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5 채홍(彩虹) 봉사단(회장 최금순)은 10월8(화) "익산시 북부노인종합복지괸 개관 3주년 함께 이룬 3년, 함께 가는 길" 행사장에서, 복지관의 슬로건 내용으로 "품격있는 어르신 따듯한 공동쳬"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익산시 북부노인종합복지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섬김을 다하며, 건강한 생활에 정주(定主)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원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익산시 북부노인종합복지관 이재덕 관장"은 어르신이 능력과 개성을 발휘하여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 제공하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윈들의 관심과 열정을 다하는 배려로 개관 3주년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익산시 북부노인종합복지관 정승환 사회복지사"도 섬김과 배려의 향기가 스며드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1365 채홍(彩虹) 봉사단원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1365 채홍(彩虹) 봉사단 최금순 회장은 한마음으로 수고를 해주신 서연우, 이해관, 한동원, 문윤례, 김미애. 장수지, 최영란 회원 모두가 "수확의 계절 가을에 설레임 가득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어른신들의 건강을 보살펴드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1365 채홍(彩虹) 봉사단은,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도움과 발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