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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동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정가은 정형돈의 남녀탐구생활 버전 때늦은 하루 휴가일기와 설날 십년 감수기.
웃는 나무 추천 0 조회 53 10.02.16 11: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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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6 21:34

    첫댓글 야, 날씨 추웠을텐데... 바다 바람 맞고 어땠을까 싶네요.

    휴가를 내게 되면 자기 만의 멋을 좀 자주 부리셔요. 그리고 그런 모습도 좀 사진으로 올려 주시지 ^^

    아이와 찍은 겨울 바다 사진은 참 멋있는 것 같아요. 나도 좀 가봤으면 좋겠다...
    맨날 글로만 입으로만 하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 10.02.17 06:49

    저도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살아돌아오셔서 넘 다행이예요.에궁.등 뒤로 소름이 끼칩니당.이전 여행기를 읽을 때도 느꼈지만 님은 돌발상황에서의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나네요.^^오지탐험가로 나서도 되실 듯 해요.^^그리고 베네치아는 언제 보여주시남요????

  • 10.02.20 05:06

    반쯤 읽고 나갔다가 다시 읽는데 재미와 스릴이 함께 있네요...저도 영종도에서 네비가 안내하는 길 따라 가다가 허허벌판에서 헤맨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았어요 ㅋㅋ 담에는 우아하게 조막만한 케익과 차를 드시길~! ㅎㅎ 파이팅~!

  • 10.02.24 06:12

    넘 넘 재밌네요. 저 애독자 될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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