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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렛 일기실 이별도 가벼울 수만 있다면...
스카렛 추천 0 조회 1,097 08.06.12 17:51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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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4 04:28

    정말 아쉽네요 음악 넘 좋아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08.06.16 16:11

    잔잔한 음악이 지금의 스카 맘 만큼이랑 감미로운것 같네여..맑은 날씨에 티없이 환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08.06.14 10:15

    이별도 가벼울수만 있다면 -_-;;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지요. 이별 그 뒤에는 아쉬움과 아품만이 뒤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그래요 우리의 삶은 어쩌면 헤어지기위한 만남인지도 모르겠습니다.어떻한 모습으로 만나느냐보다는 어떻한 모습으로 헤어지느냐의 문제 일것 같더이다. 만남뒤엔 반듯이 뒤따르는것이 헤어짐이 아니겠는지요.잘해 주었어도 더잘해 주고 싶었는데 ....떠난뒤의 아쉬움으로 인해 늘상 아파하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겠는지요. 그래서 사랑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두 그게 잘안되더이다..........

  • 작성자 08.06.16 16:14

    별이 아프다고,만남을 멀리 할 필요는 없겠지요..-,-;; 만남보다 더 중요한게 이별의 끝이겠지요..잘 계시죠>? 올만에 뵙네요..

  • 08.06.14 14:44

    사랑은 아름답게 노력하는 만큼 가질수 있지만 ~요 이별 그 뒤에는 항상 미련이 숨쉬고 있지요 그래도 받는사랑보다는 주는 사랑이 더 아름다 ~ 워~ 이

  • 작성자 08.06.16 16:19

    ~어케 그케 잘 알아영~^0^인연을 쉽게 맺지 않은 반면,이별도 쉽게 하지 못한 성격인지라...그래서 인연을 아예 맺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래서 또 외롭지만여...★ -_-

  • 08.06.14 18:25

    아들만 있는집은 딸이 그립지요...늦동이한테 지금이라도 예쁜여동생 안겨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 작성자 08.06.16 16:19

    -_- 허걱 말도 안왜..이건 배신이에요..배신...ㅎㅎ 자신없으니 입양을 하려고 했던 것이죠..

  • 08.06.15 02:17

    스카렛님! 올랜만입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08.06.15 02:17

    언제 막걸리 한사발 하셔야죠?

  • 작성자 08.06.16 16:21

    정말 올만에 흔적 주셨네요..님이 누군지 모르거늘 어찌 막걸리를 하나요>ㅎㅎㅎ 이규영님 친구분,...? 맞죠?방가 하이

  • 08.06.16 11:50

    내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음악 또한 내 신금을 울려주고 있네요...좋은글 좋은음악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6.16 16:22

    ^-^ ♥ ★ 잔잔하게 심금을 울려주는 음악에 스카또한 차한잔으로 잠시 머물다 갑니다..

  • 08.06.16 12:59

    좋은 내용이구먼유~~~

  • 작성자 08.06.16 16:22

    추천 므흣 샤방 감사드립니다^^

  • 08.06.18 02:30

    빌려갈게요.... 감사함니다 ^^

  • 작성자 08.06.20 17:27

    가져 가시면 행복을 느낀답니다..자주 오셔요

  • 08.06.21 16:29

    좋은글에 취해 잠시머물다 감니다

  • 작성자 08.06.23 16:59

    愛 *.* 룰루

  • 08.06.22 16:32

    첨으로 인사드립니다. 음악좋고 분위기 잔잔하고 오고싶은 휴식공간입니다.

  • 작성자 08.06.23 17:02

    새로 가입하신 새내기 이신가 봅니다..잔잔한 음악과 아름다운 글들에 취하고 싶으심 언제라도 오셔서 편안히 쉬었다 가시옵소서..느을 긍정적인 혜안으로 바라봐 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고맙겠스니다..

  • 08.06.27 09:01

    스카렛 엉니의 많은 글들 오래 저부터 보구 느끼며.. 참 좋았어요.. .. 왜.. 이리 이별이 가볍지가 않는지...잘 지내냐구 묻구 싶고 .. 목소리 라도 듣구 싶은데 이젠 그럴수가 없네요...ㅋㅋㅋ

  • 작성자 08.06.27 16:25

    닉이 참 마음에 드네요..그럴수 있는 분이 있어서 부러워요^^*

  • 08.07.11 16:47

    스카렛님 ! 마음이 넘 예쁘고 그무엇보다도 아름다우실것 같아요?...어떤 분이실까?..글을 읽을때마다 표현이 서툴어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으로만 공감하고,느끼고,좋은글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항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 작성자 08.07.12 01:38

    예전엔 자신있게..."넵..이쁘게 생겼어요''했지만^^*..요즘은 자꾸만 망설여 지네여..중년이라는 나이가 옆구리에 붙은 살만큼이나,마음을 여유롭게도 하지만,자꾸만 자신도 없어지네여..누군가 이런말을 했져..'미모는 사십대까지만~'라구요..ㅎㅎ 그러면 아직도 미모를 위해 부단히 가꾸고 노력해야 하겠지만요..^^*

  • 08.07.13 00:11

    좋은 글과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감사...

  • 작성자 08.07.15 00:58

    추천 므흣 샤방

  • 08.09.06 08:29

    ㅠ..ㅠ 스카렛님 ㅠ..ㅠ 이노래 제목이 너무너무 궁금해졌어요...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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