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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교회〔11월 4주(1124)마태 8장 21~2〕】 "죽은자는 죽은자에게 장사지내도록 하라"
◈의도가 현실을 창조한다
- 의도에 따라 에너지가 작동하고, 그 작동에 따라 결과가 나타난다.
- 의도는 현실을 창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창조의 원리는 생각에 있고, 의도에 있다.
◈ 마음을 지키는 법
- 마음을 지키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과 같다.
- 갓난아이를 보호하듯 마음을 살피고, 내 생각과 감정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 마음을 지키려면 내면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삶의 지혜와 선택
- 삶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을 관찰하고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 끊임없는 선택 속에서 무의식적인 패턴을 깨고 깨어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받아들여야 할 때 받아들이고, 거절할 때 거절하고,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리는 것이 삶의 지혜이다.
◈ 인간의 본성과 욕망
- 인간의 본성은 자기 보존, 사회적 존재, 성적 본능으로 나뉜다.
- 자기 보존 본능은 가장 강력한 에너지이며,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망으로 이어진다.
- 욕망의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꽃을 찾아서 끊임없이 끌어들이는 것과 같다.
◈ 에너지 균형의 중요성
- 에너지 균형이 삶의 창조성에 중요하다.
- 돈만 쓰고 밖으로 나가는 에너지를 차단하면 삶이 어려워진다.
- 돈이 없다고 해서 무엇인가를 이룰 수 없는 것은 아니다.
◈ 삶의 지혜와 에너지에 대한 고찰
- 삶의 성공은 역풍을 극복하는 것과 같다.
- 에너지를 낭비하는 집착을 버리고 날개를 달아야 한다.
- 관심 있는 것에 집중하고 지루한 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 자연의 변화와 삶의 무상함
- 자연의 변화를 보고 삶의 무상함을 느낄 수 있다.
- 변화를 공포심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성장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
- 진심으로 참을 구하는 방으로 사는 사람들은 좋은 일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공익의 정수도는 지구 학교의 교훈
- 공익의 정수도는 지구 학교의 교훈이라는 말의 의미를 설명한다.
- 이 말은 삶을 허무하게 바라보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중하게 여기라는 것을 의미한다.
- 인생은 단 한 번뿐이므로,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기쁨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 태양신경총에 좋은 소리
- 태양신경총에 좋은 소리에 대해 설명한다.
- 태양신경총이 좋아하는 소리는 나의 진화다.
- 태양신경총에 좋은 소리를 내는 방법을 알려드리다.
◈ 종교에 대한 생각
- 하느님을 믿는 것은 그분을 구하는 사람이 되는 것.
- 종교는 더 진보되어야 하며, 하느님을 모시는 것은 그분과 함께 하는 것.
- 우리에게는 수많은 것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그 존재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 하마터면 놓칠 뻔한 순간들
- 하마터면 놓칠 뻔한 순간들이 있다.
- 하마터면 놓칠 뻔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하마터면 놓칠 뻔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 보람이 있다.
아, 이 세상이 정말 무의식으로 그냥 가는 거, 그냥 막상 그런 사람들의 세상이구나. 그러니까 내가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네 메리 붓다마스도 나오고 하마트면도 나오고 그런 거죠, 더 큰 일도 많이 있겠지만 사실 그렇습니다. 그니까 지금 이 순간 내가 길을 가는데 어떤 의식을 가지고 의도를 가지고 내가 가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구나. 그럼 이수간 나는 어떤 생각을 선택하고 있을까? 오라소마에서 어 120여 개 바틀(Bottel)이 있어요.
뭔가 분명히 컬러가 있지만 그 전제를 한마디로 녹이면 에너지는 의도를 따른다. 내가 어떤 에너지를 쓸 때 힘을 쓸 때 그럼 돈을 쓸 때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선택이 작동되고 그 작동에 의해서 어떤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지 않겠어요. 이게, 내가 동쪽으로 하겠다 그것은 날이면 날마다 동학 주문 외듯이 그렇게 사는 사람이 선쪽으로 가겠습니까? 기회만 되면 동쪽으로 가겠죠, 내가 차는 그쪽으로 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떤 이 뭔가 아 그의도에 의해서 많이 나오고 행동이 나오고 어떤 결과가 나오지 않겠어요?
