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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등철 3월 19일 낚시 다녀왔습니다.
요거이
뱅에돔이라는 것이지요. 튀겨먹고 국끌여 먹으려고 보관.....
요것은 망상어와 뱅에 회무침..... 막걸리 안주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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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주의 오름처럼 원문보기 글쓴이: 돌킹이
첫댓글 오늘 낚시 다녀오셨군요, 재미도 보시고, 축하합니다.
입맛이 돌지만 보고만 갑니다.
아침부터 군침이 입안 가득 참기가 힘듭니다 그러고 보니 초라한 내 밥상이 ㅋㅋㅋㅋ
완전무결 손질끝. 벵어돔 세마리가 요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벵어돔은 "유비끼가" 최고라고 하는데요. 군침이 절로 돕니다.
조림을 해도 부드럽게 넘어 가겠네요.
혼자 다 먹을 것꽝!!!
고거 참 맞있겠다......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