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의해 시작된 전파무기 범죄(두뇌조종무기)

[닉넴]

일제에 의해 시작된 전파무기 범죄(두뇌조종무기)

dig up 731

피의꽃

https://youtu.be/iqQfEWTGMRc?si=2ZEXauCn_9idAB4e

우리와 함꼐 투쟁에 서주실 예술인 분들이십니다.

미국 내부고발들 출처들이 사실 불분명 하고 오역이 많습니다.

먼저 1. 에드워드 스노든님의 폭로의 경우 두뇌조종무기에 관한 것이 아니라

대규모 이메일등의 검열이었습니다.

911테러를 겪은 세계테러 조직의 타겟이 된 미국의 입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2. 로보트던컨박사님의 양심고백- cia출신으로서 두뇌조종무기 개발에 관여 하셨고,

이라크전드에도 사용되었다고 국내방송에서 증언하셨죠. 이분의 경우 국가가 범죄를

저지른다는게 아니라 두뇌조종무기가 그만큼 위험하게 쓰여진다는 차원의 양심고백이었습니다.

3.쥴리어드 맥커니님의 nsa(미안전보장국) 동문회 보고서

이분의 경우 nsa출신의 장교로서 두뇌조종무기 관련 업무를 맡았고, 퇴임후 민간에서

비동의 두뇌조종무기 범죄를 감시하는 업무를 맡고 증언해주신 분이십니다.

즉 범죄조직을 감시하신 nsa출신이라는 거죠.

즉 번역시의 고의적 오역본의 확대 재생산입니다.

이 최초 유포지의 시작은 적 가해놈들입니다.

국가를 신뢰하지 못하게하여 사회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여 고립시키고

신고를 저지하려는 전략 입니다.

그리고 피해님속에서 사회와의 정부와의 전쟁을 벌리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외 내부고발분들도 대부분 출처 불분명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음은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진실.

어느 분들껜 미국의 부도덕을 상징하죠.

사실 당시 mk프로젝트의 원계획은 나치가 시작했습니다.

전후 처리로 미국과 소련이 경쟁적으로 나치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면죄부 조건으로

데리고가 그연구를 진행했던 상황 입니다.

문제는 소련에 있었습니다.

너무도 한국전에서 미군포로의 정신세뇌가 완벽했고 계속된 경쟁에서 비보가 들려왔죠.

공산진영의 정신조종 무기의 선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미국의 헌신이 없었다면 공산주의 확산은 막을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mk 프로젝트 연구진의 상당수가 나치 과학자들이란 점입니다.

미쏘는 나치의 첨단기술을 (정신조종 포함) 확보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습니다.

미국은 페이퍼클립 작전명으로 진행됐죠.

1600명 이상의 나치 과학 기술자를 맞이했습니다. 면죄부계약이죠.

미국과 쏘련 양국다 핵부터 해서 모든 첨단군사무기의 시초가 다 나치에서 얻은 전리품입니다.

면죄되어 미국으로 온 나치 살인 과학자들이 상당수 MK계획의 하부 연구를 하였고

그들의 정신 상태는 연구자체의 잔인함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부도덕한 정권하의 부도덕한 실험의 빠른 결과에 중독, 그리고 그 정신이 되버린 부도덕함)

미정부에 인정 받으려 애썼죠.

그러다가 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결국 상당수의 나치과학자들이 미국에서 추방됩니다.

냉전시대의 미소간의 정보전은 잔인했습니다.

지구를 300번 넘게 파괴할 핵경쟁을 펼치며, 서로의 정보요원들(간첩)을 세뇌하고 정보를 추출하는데 서로간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이때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의 고도화는 굉장히 절실했을 것입니다.

나치와 일제로부터 획득한 기술의 진보속도와 관련이 깊습니다.

독일 크론베르크(Kronberg)의 옛 빌라 지하에 세워진 이 센터 중 하나는 최초의 CIA 비밀 감옥이었습니다. CIA 과학자들(나치)과 그들의 옛 나치 동지들이 돌로 된 벽난로 앞에 앉아 마인드 컨트롤 기법에 대해 토론하는 동안, 지하 감방의 죄수(간첩)들은 잔인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실험의 피험자로 준비되고 있었다.는 문건이 이런상황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당시 lsd마약이 사용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마약은 나치와 일제가 군사교류하며 사용하던 전시 극한 상황에서 사용되던 물질로

당시 미국은 마약류 지정이 안된 물질이었습니다.(1971년에 마약류 등록)

마약류가 지정이 안된상태에서 여러 실험에 쓰이게 된거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발생한 냉전시대의 가슴아픈 사연 입니다.

