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2019년 상반기 시즌 공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 시즌은 수작은 물론 다채롭고 풍성한 패키지 상품으로 공연 마니아들을 유혹한다
▲웅산 ‘Windy Spring Jazz’(4월 12일 오후 7시 30분·마루홀)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뮤지션이다.
2019 웅산 ‘Windy Spring Jazz’ 콘서트에서는 노래에 빈티지와 집시 재즈를 가미한 아코디언 정태호의 연주가 더해져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고품격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
첫댓글 올들어 국내 첫! 공연 소식이군요 ~ ^^♡
갈 수 있으려나 ~~~ ㅎㅎㅎ
설마요 4월에 첫공연?
그전에 스케줄이 잡히겠지요 ㅎㅎ
@노상나그네 ㅎㅎ 아니요 ~ 4월에 첫 공연이 아니라..
국내에서 하실 공연 중! 소식을 처음 접한다구요 ~~~ ㅎㅎㅎ
더 일찍 시작하는 공연도 당연히 있겠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