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 경기 없음 - 2022 K리그 2
◎ 경기 없음 - 2022 E-1
해외 축구
◎ 경기 없음
◎ 경기 없음(현재 순위) - 2022 SOL 프로야구
◎ 경기 전적 - 2022 MLB 프로야구 주요경기
◎ 임성재, 선두와 3타차 공동 2위로 마감 - PGA 3M오픈 4R
임성재는 25일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이번 공동 준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을 19위에서 14위로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마지막 날 이븐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6위를 기록했다. 노승열(31)은 1타를 잃어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토니 피나우(미국)에게 돌아갔다. 피나우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티 샷을 물에 빠뜨려 보기를 범했으나 3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타를 줄인 피나우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4타 차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스콧 피어시(미국)는 5타를 잃어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재미교포 제임스 한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피어시는 13~15번 홀에서 보기-트리플 보기-보기를 범해 3홀서 5타를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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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룩 헨더슨(캐나다)우승,김효주 2타차 공동 3위 - LPGA 에비앙챔피언십 4R
김효주는 24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 17언더파 267타)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타 차 2위로 헨더슨과 챔피언조 맞대결을 펼친 유소연은 2타를 잃어 김세영,고진영과 함께 공동 8위(13언더파 271타)로 밀려났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2타를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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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