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간혹 "점착성 러버는 이렇고 하이텐션 러버는 이렇다"라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따라서, "점착성 러버는 하이텐션 러버와 이렇게 다르다"는 식의 표현은 성립될 수 없으며, 그런 말을 쓰셔서도 안됩니다.
그간 테너지 64를 쭉~ 사용해 왔는데 좀더 저렴한 러버를 찾다가
주변에서 mx-p를 추천해주셔서 붙여서 일주일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테64에 비해 롱커트가 회전이 약하고 공이 가벼워서
수비전향 전에 백핸드로 즐겨 사용하던 허3을 한번 써 보려고 합니다.
1)수비수가 사용할 때 롱커트의 회전량과 비거리가 어떤지?
2)중진 내지 후진에서의 드라이브를 걸었을 때 구질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3)중국러버로 드라이브를 걸때 특별히 유의해야 할 기술적인 면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4)용품샾에 들어가 보니 허3도 2만원 정도하는 것과 허3 성광이라고 하는 6만5천원하는 게 있는데
성능에서의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난다면 어떤 차이가 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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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볼에 더 좋다는 말씀은 어떤 부분에서 더 좋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참고로 이틀 사용해본 결과 커트 컨트롤은 괜찮은데 중후진 드라이브가 힘이 없습니다ㅎ
답변 감사합니다. 테너지64에서 갈아타는 첫번째 이유가 가격때문인데 그럼에도 수비수인 저에게 바꿀만한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