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지구 온도를 낮추는 맘스가든 프로젝트

[여름이]

안녕하세요. 처서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높은 기온에 푹푹찌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법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진 거 같아요~

올해 기록적인 폭염을 맞이하게 되니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기후변화대응활동의 중요성이 느껴지는데요,

최근 공원에 갔다가 나무가 많은 숲을 지나가는데,

그 더위에도 숲에서부터부는 바람은 에어컨 바람처럼 선선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구온도를 낮추는데에는 국제위러브운동본부의 맘스가든 프로젝트가 꼭 필요하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맘스가든이란, 

어머니가 꽃과 나무를 심으며 가족을 위한 정원을 가꾸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심는 소소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푸른 지구를 지켜가자는 

국제위러브유의 환경 프로젝트 입니다. 

위러브유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기후난민을 보호하며, 인류의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백만 그루 나무 심기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방법을 알아볼까요?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맘스가든 프로젝트!

백만그루 목표 달성 꼭 이루기를 바랍니다^^

[산들바람]

지구를 푸르게 ~ 위러브유 맘스가든 프로젝트 목표 달성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꽃빛]

지구환경을 지키는 맘스가든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합니다.