미국 그렇게 부도덕한 나라 아닙니다.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나치의 살인자들 그 과학자들에게 연구를 맞길 수밖에 없던 상황.

정부 자금지원으로 민간에서 상당부분의 연구가 나치에 의해 이루어진 점 mk사건의

슬픈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또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일제와 나치의 공통점이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살육과 살육의 실험을 해왔다는 점.

서로 군사교류를 하며 기술과 군사용 필로폰까지 교류하였다는 점.

나치의 당시 과학력은 2000년 초반까지도 미국 군사기술의 대부분이었다는 점,

나치와 일제가 두뇌조종무기의(정신조종) 시작이고,

그 탈출자들이 잔당들이 이범죄 조직의 원조자들이라는 점입니다.

두뇌조종무기 나치와 일제로부터 그 잔당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은 지금의 우리상황에서 더욱 분노가 끌어오릅니다.

미국 야후나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면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보편적인 정보로 문화예술 작품에도 많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선 이정보가 간과되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MK계획의 부정확한 정보와 출처가 불분명하고 오역된 내부고발등을 조종으로 집중 조명하여,

미국을 불신하고 그것의 연장선상으로 우리국가를 불신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국가 불신은 곧 사회불신입니다. 다음은 사회부적응입니다. 고립이죠.

우린 가해놈들 조종속에서 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가 연대하고 시민과 연대해야 함에도 우리에게 이런 잘못된 관점은 큰 벽이 되리란 것을 적들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속에 가해놈들이 있고 그놈들이 주의를 집중시킨(조종) 정보만 선택되는 전략적 사회불신 과 고립 목표입니다.

미국의 내부고발을 근거로 국내 상황을 이해하시려는 분들도 계시죠.

그 내부고발들을 잘 보고 다시 번역해 보면 오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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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를 겪은 세계테러 조직의 타겟이 된 미국의 입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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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른다는게 아니라 두뇌조종무기가 그만큼 위험하게 쓰여진다는 차원의 양심고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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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의 두뇌조종무기 범죄를 감시하는 업무를 맡고 증언해주신 분이십니다.

즉 범죄조직을 감시하신 nsa출신이라는 거죠.

지금 이런 실정 입니다.

출처를 전수 조사하고 정확히 다시 번역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시 조사하고 번역해야 할 문제이고 세상 어느 민주국가도 미국도 자국민을 동의없이 실험하지 않으며, 고문하지 않습니다.

우리 예전처럼 우리가 선하고 그 선함이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우리국가와 국민 선하고 정의 나라입니다.

동지들 함께합시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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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치는 유대인의 기름을 빼내 비누로 만들어 제공했고,

사람의 가죽을 벗겨내 공예품을 만들어 장식했습니다.

쌍둥이를 수술해 샴쌍둥이를 만든 과학자들입니다.

일본의 난징사건이나 마루타 731부대사건들을 검색해 보시면 잘 아시게 되실 것입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자료정리해 올리겠습니다.

[안순덕]

일제에 의해 시작된 전파무기 범죄(두뇌조종무기)는 또 무슨 말이래요?
왜 터무니 없는 말로
천인공노할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를 물타기,혼란에 빠트리려고 하는지?!!

닉넴이라는 사람은 뭐지?
무슨 목적으로 되지도 않는 허무맹랑한 말로 이 카페를 휘접고 다님?

[닉넴]

왜 이놈들이 일제부터 시작하면 무슨 있으신가요?
우리 뇌를 침략하고 식민화한 이놈들에게 설령 가짜프레임이라 하더라도 그리는 말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진실 입니다.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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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덕]

>왜 이놈들이 일제부터 시작하면 무슨 있으신가요?
->일제 운운하면서 이 천인공노할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에 억지로 짜집기 하여
의도적으로 물타기 작전을 하는 것 같아서요!
무엇보다도 사실/진실에 반한 허위를 유포하니 무슨 저의가 있는지?
그리고,님이 무슨 반일주의자/애국자인 듯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진짜 모습은 아무도 모르지요.
친일주의가,
아니면 배후에 일본이 있어 일본한테 돈을 받고 있는 사람이
반일을 외치면서 반일 사람들을 유인하여 해를 가하는 수법이 오래전부터 사용해지고 있으니까요.

