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usic (from Music)
이 곡을 들으면 크라프트베르크 생각이 납니다. ㅋㅋ
디페쉬모드도 그렇고 신스팝, 댄스팝 밴드들이 종종
노골적으로 크라프트베르크 사운드로 곡을 만드는데
Music의 Hey Mister DJ의 바로 앞 부분의 신스연주,
' Music Let the People Come Together Yeah~ '
하는 가사 부분은 완전히 크라프트베르크이지요.
2. Secret (from Bedtime Stories)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돈나 앨범은 바로 bedtime stories입니다.
94년 겨울은 여성 R&B의 걸작들이 발표되었는데,
이 앨범이 10월, TLC의 CRAZYSEXYCOOL이 11월에 나란히 나왔지요.
비록 Take a Bow같은 대형히트곡이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다음 작품인 Ray of Light이 워낙 대히트를 쳐서
마돈나 팬들 사이에서도 쉬어가는 앨범이라는 평이 지배적이긴 합니다.
3. Deeper and Deeper (from Erotica)
마돈나의 댄스 트랙 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
전주의 그 시크한 신스사운드란~
4. Cherish (from Like a Prayer)
마돈나의 상큼함이 쏭쏭쏭 뿜어나오는 곡이죠 ㅎㅎ
5. Hung Up (from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ABBA도 이 곡을 좋아할것 같아요.
6. Holiday (from Madonna)
저의 첫경험 ㅎ 잊을 수 없네요 ㅎ
7. Into the Groove (from Sticky & Sweet Tour)
인투 더 그루브는 (제 기억에 아마도) 리믹스 앨범 유 캔 댄스에 수록되어 있는데요.
최근 스틱키 앤 스윗 투어에서 엄청나게 GROOOOOOOVY하게 리믹스하였지요.
언제 들어도 즐거운 곡입니다. :) (아래는 공연영상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GJZJHOwzcEk
8. Take a Bow (from Bedtime Stories)
곡도 좋지만, 관능적인 뮤비~ 유후~
(아쉽게도 링크를 걸 수 없군용 ㅠㅠ)
9. Ray of Light (from Ray of Light)
저는 마돈나의 클래식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해요.
물론 Music, Confessions... 도 좋은 앨범이지만
앨범 단위로 자주 듣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10. Keep it Together (from Like a Prayer)
Blonde Ambitious Tour의 마지막을 장식하던 곡이지요.
이 곡이 가진 우리는 가족이다. 라는 메세지를 좋아합니다. :)
첫댓글 신디로퍼의 베스트 10 도 부탁드려용~~~
오우~ 신디로퍼는 전곡이 완소입네다~~~ ㅎㅎ
저는 마돈나 하드 캔디 앨범의 <Give It To Me>가 제일 좋더라구요~
신디 로퍼는 1집의 <I'll Kiss You>
Give it to me 뮤비 좋으네요 :)
저는 에비타 OST 참좋아했는데~ 아르헨티나였나 그 나라에서 마돈나를 반대 했던게 생각나네요~
전 아바타 참좋아합니다.
전 에미내려 참 좋아합니다.
전 카펜터스식어도 참 좋아합니다.
전 마마스 앤 파파스 데워 참 좋아합니다.
전 피플태워 참좋아합니다.
전 낙엽 태워 참 좋아합니다.
전 이슬차 참 좋아합니다.
전 지현이의 17차 참 좋아합니다.
전 소림사 18동인 참 좋아합니다.
전 대인배 19금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