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NEW 강구막회 이야기 곱창전골이 먹고플 땐 '아사달'
강구호 갑판장 추천 0 조회 590 16.07.12 06: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12 09:14

    첫댓글 청어람이나 아사달이나 갈 길 먼건 도낀개낀...ㅠ.ㅠ

  • 작성자 16.07.12 09:52

    낮에 찾아오면 기쁜 마음으로 아사달 곱창전골에 소주 쏴주고,
    더 기쁜 마음으로 커피예술에서 커피 얻어 마시겠음.
    일요일 저녁이라면 다이닝살룬(아직 안 가봄)에서 싼 와인 얻어 마시겠음.

  • 16.07.12 13:56

    우동사리와 밥이 빠지면 곱창전골 완전체가 아니지요 ^^; 출동~~~

  • 작성자 16.07.12 17:55

    추운날 청주 따끈하게 뎁혀 마시도 참 좋겠더만요.

  • 작성자 16.12.26 07:52

    크리스마스 날 저녁에 아사달의 옆집인 뽕잎사랑 샤브샤브에 갔더니만 대기줄을 서야하길래 아사달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 날 따라 아사달도 손님이 엄청 몰려서 일에 부하가 걸린 상태였습니다. 기본찬 한 둘 쯤 빠뜨린 것은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전골의 주재료인 곱창의 상태가 무척 아쉬웠다는 것. 곱이 씁스레해서 국물 맛은 물론이고 야채에 까지 베어들어 먹기가 영 그랬습니다. 기복이 커도 너무 큽니다. 다음에도 또 갈지 몹시 망설여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