그러저나 님은 이 천인공노할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가
일제에 의해 시작된 전파무기 범죄(두뇌조종무기)라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요?
너무 무지하네요.
피해자도 아닌 것 같고,가해자나 사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네요.

[싸우는척쑈들한다]

스노든 뇌감시 언급도 했어요
던컨 말고도 국가가 한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던컨은 국가가 한다고 언급한 영상있음
그냥 전세계적으로 하는거고 그 윗대가리 소수가 한패인거지
누군아니고 기고 그걸 단정지을 수 있는사람이 어딨나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것들이 주측으로 히른거예요
누가이걸동의하고해요
이미걸,린것도 비동의로 한건데
열심히셔서 너무 응원하지만
너무 엉뚱하신듯ㅋ
하지만 전 진흥님을 응웒합니다
열린마음으로 널리 알려주세요

[닉넴]

형님^^
던컨박사님도 뇌조종 당하시는 피해자시고 범인을 제3세계나 범죄집단으로 규명하셨습니다.
뇌조종 피해님(저도 ti)은 모든것이 악의적으로 조종된다는걸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우린 잘못된 범인 지정을 하고 있는 피해님들, 국가에 적대한 일부 피.해님들의
선전과 조종에만 노출돼 있었던 겁니다.

스노우든은 통신검열을 고발한 분인데 비행기승객으로 관광객으로 들어와
자살폭탄을 해버리는 테러집단과 전쟁중인 미국의 실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제 전세계 정부가 전파무기 살인조직스토킹에 대대적인 정리가 있을겁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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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척쑈들한다]

국가가 직접안해요 이런건 하청줘서 합니다
미국마컨도 국가가 인정안했음 밑에쪼무래기들만 걸리거나 그것들이 은폐했겠죠
미국에서 고문이 불법이라 쿠바에 고문힐거 걸린거는 아시죠
국자개입없이는 이거 절대 못해요
국가가 주체가되서 하는게 아닐지라도
국가가ㅈ모른순 없어요
미군군대에서 군인에게 이런기술을 가르키고
우리나라 경찰공무원 시험책에도 나왔습니다 텔레파시님한테 한참 배우셔야될듯요

[안순덕]

뇌파의 변동등으로 뇌를 감시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뇌해킹,뇌조정,사고도청하고는 전혀 다른 차원/개념이지요.
피해자들에게 뇌해킹,뇌조정,사고도청 당한다고 주입하는 것은
옳지 않고,가해자들의 미스리드에 이용당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순덕]

>형님
->두분 아시는 사이인가요?

>던컨박사님도 뇌조종 당하시는 피해자시고 범인을 제3세계나 범죄집단으로 규명하셨습니다.
->아하하,에그 또 허위사실 유포를,,,

[닉넴]

허위사실 아닙니다 그분 책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여사님 그만좀 괴롭혀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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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덕]

괴롭히다니요?
말을 덧 붙이고,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슬쩍 슬쩍 글을 왜곡하고
그럴 듯 하게 포장하고
70%는 사실을 30%는 거짓을 말하면서 신뢰하게 만드는 가해자들이 쓰는 수법을 그대로 사용하시고,
불투명,불신스러운 글을 올리니까
정확하고,명쾌하고 투명함을 위해서 그러는 거지요.

[싸우는척쑈들한다]

글고 던컨영상 찾아보세요 제삼의인물이라고 안했고 공권력국가를 지칭한영상있어요 기억을 지워서 가물가물하지만 제삼의인물이라고는 안했고 그사람도 이피해를 이해하면서 생각이 바뀔수도 있죠
이거 군사무기예요

[안순덕]

닉넴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무슨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피해자는 아닌 것 같고,
가해자나 사기가 목적인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닉넴]

제2국이나 테러집단을ㄹ 지목하시다가 오랜 피해기간 후 결국 일시적으로 국가를 의심하시게 되신것은 맞습니다..
모든 피해님은 그렇게 악의적으로 조종당해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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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위투쟁사업, 이를위한 신문사 사업을 합니다.

매일 보시면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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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덕]

닉넴이라는 사람은,
자주 내용,글을 덧붙이고,왜곡하고 그러는데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지,,,
불투명하고 신뢰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