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e: pnko님은 희한한 분이네요.
엔비 추천 0 조회 110 24.11.07 19:4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1.07 19:46

    첫댓글 pnko님은 제글에 저번에도 댓글을 달았다가 나중에 삭제했었죠. 저한테 유독 관심을 보이는것 같고요.
    제가 글 쓰면.. 그거 아니다 이런식의 댓글.. 이번도 그렇고요.

  • 작성자 24.11.07 19:48

    실제 조직스토커는 있습니다. 우리집 앞에 노래방이 조직스토커 조직인걸로 보이고요.
    남의 피해글을 하나도 제대로 안읽고 이해도 못하면서.. 이게 무슨 짓인지 참..

  • 24.11.07 19:48

    네 님하고 김영웅이 전파무기 쏜다 이 분 하고, 두 분 좀 답답했어요 그동안...

  • 작성자 24.11.07 19:49

    김영웅? 이젠 살인죄적용 이사람하고 나를 역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네..

  • 작성자 24.11.07 19:48

    pnko님은 뇌해킹 가해자놈이 조직스토커 조직이 없다 생각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나 본데 희한하네요.

  • 24.11.07 19:51

    있지만 저는 뿌리가 국가기반 범죄라고 생각 하는데, 님은 경찰이 님 편을 들어주느라 사이렌을 울려주신다고 하셔서 그부분에서 확 어이가 없어서요.

  • 작성자 24.11.07 19:53

    @pnko 님은 경찰하고 원수로 지내세요. 저는 아닙니다.
    이런 피해 저런 피해.. 다 다릅니다. 아시겠어요?? 님은 이 피해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편파적이고..
    그리고 우리집 앞 노래방 조직스토킹.. 편까지 들어주고요?
    노래방 편들어주느라 애 많이 쓰시네요.

  • 24.11.07 19:58

    @엔비 이젠 인천남동경찰서하고 화해했어요.

  • 작성자 24.11.07 20:01

    @pnko 인천남동경찰서하고 화해라니.. 급하니 피해자로 보이고 싶어 지어낸 말?로 들이네요.

  • 24.11.08 08:04

    이 내막은 모른고 참여하는 사람 갱스토커들 있어요
    집근처에 핸들러 꼬봉들 있습니다
    이사른 그쪽으로 시키거나 오래살면살수록 핸들러가 이간질등 해서 참여자는 늘어나고 피해도 커지는듯요
    조종아니고도 컨트롤 하기쉬운 곳으로 모든걸 인도해요
    조종도 많고요

  • 24.11.08 11:31

    아니 있는데, 무슨 경찰이 편들어 주려고 싸이렌을 울려주신다고 생각한다는게 참...깨어있지 못한 국민 같아서요.
    북한도 아니고 ㅋㅋ

  • 24.11.08 11:33

    저번에는 누가 대통령 각하께서. 라고 쓰질 않나...

  • 작성자 24.11.08 11:56

    나는 이 피해가 뇌해킹이라는 걸 전혀 모르는 상태로 꼬박 7년 당하고 살았다.
    그 후에 뇌해킹이라는 걸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됐다.
    사방 이웃집에 가해자들이 다 들어 앉아 있는 것 같았고.. 우리집을 24시간 공격했다.

    경찰서에 신고 전화를 정말 많이 했다. 도와달라고..
    내가 순찰 돌아달라 경찰에 신고해서 부탁을 하면 더러는 와주셔서
    낮이고 밤이고 집 주변을 돌아주며 싸이렌도 한번씩 울려주고..그래 주셨었다.

    내가 글을 쓰면 당췌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난독증 마냥 지기 말만 하는 희한한 사람이 있다.
    카페 들어온지 두달 된 pnko라는 사람이...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아무말이나 막 지어하며..
    남을 쉽게 모함하려 무던히 애쓴다.
    모함하는 방법이 완전히 틀렸다고.. 모함 실패라고 말해주고 싶네

  • 작성자 24.11.08 12:04

    나는 뇌해킹 피해자라고.. 경찰서에 직접 방문해서 말도 했고.. 전화로도 말했고..
    뇌해킹 소문 많이 난 상태로 보이고.. 나는 우리동네에서 유명한 피해자일 가능성도 있다.

