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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행] 마루타731부대 생체실험 (매우 잔인
[DB]관동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마루타 방문후기
https://dbentertain.tistory.com/707
생체 실험 (또는 생체 해부)
731부대는 8개의 부서로 나뉜다.
희생자들
한국, 중국, 몽골, 러시아의 군인과 시민,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한 약 1만 명의 사람들이 생화학 병기의 실험 재료로서 살해되었다. 그 중에는 일부 흑인과 유럽인도 포함되었다. 731부대에서 개발된 생화학 무기로 인해 수십만 명의 중국인이 학살되었다.
🎁'왜나라부족' 일본이 저지른 흉악한 짓거리 중 '731부대 - '비인도적잔인행위' '마루타 생체실험 만행'을 기억합니다.
사람이 아닌 짐승만도 못한 나라 왜놈.🌌
마루타 생체실험을 하고도
잘 먹고 잘 살았던 731부대 책임자들
중일전쟁이 일어나기 이전 1930년대에 일본이 세운 괴뢰국인
만주국 내에 있던 부대가 731부대입니다.
비인간적이고 끔찍한 생체실험을 했던 731일 부대는 정작 일본에서는 잘 알지 못하며 한국에서도 마루타라는 소설로 겨우 알려져 있습니다.
단지 중국에서나 참혹한 731부대 생체실험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유물을 보존하고 있는 중입니다.
731부대는 처음엔 관동군 방역급수부라는 이름으로 있었는데 이시이 시로가 부임하면서 생체실험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본군은 중국에 진출하면서 수질이 안 좋은 물 때문에 사망자가 생겼는데 물 공급을 해결하고자 운영되던 부대가 731부대의 전신인 방역급수부입니다.
즉 일본군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임무가 731부대의 처음의 임무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시이 시로 중장이 책임자로 부임하면서 이름을 731부대로 바꾸고 생체실험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731부대는 사상, 방첩 업무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시이 시로는 쿄토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군의관출신 장군이었는데 인간성에 대한 소문으로는 이기적이고 출세욕이 매우 강했던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731부대에서 비인간전인 참혹한 마루타 실험을 자행하였음에도 미국의 보호 아래 전범처벌에서 제외되었으며 죽을 때까지 한 번의 기소도 당하지 않은 채 잘 살았다고 합니다. 말년에는 실험용 생쥐농장을 운영하고 여관을 열어서 미군을 상대로 매춘업을 하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더구나 노년에 이르기까지 일본 의료계에서 원로대접을 받았고, 심지어 쿄토대학에는 그의 동상도 있다고 합니다.
(일제의 731부대는 생체실험에서 산 채로 해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시이 시로 뿐만 아니라 당시 731부대에서 마루타 생체실험을 자행했던 일본인들은 전후에 본국으로 돌아가서 도쿄지사, 의학협회장, 일본올림픽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고위직을 지냈다고 합니다. 731부대에서 책임자급에 속했던 인물들은 거의 다 무사히 일본 귀환에 성공하여 의료계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태평양전쟁의 승자로 일본을 관리하던 미국은 731부대가 저지른 실험내용을 미국에 다 넘겨주는 대가로 만행을 저지른 일본인들을 전범재판에 세우지 않았으며 심지어 돈을 주며 이들과 정보교환을 하기도 했습니다.
731부대는 일본 천왕의 칙령으로 세워진 부대로는 유일합니다. 그럼에도 일본 천왕은 전범 재판에서 제외되었고 모든 범죄를 면책 받았습니다.
당시 주일미국 책임자는 맥아더 장군이었는데 맥아더의 비호 아래 일제의 잔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일본의 전후 처리는 주변국의 피해와 관계없이 미국의 이익만을 위해서 전범자의 죄를 묻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시 마루타 생체실험 부대인 731부대 전경 사진)
천인공노할 731부대의 마루타 생체실험
마루타의 뜻은 생체실험 대상자를 의미합니다.
일설에서는 마루타의 뜻이 통나무라는 뜻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낸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731부대는 생화학무기 특수전 부대였기 때문에 보안을 위해서 철저히 감춰졌는데, 생체실험을 감추기 위해 농담처럼 마루타라고 불렀다는 의견도 있으나, 731부대 내에서는 마루타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아무튼, 사람을 통나무처럼 마구 절단하고 사용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731부대입니다.
만주 내의 731부대에서의 생체실험은 적어도 3000천명 이상의 끔찍한 살상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만명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직접 실험 외에도 중국 민간인 지역에 전염병을 퍼트려서 수만명이 피해 받고 죽기도 했습니다.
전쟁 패망으로 급히 731부대를 폐쇄하느라 생화학무기를 미처 폐기하지 못한 생화학무기가 중국에 100톤이나 묻혀 있다고도 합니다.