그래서 의도는 현실을 창조하는 겁니다. 창세기에 보면 빛이 있으라 하니 아 하나님이 빛이 있어야 되겠네, 하고 생각을 했어요. 그 생각에서 그 하나님한테 의도해서 빛이라고 하는 존재가 남았다는 거 아닙니까? 창조의 원리는 그러니까 생각이 있는 것이죠. 의도에 있는 것이죠. 인간의 창조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내가 원형집을 짓고 싶다는 이 생각에 의해서 원형집이 나온 것이지 그 생각 자체가 없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 리가 없지 않아요?
그래서 이 말이 씨가되게 뭐 씨가 된다 그런 말이 있는데요, 바로 그게 의도와 연결된 그런 말씀이겠죠. 이게 네. 자 그러면 우리가 물어야 돼. 그래서 나는 이걸 물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구나 우리가 상담할 때 호흡을 뭘 원하십니까 써보라고 그런다. 무엇을 좋아하고 그런데 이 물음에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당황하고 있는 거예요.
왜 생각을 안 해봤으니까? 무의식으로 살아왔으니까! 그래서 참 이 우리의 현실이 깨어있지 못한 사람들의 세상이 되었구나,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통계에 보면 마귀가 하는 일은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한다는 말씀이 있어요. 어둡게 한다, 원래 그 뜻은 애매모호라고 되어 있어요.
애매모호 삶에 있어서 지금 이 순간 애매모호해 하는 사람 그것은 이미 마귀의 그물에 걸린 사람이라는 말이다. 생명이 없는 사람이죠. 그게 바로 죽은 사람 아니겠어요. 그래서 내가 어떤 의도를 간절하게 염원하고 있는가, 그걸 모으고 모으는 게 동학의 수련이라고 생각을 해요.
네 그 뜻을 깊이알고 고걸 일심으로 하면 거기에 맞는 어떤 생각의 신도 나오고 사람들이 힘도 나오겠죠. 이 시대는 돈이 있어야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다들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나 실제 돈이 있어서 그 사람이 창조적으로 살고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돈 많았으면 이런 집을 절대 짓겠어요? 없으니까 이런 집 짓는 거예요. 그게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나는 이걸 해내야 될까 궁리로 할 거 아닙니까? 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가 어떤 의도에 집증하고 있는가?
이것을 찾아야 되죠. 그 출발은 아예 내적 의도에서 출발을 하겠죠. 내적 의도라고 하는 것은 뭐냐면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거예요?
알아차리 것 이번에 천도교 경전 읽은 시간이 있는데 거기에 수신 정기편이 중앙에 만들어졌습니다. 1990년대 그 그 말씀 가운데 이런 귀절이 있다. 이 마음 보호하기를 갓난아이 뭐 하는 것 같이 하면 늘 조용하여 성내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늘 깨어 혼미한 마음이 없게 함이 옳으니라 그런 말씀이 있어요. 이 말씀을 보면서 예 잠언서 4장 23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무릇 너의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어떤 버젓이는 생명의 샘이 너의 마음을 지키는 데 있다.
그러니까 마음을 그러면 지키는 것을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뭐냐? 이게 수십전기에 있는 이 3 가지가 잘 쉽게 말씀해 주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갓난아이를 보호하는 것처럼, 내 마음을 이렇게 살피라는 거죠. 어 잘 보호하는 것이지.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그런 거예요?
내 마음을 보호하는 거다. 그 마음에서 나는 내 생각을 내가 존중하는 거다, 그 생각에서 이어진 내 감정을 사랑하는 것, 아껴주는 거다, 그래서 예수님은 꼭 말씀하십니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이렇게 말씀하지 않고 너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람하라 이렇게 돼 있어요, 나는 그 모임이 네 마음 마음을 그 어린아이처럼 아기처럼 보살펴라 그런 뜻으로 새기면 참 쉽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 본 거죠. 마음을 지킨다는 건 마음이 어디 있는가를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골데에 공이 어디있는지 봐야 공을 지키든가 그러는 거지. 그런 생각 자체가 없어버리면 뭐 아무것도 아닌 거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의 삶이 깨어있지 못한 무의식이 지배하는 삶이 죽은 자 같은 거다.
