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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초등26 추억쌓기♡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익산과 군산을 다녀온 야심한 밤에!
이태영 추천 0 조회 77 05.06.26 01: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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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6 19:36

    첫댓글 익산은 항시 대기하는 그놈아들은 없는가보네...ㅋ 파란거는 와사비,흰 거는 무우 갈았는거,야채는 무우순(무순이) ㅋㅋ눈물 콧물 많이 흘렸겠다.부모팔아 친구 산다는 말 ...그 만큼 친구가 좋다는거 겠지~!!! 친구들 보면서 실감한다.고생했다

  • 05.06.26 23:49

    부지런한 친구들 좋은데 다녀왔네...와사비먹구 공주(야화) 체면 말이 아니었겠구나.. 그래도 친구들과의 하루가 즐거웠겠다...입버릇처럼 자랑이 넘쳐나던 부환이 예쁜 두딸과 아름다운 부인도 만나보고..전라도 음식맛도 보고..이렇게 기행문까지 쓰는 태영아~~푹 쉬고 내일은 또 어느곳으로 발길을 돌리려는지~

  • 05.06.27 08:17

    태영아 먼길 와줘서 고맙고 웃을거리 재공해줘 더더욱 좋았다/일요일은 산에 잘 갔다왔냐

  • 05.06.27 09:07

    와 줘 고마웠고...... 우리딸래미 똑똑한거 인정하제? "우와!! 너무 이쁜 아줌마다!!!!"

  • 05.06.27 09:51

    익산은 구어친구들이 간다던데..왠 공주마마의 글이 올라와 있노..깜짝놀랐네...산행때 못봐서 많이 아쉬웠는데..사진으로보고..친구들이 즐거웠던 시간의 눈앞에 그려진다..나지금 출근해서 아직 일 시작도 안하고 있다..정말 일해야겠다..

  • 05.06.27 11:11

    구어 친구들 덕분에 좋은 시간 만들었구만 ..그 동안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지 않았나 생각된다

  • 05.06.27 21:39

    먼길 갔다와서 잠안자고 또 재미난글 올린다고 애썼다. 태영아~~ㅎㅎㅎㅎㅎㅎㅎ웃음소리 끊이지 않았을 자리였음이 짐작이 간다. 늘 바쁜 와중에도 친구들 챙기는 우정이 대단하다..역시 야화다.밤길운전도 마다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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