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 가보면 원인이나 알아야 겠다고 유족들을 수사권을 주어서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난리도 아니지요.
그렇담 제가 아는선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원인을 무척이나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기에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세월호 침몰 최고 원인은 차량과 화물을 밧줄로 확실하게 고정을 안해서 배가 기우뚱 하면서 중심을 잃으면서 한쪽으로
쏠려서 입니다.
2.설사 짐을 잘못 싫었다고 하더라도 운전을 유연하게해서 우회전을 했더라면 그나마 버틸수가 있었는데
운전을 무리하게 해서 중심을 잃고 넘어 진겁니다.
3.선장이 계속해서 감시를 하고 운전하는것을 예의주시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장이 뻘짓을 했기에 그 이유도
있다고 봐 집니다.
4.애시당초 거슬러 올라가서 원인은 행정적으로 무리한 배 구조를 바꾸는것을 막았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한것도 있습니다.
5.감독 기관에서 밧줄을 잘 메었나 확인을 한뒤 배를 항해 시켰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던것 같습니다.
6.배의 짐과 사람을 더 실기 위해서 배의 중심을 잡는 평형수를 무리하게 빼내서 아랫쪽의 안정감을 뺐은것도 큰 원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역시 감독기관에서 책임을 져야 하지요.
참고로 세월호 소속 회사는 청해진 이며 관할지는 인천시가 되겠고 시장은 민주당 송영길 시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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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화물 트럭이 너무나 많은 과적을 무리하게 해서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다 우회전을 하다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불이나서 중앙선을 넘어서 큰 사상자를 냈습니다.
이때 책임은 누구 책임인가요?
과적차량을 단속하지 않은 경찰의 책임 인가요? 고로 경찰은 국가기관이기에 대통령 책임 인가요?
1차적인 책임은 운전자이고 2차적인 책임은 회사 입니다.
그다음이 과적을 단속하지 못한 관계 기관이 될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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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사람을 씀에 첫째도 둘째도 최고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내사람을 쓸것이 아니라 적재적소에 전문가 집단을 포진 시켜야 한다는 거지요.
고로 대통령은 그 전문가들을 리더하고 그들이 일을 잘 할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주고
국민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그들의 전문성을 극대화 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예가 최경환 경제통을 등극 시키는것처럼 훌륭한 전문가를 그자리에 등용을 시키면 잘하는 정치 입니다.
그러므로 세월호 사건도 보고를 받았다면 아래에 장관 그리고 전라도 총책임자에게 전화 통화를 해서
그들이 구조 활동을 최선을 다해서 하도록 종용하고 그들이 지금까지 배운 메뉴얼의 최고의 작전을 구사하라고
하면은 된다고 보여 집니다.
대통령이 보고 받은뒤 최고의 지시는 특공대로도 투입시켜서 구조를 해달라는 메시지 입니다.
그런데 구조는 어땠나요?
방법이 틀렸다는 겁니다.
일차적으로 사건이 나면은 전라도 해경은 해경청에 보고가 갔어야 하고 전남도지사한테 보고가 갔어야 합니다.
그뒤 전라도해경과 전남도지사는 국가에 기관에 보고하고 청와대 보고하는것이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구조 방법은 해경은 마이크를 잡고 계속해서 호각을 불면서 방송을 했어야 됩니다.
무조건 배에서 뛰어 내리라고 하고 어선에게 구조를 종용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침몰을 한다는 보고를 받은뒤 밧줄과 망치를 둘고 4인 내지는 5인 1조가 해경정에서
배 선단으로 뛰어 올라가서 밧줄을 내렸어야 하고
하늘에 헬기도 4,5인을 1조로해서 배에 올라 창문을 깨고 구조를 했어야 된다고 봐 집니다.
배에 나온 사람들을 배에 옯겨 타게 하는것은 어선이 맡아 달라고 했어야 하구요.
호각 방송을 계속해서 하면서 유기적으로 움직였어야 된다고 봐 집니다.
구조 하려 배에 올라탈때도 마이크와 호각을 입에 물고 아랬쪽을 향해서 순서대로 나오라고
호통도 치면서 구조를 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실무진이 너무나 안일하게 구조활동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현지 실무진들의 능동적인 구조가 선행 되었어야 하지 대통령으로써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겁니다.
특공대라도 투입하라는 이 말 한마디로써 대통령의 큰 구조 의지는 다 보였다고 봐 집니다.