731부대에서의 잔악한 마루타 생체실험은 마취도 없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자행되었기 때문에 더욱 끔찍합니다. 죽은 상태에서 하거나 마취를 한 상태에서 생체실험을 하면 인체의 변화가 생겨서 결과에 영향을 미칠까봐 731부대의 실험은 생생한 자각을 하는 상태에서 생체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인체해부는 엄청난 고통을 주었을 것입니다.
(진공이나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넣은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 / 출처: exblog.jp)
신체를 절단하여 엉뚱한 곳에 붙여 본다든지, 피를 빼내서 얼마나 사는지 본다든지, 일부러 동상에 걸리게 하거나 전염병에 걸리게 한 후 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본다든지, 임산부와 태아를 가지고 실험한다든지, 뇌나 위장이나 폐 등을 꺼내버린다든지, 산채로 피부를 다 벗겨낸다든지, 세균전 무기를 실험해 본다든지, 총이나 폭탄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용으로 쓴다든지, 원심분리기로 수분을 다 뽑아버린다든지, 피 대신 바닷물을 넣거나 진공에 넣어본다든지 하는 생체실험을 마루타들에게 자행하였습니다.
차마 관련 사진을 함께 올리지 못할 정도로 참혹합니다.
이 모든 생체실험을 마취도 없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저질렀기 때문에 피실험자들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실험이 끝나면 고통스러워하는 피실험자들을 그대로 불에 태워 소각해 버렸습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수용자들도 태평양 전쟁이 끝나서 급히 731부대를 정리해야 할 때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일부 서양인 포로들도 있었지만 한국인, 러시아인, 몽골인, 중국인들을 주 대상으로 731부대의 생체실험이 자행되었는데, 중국인 마루타가 가장 많았고, 수용소 이외의 지역에 세균살포 실험을 했을 때 죽은 민간인도 중국인이 가장 많았습니다.
731부대원들은 인간의 신체와 생명을 가지고 장난이나 내기를 하규도 했으며, 말을 잘 안 듣는 수용자는 때려죽이는 연습에 사용하기도 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731부대를 주제로 한 중국영화 살인공장의 한 장면)
마루타 생체실험 부대는 731부대만이 아니었다
그런데 생체실험은 만주의 731부대에서만 자행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본 내의 의과대학이나 육군시설 내에서도 행해졌는데 포로와 항일 재소자를 대상으로도 생체실험을 했었다고 합니다.
한국 시의 거목인 윤동주 시인은 수감 중에 뇌일혈로 병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죽기 전에 알 수 없는 주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일설에는 피 대신 바닷물을 넣어보는 생체실험 때문에 죽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흔히 일본의 마루타 생체실험이라고 하면 만주에 있던 731부대만을 떠 올리는데, 일본의 생체실험을 행한 부대는 731부대 외에도 중국 내에 5~6개 이상의 부대를 운영하였습니다. 다만 대규모 현지실험이 진행된 곳이 731부대이기 때문에 가장 유명할 뿐이고, 전쟁 중에 일본 전체가 반인륜적인 생체실험을 용인하였다는 시각이 맞습니다.
한국은 해방이후 일제청산을 위해 설치했던 반민특위마저도 보수우파들이 반대하고 이름 모를 테러를 받아 강제로 해산 당했는데, 중국은 일제의 잔혹함을 잊지 않고자 원형을 복구하고 전시관을 만들어 731부대의 만행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흑룡강에 있는 과거 731부대 터에 가면 당시 상황이고 자료들을 복원하여 전시한 전시관이 있어서 731부대의 만행을 일반인들이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중국이 복원해 놓고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고발하는 침화일본군731부대 복원터 / 출처: wenweipo.com)
소련도 태평양전쟁 막바지에 개입하면서 731부대의 존재를 알았고 역시 마루타 생체실험 자료를 가지려고 했었습니다. 미국도 역시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에 욕심을 갖고 자료 확보에 뛰어들었는데, 소련은 매우 혹독하게 전범자들을 처리했기 때문에 급히 귀국한 731부대 책임자들은 미국과 협상을 하였습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전쟁에 책임이 있던 자들은 맥아더의 일본주둔 미군부와 협상하여 731부대 전범자 다수가 살아남아서 아직도 일본 정치성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친일세력도 일본의 그들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일제의 책임이 있는 자들은 보수우파와 합세하여 영향력을 보존하고 있는 공통점을 보입니다.
완전한 비밀에 붙여지고 해당 전범들도 부인을 거듭하여 역사에서 사라질 뻔한 731부대의 만행은 최근 일본에서 당시 기록의 일부가 발견되고 양심적인 몇몇 일본 의사, 학자들이 731부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진실이 밝혀질 희망이 생겼습니다.
지나간 일이라고 묻으려고 하는 자들은 언젠가는 다시 그 일을 당할 사람이고,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사람들은 다시는 그런 비극이 생기지 않도록 후손에게 물려줄 사람인 것입니다.
