 적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25세 때 비만이었지만, 성인 초 반부터 중년까지의 사이에 살을 뺀 사람들 은 지속적으로 비만 상태였던 사람들에 비 해 더 젊은 나이에 사망할 확률이 낮다는 것 을 발견했습니다.

연구팀의 앤드류 스톡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는 비만했다가
성인 초기에서 중년 사이에 살을 뺀 사람들 도, 처음부터 날씬했던 사람들보다 사망 위 험이 크지 않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국립건강영양조사(NHANES)에 따르 면, 미국 인구의 약 42%가 비만으로 간주 되는 30이상의 체질량지수(BMI)를 갖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비만과 사망률을 연구하기 위해 국립사망률지수(NDI)를 통한 사망률 기록 뿐만 아니라 NHANES의 데이터를 사용했 습니다.

연구팀은 40~74세 사이 대상자들의 현재 의 체중과 25세 때의 체중, 그리고 이후의 체중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연구 결과, BMI를 비만에서 과체중으로 낮 춘 사람들은 비만 상태의 BMI를 유지한 사 람들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54% 감소하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 몸무게를 과체중에서 정상으로 바꾼 사 람들에게서는 이러한 감소가 보이지 않았 습니다.

비록 이번 연구가 특정한 원인에 의한 사망 률을 세분해서 분석하지는 않았지만, 비만 은 심장, 신장(콩팥), 간 질환 그리고 암, 당 뇨병,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
다.

스톡스 박사는 "젊을 때 체중을 감량하면 엄청난 이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 중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 이, 성인 초기와 중년 사이에 체중을 줄였 다"며 "불행하게도 우리는 지속적인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접근법을 거의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연구결과(Association of Weight Loss Between Early Adulthood and Midlife With All Cause Mortality Risk in
the US)는 '미국의사협회지 네트워크 오픈 (JAMA Network Open)'에 실렸습니다.


💢시사 만화 評

[지우민]

코로나 확진 ~ 세자리수로
올라가고 ~ 채소값 폭등에
부동산도 ~ 덩달아 뛰는 ^^
시국 ~ 눈앞이 ~ 깜깜 ^^
힘들 내세요 ~ 하늘이 무너
져도 ~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