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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창작글◐詩수필 우리 동네 어느 할머니의 비애
무릉도원 추천 0 조회 86 11.02.01 15: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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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1 15:58

    첫댓글 할머니를 딸네로 보냈으면 이젠 안 싸울라나?... ㅜㅜ 그나마 할머니는 다행입니다... ㅠㅠ

  • 작성자 11.02.01 16:07

    만날 싸우는 모습이 오죽 보기 싫었으면 딸집으로......

  • 11.02.01 16:19

    거의 모두가 티격태격 하면서 살아간다고들 하지만...
    세월만이 약이라 생각됩니다.서로가 안쓰러워 산다는 때까지... 하기야 그때까지 가느라면 오죽할꼬?
    그 세월의 약발이 그때도 말 안 들으면... 흠~ 지두...몰라유!!...

  • 11.02.01 16:28

    아찔합니다. 안사람보다 먼저하늘나라 가야지...무슨꼴을 볼꼬....에고~

  • 11.02.01 16:37

    딸 없는 사람들의 비애... zoro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우울

  • 11.02.01 16:43

    在水一方님 자제분은 효자라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 11.02.01 16:37

    저도 부모님을 근 20여년 모셨는데 집사람하고 안싸울수는 없답니다. 허나 부모님이 옆에 계실때는 나가서 싸워야죠...

  • 11.02.01 16:53

    20여년을 시부모님과 함께 하신 사모님이 대단하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중개자역할 잘 하신 zoro님의 공이 더 크겠지만요...
    자식은 부모님을 고스란히 본 받는 법이라 했은 즉...zoro님은 만년의 걱정 따~악 붙들어 매셔도 될듯 합니다.... 물론 지두요... ㅎㅎ

  • 11.02.01 17:14

    예~~ 在水一方님 말씀처럼 좀 기대하는것도 있고 희망사항 이기도 합니다. 근데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ㅎㅎ

  • 11.02.01 18:11

    더도 말고 아빠만큼만 처사하고 엄마만큼만 효성하는 며느리 들어오라고
    시도 때도 없이 주문을 외우셔야 됩니다. 지도 그렇게 하고 있구만요...하하~... 아휴~

  • 11.02.01 18:37

    아주 멋있는 글을 올려 주셨네요. 一方님같이 착하고 바른 며느리가 들어와야 가문이 번성요...하하

  • 11.02.01 18:50

    지가요...zoro님 이 댓글 그대로 카피해서 아들애한테 보여줘야겠어요...
    댓글속의 이 뇨자같은 여자 내며느리 되게 해달라고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ㅋㅋ

  • 11.02.01 19:03

    그리 큰 걱정 안하셔도 좋은 사람 들어올 거야요.. 그때가서 술이나 한잔 주세요...ㅎㅎ

  • 11.02.01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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