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메뉴 사이다 한 병, 삶은계란 세개, 오징어 한 마리, 굵은 소금을 갈아서 싸주신 약봉다리 하나 그리고 깨보생이(깨소금)를 듬뿍넣고 만드신 김밥은 네 줄이었습니다. 두 줄은 너 먹고 두줄은 도시락 못싸온 친구 주라고···· 야야 밥먹기 전에 꼭! 사이다 마시고 먹그라 (가을 운동회 때는 삶은밤이 추가되었는데,) 엄니···· <솜털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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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수정
첫댓글 추억을 되살리게 합니다. 바쁘게 사느라 뒤돌아 볼 시간도 없는 세상, 단잠과도 같은 글입니다. 영동지부에도 좋은 글 올라오니 기쁨니다.
오마님이 갑째기 그리워 집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