나머지는 안전행정부 전남도지사 해경청 119 가 알아서 구조를 했어야 된다고 봐 집니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본 사건에 대해서 수장으로써 도의적인 책임은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책임은
전라남도 실무진에 있다고 봅니다.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이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평소 메뉴얼대로 훈련만 제대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많이 나는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세월호사고는 여러말 할것없이 선장놈이 운항을 잘못하고
선원들이 승객들을 신속히 탈출을 안시켜서 결정적으로 참사가 난것이다.
그후로는 육지도 아니고 바다고 배가 급속히 침몰을해서 구조하기가 아주 어려웠었다고 본다.
유족들이 그 원인을 몰라서 그런거 아닙니다. 특별법으로 조사해서 뭣을 찾겠습니까. 억지로 사고 원인을 정부와 대통령한데 닾어 씌우려는 것입니다. 그래야 국가 보헙규정보다 터무니 없는 보상과 저들이 영웅이 되려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러니까 뉴스를 잘 보셔야죠 !!답답하시면 광화문 나가보세요 유족한테 보상많이 받고싶냐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잘못한건 고치고 좋은건 받아들이는 정치를 부탁합니다!! 편가르기 분열은 정말 나빠요
요즘시대에 헐 편가르기가 왠말입니까?21세기에 편가르기 나누기 그만 행하시고 화합 단결 대화 토론으로 잘살아보자구요 진심입니다.우리나라 화합!!아자!!
좋은 지적에 공감. 저들은 애시당초 청해진해운측 유병언 책임문제에는 관심조차 없는 듯이
모든 문제를 들고 나와 정부공격에 활용했지요.여기에 일부 유가족을 빙자해 선동질 해대고
수학여행가다 죽은 사람들을 국가가나서 의사자로 지정 국민 혈세로 대대손손 보상해주는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합니가?북한 공산당3대 세습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이 지금 조국대한민국에서
벌어지기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북한 공산당 세습정권이 그리좋으면 망설이지말고 북으로 달려가라.
말릴 국민 하나도 없을 것이다..나는 선동질해대는 자들에게 충고해 주고 싶네요?....충성!
사고이전부터 대통령 퇴진을 외치다가 사고가 나자 바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통령책임으로 몰아갔고, 이전부터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지만, 그들만은 인정하고 싶지않았던거고
무슨구실라고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대통령책임으로 몰아, 정권을 흔들어보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입니다.
대통령령 지지율이 20%대라면 가능하지만 ,지금은 60%를 향하고 있음을 잊지말라! ...........
침몰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면서 배구경도 못한 청와대를 조사한다고 하는데 구조하지마라고 지시라도 했을까
그러나 미친놈들. 원인을 조사할려면 선박회사와 승무원들을 조사하면 될건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지랄떨어도 다음달되면 경찰수사도 끝나고 서서히 잊혀진다. 그러면 너놈들 미칠거야.....
지당하고 합당한 얘기들입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억지들 부립니다
청해진 해운회사와 선장이죠 뭐...그런데 왜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지..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어 많은인명피해가 있다면 이 또한 대통령책임인가요.
장사꾼은 대부분 청해진이나 유병언과 유사하다 세월호 허가관청 감독관청의 부조리가 원죄자고
직무를 다하지 못하여 또는 뇌물처먹고 눈감아준 그 놈들 재산을 몰수해서 세월호 보상에 보테야 한다.
박근혜정부가 들어서자마자 국회에 요청한 선박안전법을 묵살한 국회 법사위 잡년놈들을 세월호에 잠수시켜야 한다.
애초부터 화물이 문제라면 진도에 오기 전 사고가 났을 겁니다. 깊은 바다에서 급회전하면 기울어도 구명정을 입고 쉽게 탈출하고, 중간에 평택이나 군산 해경은 원칙대로 금방 구출합니다. 얼마 전 통영 해경의 침몰 어선 구조가 그 좋은 예입니다. 그러나 진도 앞바다에서 사고를 낸 것은 말 잘듣는, 침몰하는 세월호를 보고도 가만히 구경만 할 목포해경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최초에 도착한 함정이 최소한 구조했다면 이건 우연의 사고였습니다. 선박에서 탈출하라고 하지도 않았으면서 했다고 거짓말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세월호를 침몰시킨 선주 유병언이 사라진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러 아이들을 죽인 것입니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나인가 그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