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받으려면 해야 할 일
-What you have to do to receive the Holy Spirit-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John7:37-39>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³⁸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³⁹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한복음7장37-39절>
☆유대인의 3대 절기중 하나인 초막절은 노예로 살던 이집트를 탈출할 때 광야에서 초막생활을 했던 과거를 기억하면서,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인데, 지금까지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절기는 7일 동안 진행되고 제8일째는 ‘거룩한 대회’라 하여 절기의 절정이자 수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초막절의 절정인 거룩한 대회의 날에 무리 앞에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아마도 성전과 광장을 쩡쩡 울린 웅대한 외침이었을 것입니다. 곧 ‘목마른 자는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마시라’는 초청이자, 신비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을 받는 비결은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whoever) 받게 되고, 마치 생명수의 강이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 듯할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성령 임재가 마치 불난 호떡집처럼 혼잡하며 괴이한 행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님을 뜻하기도 합니다.
내 안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는 곧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믿고 영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거저 주시는 선물(gift)이고, 이것이 성령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본에는 ‘그(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everyone) 주시는 성령이라고도 기록하였더군요.
삶이 지치고 힘들고 답답할 때, 모든 것이 귀찮아지고 포기하고 싶을 때, 늙어 무력해지고 허망해질 때도, 그리스도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라는 믿음을 통해, 늘 새로운 힘과 감사를 샘 솟게 하는 성령의 신비한 생명력이 사랑하는 모든 이와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요한계시록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