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존재적 서열을, 짐승은 능력적 서열을 존중한다.
모든 사람은 존재적 서열을 기준 삼느냐, 능력적 서열을 기준 삼느냐에 따라 참된 사람과 인면수심(人面獸心)의 거짓된 사람들로 구분됩니다. 존재적 서열을 기준 삼는 분들은, 자신이 비록 현상황하에서 모든 사람들의 지위보다 높더라도 자신의 원대로 뜻대로 행동치 않고, 지금의 자신이 누구로부터 태어났고 또 누구에 의해 오늘날 이 같은 지위와 능력을 갖게 되었느냐를 먼저 되돌아본 후 그분들의 뜻대로 원대로만 처신하려 합니다. 반대로 능력적 서열을 기준 삼는 자들은, 지금의 자신이 누구로부터 태어나 누구에 의해 이 같은 지위와 능력을 갖게 되었느냐 하는 일들을 모두 망각해 버리고, 오직 자신이 지금 이 상황하에서 최고의 지위와 능력을 가진 것만 자랑하며 문재인처럼 자기 원대로 뜻대로 마구 공권력을 자행합니다.
하나님은 존재적 서열을 근거로해 행동하는 사람들만 자녀들로 삼았을 뿐, 능력적 서열만을 근거로해 마구 날뛰는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은 육신 세계에서나 영혼의 세계에서 영원히 소멸시켜 버립니다. 존재적 서열에 충효한 최초의 사람은 예수님으로서, 그는 왕중왕의 지위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자행자지할 수 있었을 지라도 항상 자신보다 먼저 계셨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뜻만 우선시해 그의 원대로 뜻대로만 행동하셨습니다. 반대로 능력적 서열만을 기준 삼은 들짐승 뱀(사단)은, 자신이 사람들보다 지혜와 능력이 뛰어난 것만 근거로해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과 자신의 상전된 사람들을 문재인처럼 속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께 충효한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게 되었으나, 하나님과 사람들을 반역해 속인 사단은 영벌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존재들은 자신들이 어떤 기존의 형태나 재질이나 능력이나 성품을 먼저 갖춘 상태에서, 자신들보다 지혜와 능력이 뛰어난 분들에 의해 자신들이 또다른 형태와 재질이나 성품을 갖고 태어나 존재하게 되었거나 생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 또한 자신이 몇 단계 차원이 낮은 어떤 기존의 미물들이나 형태나 재질이나 성품이나 사유(思惟)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전지전능한 능력자로 진화된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으뜸 존재자로서 그 이름이 '스스로 계신 자'라는 뜻의《여호와》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들짐승 사단보다 더욱 의롭고 선하고 강할지라도 그것으로 사단을 단죄해 멸하는 일에 착념치 않고, 오직 자신을 낳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부터 가장 먼저 헤아려 보고 그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효행의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로 새롭게 거듭난 신앙인들도 예수님처럼 자신을 존재케 하신 하나님의 뜻을 가장 먼저 순응하려고 하여야만 비로소 지음받은 육신도 하나님의 뜻대로 원대로 생장하여 영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고 들짐승 뱀(사단)처럼 하나님이 자신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은 일들만 앞세우고 그 권세로 모든 이웃 사람들 위에 행세하며 하나님을 가로 막고 김일성 일가들처럼 하나님 행세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런 자들을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것보다 더 못한 참혹한 지옥 형벌에 던져 넣습니다. 사단은 자신이 개발한 거짓이란 수법으로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 위에 군림하여 행세하다가 마침내 참담한 지옥형벌을 예약해 두고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자들과 함께 마지막 진수성찬을 즐깁니다.
존재적 서열을 존중해 하나님께 충효한 분은 예수님이시고, 능력적 서열을 존중해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은 거짓말로 자신의 상전된 하나님과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사단의 거짓말에 세뇌 당한 이 시대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들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우주만상이 먼저 존재한 가운데서 단순히 생명력을 지닌 미물로 생성되어 오늘날과 같은 사람들로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성경말씀의 저자이신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매도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으뜸, 곧 머리이시기 때문에 자신의 형상을 닮은 자녀된 사람들로 하여금 이 세상 그 어떤 형체들이나 물질들이나 사유(思惟)하는 생각들이나 가슴에 품은 야망들에게 엎드려 절하지 못하게 하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만 순종해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각양 각색의 사명을 지닌 부모급 사람들로부터 태어나는 모든 자녀들에게도 자신들을 생산하신 부모급에 속한 분들을 존중해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뜻은, 자녀들의 형체와 능력이 자녀들 스스로의 뜻과 능력에서 조성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낳고 기르신 부모님께로부터 공급받은 능력에 의한 것임을 깨달아 더욱 더 머리(뿌리)되는 부모급 분들에게 충효하여, 자신들도 태어나는 자녀들이나 부하직원들에게 존중받으려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자녀들이 지금 갖춘 지위와 능력이 자력에 의한 것으로 착각해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머리된 윗대의 조상과 국민들을 무시해 짓밟아 죽이게 됩니다. 