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기 전에 몇 권을 청권사에 가서 더 많이 집으로 가져와 준비하
여 놓고 많은 공부가 될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으로 생각하며 전에 서울특시내 버스 중에 641번 버
스타고 지나 가는 중에 청권사 앞에만 서고 안에는 들어 가지 않
았지만 어제는 안에 들어가 동영상을 찍은 다음 많은 사진들을 찍
은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움이 충만할 수 밖
에 없다고 십분 생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오늘도 마음이 하늘
을 날라가는 기분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 ... ... .. .
첫댓글 점점 잊혀져가고 잊어가는 종사일 인데 이렇게 다녀 간다는건 너무나 존 일 이기에 큰 박수를 보내야 겠네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