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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문노트---◁ 철마의 연꽃
길.. 추천 0 조회 164 20.08.16 23: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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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7 09:05

    첫댓글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니에르노는 몰랐지만 안도현이는...
    그라고 자문해봅니다...뜨거운적이 있었는가를...

  • 작성자 20.08.17 19:38

    예전에..
    안도현에 푹 빠져서
    시집 9권을 소장했드랬지요,
    씰데없는 일에 몰입하는..

  • 20.08.17 12:32

    좋아 하는거에 빠지면 뜨거웠는데
    요즘은 뜨거울 일이 없네요..
    연탄재 오랫만에 보니 정겹네요~~~

  • 작성자 20.08.17 19:40

    19공탄을 기억한다면
    써니님도 구닥다리 반열에.. ^^

  • 20.08.17 14:15

    ㅋㅋ 나두 얼마전까지만해두 뜨거웠고 열정넘쳤는데.....

  • 작성자 20.08.17 19:40

    지금도 충분히 넘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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