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믿음 좋은 크리스찬들은 행복지수가 높다.
내가 아는 한 권사님은 암 투병중이신데도
예배와 큐티는 물론, 해외 여행과 영어,
서예 공부에도 열심이시다.
병에 개의치 않고 하고 싶은 일은 다 하신다.
얼굴에선 빛이 난다.
왜 그럴까?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영혼육지정의
오장육부 사지백체에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새생명이 넘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어진 환경에 관계없이
죄와 슬픔, 목마름, 분노와 좌절이 물러가고
평강과 자유함이 뿌리를 내린다.
혹 병을 고치지 못하더라도
소천하여 영원한 기쁨이 있는
영생에 들어가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하신다.
이래저래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가
물 샐 틈없이 공급되는 것이다.
당신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인가?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찬 539장 4절)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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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경 찬송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