그러나 줄기와 가지가 된 그것들은 얼마 못가 뿌리 되신 하나님과 부모님에게서 공급되는 말씀의 영양분이 차단되어 말라 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모님들로부터 태어난 세상 모든 자녀된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아무리 자체적인 노력으로 사회적인 신분과 지위와 능력으로 하나님이나 부모님보다 뛰어난 체 하여도, 결코 짐승들처럼 부모님을 무시해 지배장악하려는 마귀 짓은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어느 기업이나 회사의 고용인으로 채용된 자가 아무리 자체적인 기량이 기업과 회사를 창업한 기업주나 사장이나 중직자들보다 뛰어날지라도 그것을 기폭제 삼아 기업 경영권이나 지위를 찬탈하려는 마귀 짓은 하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또 국가의 국민으로 태어난 자가 아무리 자신의 수단과 방법이 나라를 세우고 국법을 제정한 건국의 시조들보다 뛰어날지라도, 그것을 기폭제 삼아 기존의 국가와 국법과 제도와 질서를 문란하게 만들어 적을 이롭게 하는 마귀 짓은 하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인이, 자신의 근본 고향된 남자의 갈비뼈보다 어느 한 방면으로 뛰어나 아무리 사회적으로 유명하여도, 그것을 기폭제 삼아 남자의 전반적인 지위와 권위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베드로전서 3:1~2) 하심 같이, 아내가 예수님의 인간 구원의 도를 잘 모르더라도, 남편을 자신보다 먼저 존재한 몸통으로 취급해 공경한 일 자체가 예수님과 같은 의의 행동이기 때문에 구원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회 직분에만 충실하려는 이 시대의 아내들은 예수님의 이름만 앞세우고 남편들을 선머슴 취급해 무시합니다. 즉 자신의 몸과 능력과 지혜는 순수한 자신의 것일 뿐, 남자의 갈비뼈로부터 탄생된 몸과 지혜와 능력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인들의 이런 행동이 바로 능력적 서열을 존중하는 야수들과 같아서 존재적 서열을 존중하는 남편을 무시해 짓밟습니다. 마치 김일성 일가들이 강력한 핵무기를 만들어 그런 핵무기가 없는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졸개 취급해 지배하려는 짓과 같습니다. 저들이 핵칼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재원들은 사실상 대한민국으로부터 갈취한 것들인데, 그렇게 만든 핵칼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 하다니... 태생적으로 반역에 물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자들은 존재적 서열을 무시하고 능력적 서열만 존중해 하나님의 율례인 사랑과 자비를 빙자해 햇볕정책 운운하며 악인들을 도웁니다. 이들은 더 이상 존재적 서열에 기반을 두신 거룩하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또 죽음마저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또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건국 세력들의 도움과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이 나라의 연예인들이 저질스런 노래말과 춤과 영화를 만들어 세상 뭇 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일들과, 또 체육인들이 금메달을 획득한 일들만 국위 선양으로 취급하려 할 뿐, 자신들을 존재케 하신 하나님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과 공산당들의 침략에서 나라와 민족을 사수해 지킨 건국 대통령과 순국 용사들과 우방국들의 피땀에 대해 보답하려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되려 하지 않습니다. 이 민족의 닉네임은 백의민족이고 백의민족은 하나님 앞에 점도 흠도 없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해진 의의 흰옷, 곧 부모급 분들에게 충효로 보답하는 의의 행실들입니다. 이 나라에 태어난 사람들이 이 같은 의의 옷을 입어야만 비로소 백의민족이란 이름에 걸맞는 금수강산의 참된 주인으로서 온 세계인들이 흠모해 존경하는 참된 국위 선양자들입니다.
오늘날의 타락한 부모님들이 자식 자랑하는 꼴들을 보십시오. 자식들이 무슨 짓을 해서 떼 돈을 벌었든 간에 상관하지 않고, 그저 능력적이고 지위적이고 재력적인 서열로 남들보다 앞서고 유명하게 된 것들만 떠벌려 자랑하려 합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최우선시해 잘 순종하여 부모가 시키는 그 무슨 험악한 일이라도 거뜬히 해치운다는 충효로운 일은 자랑치 않고, 그저 김일성 일가들처럼 남들보다 육적인 직위와 권세와 주먹만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게 된 일들만 자랑합니다. 즉 포르노 배우 같은 짓들로 세계적인 유명인이 된 것을 국위 선양이니 출세하였다느니 자랑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자녀된 사람들이 보고 듣기에 거룩한 백성이 된 것을 자랑치 않고, 멸망을 예약해 놓은 사단 같은 자들의 동무가 된 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정치인들이 악인들이 주는 뇌물을 받지 않는 깨끗한 양심을 항상 하나님께 펼쳐보이는 일로 하나님께 사람받으려 하지 않고, 오직 불법불의한 뇌물을 받아 떼 부자가 된 것을 예수 믿고 축복받은 일이라고 무지한 세상 사람들에게 거짓된 자랑질을 합니다. 종북 반역 세력들 또한 이 같은 거짓말장이들이 되어 멸망할 사단과 그에게 속한 뭇 죄인들이 보기에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세상의 선악과들만 따먹는 짓들을 자랑하려 합니다. 이 모든 악행의 주된 원인이 바로 존재적 서열을 존중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그리스도인들이 무시해 버리고, 오직 능력적 서열을 으뜸으로 취급한 간교한 들짐승 뱀, 곧 사단의 삶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 신앙인들의 그릇된 믿음 때문입니다.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요한계시록 2:25~27) 하심 같이, 예수님은 자신의 언행대로 행하는 개인과 사회와 나라들에게만 악인을 깨뜨릴 수 있는 철장(鐵杖) 무기를 주십니다. 그리고 악인의 악행을 도우기 위해 하나님의 성호를 헛되게 도용한 거짓 선지자들을 꾸짖어 책망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범법자들을 심판하시되 특히 백의민족을 괴롭힌 주변국들과 이들에게 아첨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자들의 악행은 뿌리까지 뽑아 멸절시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진리)의 철장으로 능력적 서열을 존중하는 짐승 떼들을 하루 속히 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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