[유용한 지식 칼럼]
731부대 - 마루타 생체실험 만행을 저지른 일본의 731부대..키스 키스세븐 2015.04.13 10:30
출처: https://kiss7.tistory.com/464 [키스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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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 푸순시 핑딩산 학살기념관에 세워진 희생자 추모비
중국 핑딩산 학살기념관에 전시된 유골 (푸순=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중국 랴오닝성 푸순시에 있는 핑딩산 학살기념관에 전시된 주민 유골들의 모습.
일제는 1932년 9월 16일 푸순 핑딩산에서 항일유격대를 지원했다는 구실로 주민 3천여명을 무차별 학살했다. 중국 당국은 1970년부터 현장에서 유골 800여구를 수습해 일제의 잔학성을 고발하는 역사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4.1.17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smj@yna.co.kr
벽에 가득한 중국 핑딩산 학살 피해자 명단 (푸순=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중국 랴오닝성 푸순시에 있는 핑딩산 학살기념관 내부의 모습. 1932년 9월 16일 일제가 학살한 주민 3천여명의 이름이 벽과 천장에 기록돼 있다. 2014.1.17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smj@yna.co.kr
17일 중국 랴오닝 푸순시의 핑딩산 학살 기념관에서 1932년 일본군에 의해 숨진 3,000여명의 주민 중 800여구의 유골이 발굴된 현장을 외신 기자들이 대형 유리창을 통해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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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스포트라이트][32-1]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를 찾다' 보기
https://youtu.be/-ZcHjyYH1gY
YouTube에서 '[스포트라이트][32-2]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를 찾다' 보기
https://youtu.be/NAZ0uHFQHwU
YouTube에서 '[스포트라이트][32-3]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를 찾다' 보기
https://youtu.be/ZdqNt2_B7-I
YouTube에서 '서양 다큐 영화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재현 고발영상 2편 (경고 : 잔혹)' 보기
https://youtu.be/MsJmrP0FBG0
[일제가 중국서 수많은 사람을 집단학살한 역사속을 들여다보자.]
일제의 중국인 3천명 학살시 조선인은 모두 살려주었다?
그 안에 한국인도 있었다고 한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JCyV&articleno=8598621
YouTube에서 '[역사채널] 제2편 난징대학살과 731부대의 만행 및 UFO의 경고' 보기
https://youtu.be/NBh0JEClSq4
YouTube에서 '일본 731부대 마루타 생체실험 살육만행 고발 (한국어 더빙) UNIT 731 Documentary | Japanese Invasion of China' 보기
https://youtu.be/F3U34pe6p2Y
🍒우리 독립투사들을 잡아서 잔인하게 처형한다.🍹
YouTube에서 '일본의 실체 입니다' 보기
https://youtu.be/3u9HsxUdbPQ
첫댓글
과거의 적이 오늘의 적이 아니다.
과거를 기준 현재를 삭제하면 안된다.
한미일 공조 유지하며 문제 해결 추구해야한다.
악마같은 저인간들은 자기들조상이 지옥에서보내는 신음소리가 들리지도안는가보내.
일본은 단지 우리의 이익을 위해 같이가야할 존재입니다
반일과 친일보다 그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지 지혜가 더 필요하다 봅니다
아멘
님들 선지자 되시는 분이 그렇게 가르치셨나 봅니다. 하여튼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성경말씀 속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 누가 이웃이라 하셨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2012 선지자가 여기서 왜나옵니까
앞뒤자르고 선지잡니까?
저도 제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북한에게도 피해보상 청구운동을 추진해보시지요
같은말을 쓰고있다고 동포라 생각하십니까?
글쎄요
얼마전까진 그들은 우리의 주적이라 나라에서 가르쳤습니다
@여호수아2012 현재는 중국의 마수를 더 산경쓰고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중국이 반일프레임을 아주 좋아합니다
ㅡㅡㅡㅡ
저는 우리나라의 이익을 더 생각하는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레인 악한 것을 덧씌어 악한 것을 감춰주는 모략이 대단해 보입니다.
악한 것을 선하게, 선한 이웃을 악으로 변환하는 능력도 대단해 보입니다.
신사참배 할때 기분이 새록 새록 나나보지
신사참배 하고 왜놈 앞잡이 노릇 하면서 큰소리 치던 기분을 아버지에게서 들었나봐
1942년 일본군, 호주 간호사 21명 총살! 총살 전에 강간당한 유일한 생존자의 증언
https://youtu.be/hmmhAqXpG90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는 만고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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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화인 받은것들도 아직 죽지않았으면 육댕이는 숨을 쉴것이고---밥도 처먹고...그런데 이성이 없는 짐승이지/
그런데 새끼때 쫒기던 개는 성개가 되었어도 쫒겨다ㅑ닌단다. 이똥개들아/// 그것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