그런 사람들은 눈떳다고 보는 것도 아니고 뭐 듣는다고 듣는 것도 아니다. 이런 가르침을 많이 주셨잖아요. 그래서 나 안에 있는 내 내적인 의도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깨어 있는 삶을 사는 거겠죠?
그걸 다른 말로 안 하면 나는 인생 살아가면서 한 걸음 안으로 살 거야. 뭘 보든지 뭘 느끼든지, 그걸 깊이 이 보는 것에 대해서 부처님 그렇게 표현했어요, 그 나지마막가야라고 하는 초기경전을 보니까 불경을 보다가 참 무릎을 쳤어요. 내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생각, 생각을 보라!
네 안에서 일어나는 그 감정과 느낌의 속에 있는 그 느낌을 받아요. 벌써 한 번 더 건너갔죠. 네 네가 움직이는 몸에 그 행동의 행동을 봐라 예, 실제로 지켜보는 자로서의 어떤 그 삶의 태도를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이 보이는 세계든 보이지 않는 세계든 내가 통찰하면 그게 바로 지혜 아니겠어요? 예 그래서 그 카르마라는 거 있죠. 업이라 하는데 원래 그거는 까르마다. 선택이라는 뜻이다. 자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해요 끊임없는 선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무의식적으로 그런 패턴에서 일어나는 선택이 있고 이렇게 깨어져 있는 관찰자로 통찰하는 그런 기억이 좀 있겠죠. 예 거기에서 인간의 업이 존재한다. 그래서 경전을 보면 네 그 깨어있다는 게 결국은 무언가 내가 받아들여야 될 때 받아들이고 거절할 때 거절하고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릴 줄 아는 그것만 주면 그 혼란스러운 어떤 로부터 우선할 수가 있다.
네 그런 가르침이 있습니다. 서로 그런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이고 그렇게 살아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에요. 죽음을 벗어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은 세계로 옮겨진 사람이든에 그런 거죠.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뭐 소나무도 있고 뭐 온갖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걸 바라보면 기쁨이 있어요. 네 기쁨 그것 기적이다, 내가 볼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있는 날은 이미 다 정해져 있는데 그런 그 마음으로 바라보면 또 느낌이 또 새롭죠.
그래서 인간에게는 순간 순간마다 죽음의 길과 생명의 길이 있는데 내가 그걸 주시할 수 있는 사람들은 생명의 삶을 살아가는 거야. 이게 성인들의 공통된 가르침 아니겠어요? 그래서 생명을 바꾸는 길과 죽음을 바꾸는 길에 순간 순서 마다 이어지고 있다. 이런 얘기죠 그래서 그 맨 처음에 의도를 세우는 거니까 내 의도를 알아서 차리는 거니까 거기서부터 잘 봐라 이렇게 해석할 수가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이제 거기 보면은 교수님이 에, 뭐에 제자가 되어 보겠다고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여럿이 있었죠.
에, 그런데 우선순위가 달라, 그런 사람들은 퇴짜 맞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은 올 때부터 자각이 없는 삶이었어요. 부정한 의도가 선택되지 않은 거예요, 예수님 따라다니다 보면 대권 주자가 될 것 같으니까 한번 해봐 뭐 이런 의도로 왔던 사람들일 것 같애요. 장례식을 치르고 오겠습니다. 뭐 집에 가서 허락받고 오겠습니다. 그건 아니죠. 저는 데카그램을 음 깊이 파고 들어가면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인간의 목적인 본성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자기 보존 본능이에요. 그다음에 이제 혼자 살 수가 없으니까 인간은 사회적 또 존재 아닙니까 사회적 본능이 있어요. 그다음에 일대일 관계에서는 성격 본능도 있습니다. 자 자기 보도 보존이라고 하는 것은 내 생명과 나의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래서 사용되어지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예요 이게 그러면 보통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 보존본능이라고 할 때 그것은 남보다 더 힘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 인정받는 사람 되고 싶고 뭐 그런 거 아닙니까? 내가 안전할 수 있는 더 조건 더 좋은 조건으로 나는 마련해야 돼.