    내가 신고전화 정말 많이 한 사람이고.. 뇌해킹 피해자라고.. 직접 가서도 말하고 전화로도 말하고..
    여러번 말해놨고.. 뇌해킹 공문도 전국경찰서에 다 돌린걸로 알고 있고.. 뇌해킹에 대한 공문까지 나왔고..
    나는 우리동네에서 알려진 유명한 뇌해킹 피해자일 가능성도 있다.
    어제 사이렌 울려준것도 그렇고.. 경찰서에서도 내글을 주시하고 있는걸로 보이고.. 관공서도 마찬가지고..

    내 글은 전혀 읽지도 않는 사람이.. pnko라는 사람이 나를 모함하려고 계속해서 헛소리를 깨작깨작 하니 어이가 없다.

  • 작성자 24.11.08 12:10

    @엔비 이 무서운 뇌해킹.. 소문 많이 난 상태로 보이고.. 지금은 일반 사람들이.. 진짜피해자들에게 집중하는 때로 생각든다.
    ㅈㅅ병과 관련된 큰 문제라서 누구도 대놓고 말을 못하고 있는 때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뇌해킹의 진실을 알아가고 있는 때이다.
    나 역시 이 피해자고.. 경찰서도 관공서도 나에게 집중되어 있는걸수도 있고..
    경찰차 사이렌도 긍정의 신호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
    경찰이 나를 조롱하는거라며 자기식으로 막 표현하는 pnko는 대화가 전혀 안되고 모함만 하려고 하네

  • 작성자 24.11.08 12:25

    @엔비 경찰분들도 옛날부터 내 신고 내용대로.. 노래방을 수상하게 여겼었고.. 그래서 싸이렌을 더 울려주시고 가셨던 걸로 기억한다.
    어제도 노래방 들으라고 사이렌 울려주신것 같았다.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우리집 주변에 진짜로 이상한일 벌어지고 있구나.. 나를 믿어주시니 사이렌을 울려주신거다.

  • 24.11.08 12:34

    @엔비 님은 이 카페에서 말하는, 국가기반(국정원, 미국)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가 아닌듯.
    층간소음 또는 동네소음 피해자인데 이카페에서 말하는 피해자들의 증상과 본인의 증상을 스스로 합리화 하는듯.

  • 작성자 24.11.08 12:36

    @pnko 끝도없이 일관된 거짓 모함뿐이구나..
    같은 해코지 말만 반복하네

  • 작성자 24.11.08 12:51

    이런 계기로 또 한번 피해자다운 내 사연을 늘어놓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글 쓰기를 싫어해서 그렇지.. 나는 글 쓰면 쓸수록 나한테는 득인것 같다.
    내 이미지 훼손 시도해봐야.. 나한테는 득으로 연결이 될거다. 이게 한솔직하는 진피의 힘이다.
    가짜들아 또 덤벼봐~ pnko처럼 어설프게 덤비지마..

  • 24.11.08 12:53

    경찰한테 꼬박꼬박 극존칭 하면서 글쓰는거 자체도 거부감 듬. 못배운 시골 할머니같이 원...

  • 작성자 24.11.08 12:55

    @pnko 예의바른 존칭이 못배운거랑 뭔 상관이니.. 할머니는 또 뭐야 ㅋㅋ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앞으로도 내 이미지 망기겠다고 어설프게 덤비지마

  • 24.11.08 12:58

    @엔비 시골 할머니...덤빌 생각 없고요...경찰 나으리께 안부인사 드리고 이웃주민들 감시하고 사세요. 북한이네.

  • 작성자 24.11.08 13:12

    제글 보시는 진피분들 힘내세요. 뇌해킹 소문 많이 났습니다.
    무서운 범죄 ㅈㅅ병과 관련된 범죄라서 선뜻 말 못하고 있지만.. 아는 사람 많습니다.
    이 피해로 전난리치고 산 제가.. 우리동네에서는 본의아니게 좀 유명해진것 같고요.

    드러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뇌해킹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11.08 13:14

    예전에는 꼼짝없이 ㅈㅅ병으로 누명 쓰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많은 시민분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 24.11.08 13:39

    @엔비 힘이 되네요ㅠ 빨리 해방의 날이 와야되는데ㅠㅠ
    우리도 누군지 추측하는것뿐이니까요
    누군지 지목하시지 못해도 피해자는피해자죠ㅠ

  • 작성자 24.11.08 13:59

    @가해자들죄받자 이상한 pnko라는 사람이 고의적으로 계속 물고 늘어져서 피곤하네요.
    새글을 또 써서 저를 터무니없이 미친 모욕중입니다.
    저도 가해자가 누군지는 추측뿐입니다. 가해자들죄받자님도 힘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