그래서 뭐 뭐라고 끌어 당기는 에너지, 욕망의 에너지죠. 벌과 나비는 어때요? 자연스럽게 꽃을 찾아서 끊임없이 끌어들인다.
그 에너지만 집중적으로 찾는 네 노력하는 그거죠, 그래서 자기보존본능에만 메이게 되면은 이게 인생이 조금 이제 힘들어지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인간 에너지 시스템에 에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에라가 그래서 삶을 창조적으로 살아가기가 어려워지겠죠, 다 거기서 놀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 아침에 우리가 돌았어요 에너지는 회전력에서 나온다.
운동 에너지가 그 밖으로 나가려는 원심력, 안으로 들어가는 구심력, 두 가지를 잡아주는 중심. 두가지가 있어야한다. 별들이 다시 제자리서 돌고 해와 달이 도ㅡ는 건 그러면 왜 그렇습니까?
이 3가지 힘이 균형점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겠죠. 그게 없었다면 뭐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이게 그런데 따라당기는 에너지만 쓰고 밖으로 나가는 에너지를 차단해 놓으면 이 그 사람 무슨 일이 있겠어요. 돈만 들어가면 그냥 오금이 저려 가지고 그냥 그런 그런 사람들 많이 있죠 . 그래서 내 힘의 균형점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밖으로 나가는 에너지하고 안으로 끌어당기는 에너지를 균형점에 맞게 상호균형가 돼야 되는 거 이것이 에너지의 법칙이다.
이게 그런데 자기 보존의 사람들은 뭡니까 그 당연한 에너지만 쓰겠다는 거예요. 그 끌어당기는 에너지의 핵심은 돈이다 이거지. 그래서 내가 무엇인가 이루지 못하는 것은 돈이 없기 때문이야. 이건 정말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거예요.
여기 불재 활공장 패러글라이딩장에서 패러타는 사람을 보 때마다 재미 있고 감동이다.
앞에서 부는 바람을 역으로 치고 나가는 사람만이 날아오를 수 있어요. 삶이 그런 거 아니겠어요? 우리 아버지가 돈 많으면 재벌이 됐다면 내가 이 개고생을 안 할 텐데 그렇게 탄식하는 바보들이 있다, 미친 거죠. 에너지 법칙을 전혀 모르는 거다. 그래서 빨아들이고 우리 표 잡으려고 하는 그 집착, 그 집칙이 저기 각 사람마다 어떻게 작동되는가 하는 것을 저 도형으로 제가 다 잡아냈어요.
예 그래서 아, 내 내가 어떤 그 집착으로 어떻게 에너지를 쓰고 어 또 제가 주목해 보면 중요한 게 뭐냐면 양쪽 날개가 있어요. 양쪽 날개 이건 우리가 새라면 양쪽 날개를 써야 되고 그렇죠. 근데 내가 싫어하고 거부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할 것 같으면 아예 일어버린다. 그런 사람들은 바람에 뒤에서만 불면 나는 앞으로 갈 거야 하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다
정신 나오는 거죠. 그 사람은 살아있는 인간의 삶을 포기한 거예요. 그건 그 무지목매한거다. 저 번호를 보면 시계 반대 방향 번호에 있는 내가 일단 4번이라면 3번 이게 제가 싫어하는 거예요. 아주 극도로 싫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을 내가 선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오를 수 있는 어떤 그 법칙의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제가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죠.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들이 있죠. 우리가 동학 수련회 이 모임이 정말 소중한 것은 여기 무슨 뭐에 두 분 뭐 윤중님이 강의하신다고.
너무 더 많이 봤을 텐데이게에 뭔가 지루한 의식을 찾아서 정말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될 그 어떤 네 그 참을 찾아서 우리가 모였다는 거에 굉장한 의미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게 귀중한 거죠? 그 지혜가 있을 때 내가 누릴 수 있는 진짜 기쁨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보는 거 아니겠어요. 이제 수행이 무슨 뭐 고통만이 있다면 누가 하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풍성하게 나누고 누릴 수 있는 그런 어떤 삶의 길이 수은 선생님이랑 해월 선생님 나는 특히 해월 선생님이 좋아.아이를 때리지 말거라 아이를 아이를 때리는 것은 하나님을 때리는 거야, 그 저 마령초등학교 입구에 하나 써부칠만한 글이 아닐까? 네 지난주에 어 어린왕자 문학원이 있는 대원사에서 하룻밤을 잤어요. 근데 거기 가니까 어린왕자 책에 나오는구절들이 여기저기 있어요 거기에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나는 나의 어린 시절로부터 어떤다 그 말이죠? 나의 어린 시절 . 거울 보면 오늘날 보니까 내 얼굴을 보는데 아버지가 보여
춘하추동의 모습이 내 안에서 다 이렇게 가고 있잖아요. 나에게도 봄이 있었고 여름이 있었고 가을이고 뭐 그 겨울 때 지금 이미 이제 이 계절에 맞는 내가 온 것 같아 어때요? 11월, 이 가을을 보면서 낙엽을 보면서 하는 사람들이 애상에 빠져요.
아, 이러니 뭐 슬프니 이런 것들 그러니까 자연의 변화를 보면서 삶의 어떤 무상함으로 그런 감정을 선택하는 분들도 있어요. 이게 하지만 우리가 이 지구에 온 이유를 알려야 될 것 같아요.
이 지구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건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지구에 몸을 입고 이제 와서 변화를 경험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이걸 공부심으로 봐야죠. 그래서 내가 어떤 일이 왔을 때 이건 불행이에요, 이거 내가 싫어하는 거야 이런 사람들은 삶으로부터 배움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저는 우리가 진심을 가지고 참을 구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좋은 일 많은 일 행복이나 불행을 내려 놓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내가 어떤 일이 없을 때 이 일을 통해서 내가 어떤 걸 배우라고 어떤 지혜를 얻으라고 어떤 학습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이 일을 허락하셨나 배후에 대하세요. 그러면 이 세상이 배울 일만 있지.
행복불행은 없구나 저도 그 비싼 돈을 내고 이거 알았어요, 우리가 영혼의 세월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향하는 그 집착을 내려놓은 수업을 하는 것이 아 이 지구학교구나 어 저는 그렇게 네 생각을 합니다 지구학교의 교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구 학교의 교훈 우리 지구가 이제 학교라고 그러면은 교훈이 하나 있을 거 다녀요. 어 하나님이 교장선생님이라면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 지금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 마령초등학교 진안 마령초등학교 교장 선생이십니다 아이고 이러면 여자 팬이시고 어 그 옆에에 어 어떤 일이죠? 예 저는 공수레공수거라는 생각을한다.
공수레 공수거가 지구 학교에 교훈이 됐다. 그러나 이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어떤 무상을 인생 무상을 가르치는 그런 말로 받아들여요. 근데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지 옛날에 근데 이건 제대로 살아봐 어 공수레 공수거라고 하는 그 바탕에다 너라는 존재를 놓고 너의 삶을 놓고 하나의 격려의 말씀이라고 저는 딱 왔어요.
그러니까 삶을 허무로 바라보라는 것이 아니라 어 정말 이 순간 단 한 번 볼 수 있는 거죠. 내 인생에서 우리가 언제 다시 이렇게 만날 수 있겠어요. 이게 응 이 자리는 이 한 번 존재하는 거예요, 내 인생에서 그러니깐 얼마나 소중하냐고 얼마나 기가 막힌 거야 이게 그게 기쁨이기도 하고 전율이기도 해요.
그래서 보면 제가 이 엉성한 짓을 또 자주 합니다. 우리 도도님은 아니 당신은 간이 하는데 왜 간을 자꾸 빼줬어 그러지를 않나 예 음 그래서 저는 내가 미* 짓을 하고 바보짓을 하는 것도 하 이것도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냐고 이게 참 네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 공수래 공수건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는 말은 인생이란 네가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이런 거 있고 너 뭐 뭐가 있겠어.
어 공수래 공수거 인데 예 그래서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는 그 마음을 가지면 해도 내 것이고 달도 내것이고 별도 아 나의 것이구나, 뭐 이런 거 아니겠어요? 계절이 지금까지 달려있는 겁니까 여러분 존재 자체가 춘하추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